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은 육체로 오셨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이유는 무엇일까?
요한계시록 21장 3절에서 육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찾아볼 수 있다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구절이기에 오늘은 요한계시록 21장 3절을 추천한다!




요한계시록 21장 3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들과 함께 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이유는
성경의 말씀대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겠다 하셨다
육의 이치로도 어머니와 늘 함께한 자녀는 후에 큰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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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김초혜

한 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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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께서 늘 자녀와 함께하시기에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후에 큰 사람이 되겠죠?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콸콸콸




생명수의 근원이신 우리 어머니하나님
자연의 경치를 보면서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매일같이 내리시는 생명수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늘 기도하시고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보호하시니
어머니하나님...당신의 사랑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 in 안증회에서 갈증 해소





하나님의교회(이하 안증회)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말씀을 따라 전 세계로 나아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많은 깨달음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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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인도로 복음을 전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인도는 물도 부족하고 전력도 부족하여 하루에도 몇 번씩 정전이 되는 나라다
한국에 비해 많은 생활이 너무 열악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도 있지만 그만큼 깨달음도 많았다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펌프가 고장이 나서 일주일 가량 물을 쓸 수 없었다
펌프 고치는 사람을 불러도 모든 일에 느긋하며 제때 오지 않았기에
몇 날 며칠을 씻지도, 요리를 할 수도 없고, 화장실도 사용을 하지 못하였다
결국 근처 이웃의 양해를 구하여 물을 양동이로 퍼오기 시작했다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에 식구들과 함께 모여 이웃집도 조금 먼 위치였지만
이웃집에서 우리가 거처하는 곳까지 물을 퍼다 날랐다
물을 양동이 가득 채워 가깝지 않은 거리를 왔다갔다 하고 나면 기진맥진이었다
약 일주일 후 펌프가 고쳐지고 물이 나오게 되었을 때는 모두가 환호를 하였다
일주일간의 부족하디 부족한 물을 아껴써가며, 물을 사용하기 위하여 했던 고생들,,,
몸소 체험하고 나니 물의 소중함이 마음 깊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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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머니하나님(안증회)께서 주시는 생명수도 마찬가지로 참으로 소중하고 귀하단 것을 깨달았다. 영적 갈함에 처해 있던 자녀들에게 폭포수같이 내려주시는 어머니하나님(안증회)의 생명수,, 많은 이들이 폭포수가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찾지 못하고 갈함에 처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안타깝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모두가 함께 받았으면 한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순종하는 대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도를 하다보면 종종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 목사님께 여쭤봐야 겠어요', '우리 목사님은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말씀 안하시던데..'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과연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까? 아니면 목사의 말을 믿을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저지르는 아주 큰 실수가 있다
이것을 실수라고 표현하기가 무서울 정도이다

바로 , 내가 성경의 말씀을 기초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가?
아니면, 성경의 말씀이 아닌 목사의 말을 믿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인 새언약의 말씀을 전하고 , 따르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옳은 것 아닌가?



바벨론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습니까?
신   도   들 : 아멘!

바벨론목사 : 아멘 소리가 작습니다.  더 크게! 여러분, 믿습니까?
신   도   들 : 아~멘!

하나님도 잘 모르고 성경도 잘 몰랐을 때는 철부지 생각에 내 믿음이 부족해서 아멘소리도 약하고  주일예배도 들쭉날쭉하고 온갖 잡생각과 더불어 참을 수 없는 졸음만 쏟아지는 것이 자칫 모두 내 탓인 양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의 충동적인 표현 중에  단골 전매특허 1호가 뭐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믿씁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때로는 열심히 졸다가 묻는 말에 놀라서 얼떨결에 엉뚱한 아멘을 하거나 비몽사몽간에 홀로 고독한 아멘을 해서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현상은 한쪽의 잘못으로 봐야 합니까 아니면 양쪽 다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안식일에 유월절 진리나 하늘 어머니를 성경을 통해서 증거하면서 "이러한 예언과 약속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을 때 아멘 하고 화답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아무 근거없는 일요일 주일예배에  목사의 개인적인 사견이 지나치게 양념조로 많이 들어가고 풍성한 헌금축복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또는 그럴 듯한 억지주장을 교묘히 끼워넣어 성경과 혼합시켜서 분별력이 약한 신도들에게 반응을 촉구하는 듯한 "믿씁니까? "라는 질문에는 왠지 거부감과 혐오감이 생기는 것은 왜 일까요?  영어에 문법이 있는 것 처럼 성경도 말씀의 짝이 있고 예언과 비유가 있어서 원리와 짜임새를 모르면 해석하기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실을 찾자)

성경에 있는 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억지로 해석하지도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진실되고 정직한 마음으로 인도하는 교회를 찾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 특집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월간중앙 기자의 오랜 취재와  사실확인으로 객관적인 평가가 나와 있는데 한기총 소속 인물들은 배가 많이 아파 보입니다.  공부 못해 상 못 받은 사람이 질투가 나서 상 받은 사람을 험담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민망스럽습니다.  한기총 지도자분들은 상은 둘째 치고 비리와 돈 때문에 사람들에게 욕이라도 안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진요! 진실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실로 놀라운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는 것.
많은 타교계에서 이단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결국 하나님의교회가 정통이며, 진실임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하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를 귀기울여야 하고 주의해야 하는 것!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 규례를 지키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증거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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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따랐던 성도들의 믿음을 바라보며 이 시대에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녀들로서 우리 믿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8장 5-13절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 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로 군사가 있으니 이더라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 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백부장은 예수님의 신성을 깨달았기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죄인의 집까지 친히 발걸음을 옮기시는 수고를 끼쳐드리는 것조차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저 말씀으로만 하셔도 하인의 병을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중심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그의 믿음대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이유로 믿지 못하고 배반했던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도 있었고, 대제사장들처럼 백성들을 충동질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했던 사람도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옆에서 훼방하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했던 백부장처럼, 우리도 성령과 신부되어 오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한 믿음으로 섬기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실상 엘로힘 하나님-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더욱 큰 믿음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9장 18-22절
…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이 장면에서도 여인이 그리스돌르 믿는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은혜를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병을 앓던 여인이 낫게 되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점에 우리가 관심ㅇ르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백부장이나 혈루증을 앓던 여인에 대한 일화가 성경에 기록된 것은 병 고침을 받은 것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신앙적 행위를 취하였는지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신약 성경에는 소경이 눈을 뜨고 병자가 고침을 받는 등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이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적에 초점을 둘 것이 아니라 이러한 축복을 받은 자들이 어떠한 믿음에 기초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는지 괸심을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거나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는 행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예수님께서 그러한 병고치는 능력이 있음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한 사람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믿음을 보시고 병이 낫는 잠깐의 기쁨뿐만 아니라 영생의 축복을 겸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기록은 오늘날 약속의 자손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가 영적 사라이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어떠한 믿음의 자세를 갖고서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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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는 부분을 발췌하였다. 2천 년 전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은 백부장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믿음은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하는지를 보여줌을 깨닫는다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새언약유월절의 유래란 . 하나님의교회

깨어있는 자들은 지금 이 시기를 안다고 하였다

지금 이 시기가 어떤 시기인지는, 유월절의 참의미를 통해서 알아보자!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지..

유월절은 구약시대 출애굽 당시에 처음 생겨났다
유월절은 연간 절기로 성력 1월 14일에 지켜졌다

그러나 출애굽~가나안까지 , 광야를 거쳐 40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연간 절기인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번 지킨 것이 아니라, 단 세 번 지키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약의 그림자, 신약은 실체의 구성으로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께서 만드셨다

그렇다면, 출애굽~가나안까지 3번 지켰던 유월절은
신약시대에 3시대에 거쳐 지켜지게될 유월절의 그림자인 것이다




출애굽기 12장 10-41절  << 첫번째 유월절의 그림자 >>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사백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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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장 7-20절   << 첫번째 유월절의 실체 >>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첫번째 시대의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심으로,
죽음의 노예였던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심으로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렇다면 두번째, 세번째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다음편을 통해 알아봄으로써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주시었는데, 어떤 분이신지 살펴보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자들의 주장이 있다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
반대자들의 주장이 진실이라면?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틀린 것이다
반대자들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진리인 것이다

그렇다면, 새언약 유월절은 지켜야 하는 것인가, 안 지켜도 되는 것인가 알아보자!

안상홍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유월절 밖에 모른다' 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밖에 모른다고 말씀하신 것은 그 말씀에 엄청난 뜻이 있는 것이다
정말 유월절 밖에 모르셔서 하신 말씀일까?
그것이 아니라, 그만큼 유월절이 중요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로마서 13장 10-14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인가?

로마서 13장의 말씀을 보면, 깨어있는 자들이라 한다면,
반드시 지금 이 시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데,,
왜 유월절을 지금 이 시기에 지키고 있는 것일까?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 사랑 측정하기

육의 이치를 통해 절실히 깨닫는 영의 이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 측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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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TV 프로그램에서, 황수관 박사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황수관 박사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머니의 사랑이 너무나 절실하게 느껴져 이 이야기를 전한다
황수관 박사는 6.25 전쟁당시 5살이었다, 피난을 가지 위해 짐을 싸서 누나 둘을 앞에 세우고 그 뒤에 황수관 박사가, 그리고 그의 뒤에 어머니가 뒤따르고 피난을 가던 중 폭탄이 떨어져 그의 가족 근처에서 터졌다
그때 놀라서 눈을 감고 엎드렸지만, 눈을 떠보니, 어머니가 누나 둘과, 그를 품에 안고 보호 하고 계셨다ㅡ
그때에 황수관 박사는 '아, 어머니는 폭탄의 터지는 상황에서도 자녀들 생각뿐이구나'를 느꼈다




6.25 전쟁 이후 황수관 박사가 홍역을 앓게 되었다
너무 심한 홍역으로 숨이 끊어진 황수관 박사,, 어머니는 숨이 끊어진 아들을 품에 안고 있었다
그때 아버지가 "죽은 자식 품에 안아서 뭐하겠나, 부모 앞에서 죽은 자식은 자식도 아니야"
그때 어머니는 아들을 품에 안고 울부짖으며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내 아들을 살려 주십시오" 하며 홍역으로 여기저기 고름이 가득한 아들의 얼굴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얼마 뒤 아들의 얼굴에 생기가 돋더니 아들의 몸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황수관 박사는 이렇게 표현했다
"어머니의 가슴 뜨거운 사랑은 죽어 가는 생명을 살렸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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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박사의 어머니의 희생과 가슴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영의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희생과 가슴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이 세상 어느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으며, 희생하지 않는가? 없다
이것은 육의 이치를 통해서 영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이다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운데,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은 정말 가슴 뼈속 깊이 깨달을 수 있고 느낄 수가 있다
그만큼 어머니하나님이 영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은 무한하고 끝이 없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측량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그리스도로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초림그리스도 = 예수님
재림그리스도 = 안상홍님




우리에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어떤 의미일까?
바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재림그리스도를 안상홍님으로 믿는 이유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구원의 축복을 받으며 천국 축복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하나님은 사랑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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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사랑은 죽음의 시초이며
신과 만인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초이다
-N.N.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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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우리가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려면 먼저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도움 중에서도 죽어가는 생명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크고 중요한 도움이라 하겠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복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베풀어주기보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마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닷물을 마시는 사람과 같습니다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심한 갈증을 느끼기 때문에 그 마음은 항상 불만족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내용 가운데 일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가 말한 사랑에 대한 내용이 생각난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알려주기 위한 책인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는 결국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란 이야기다
즉,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교훈하시는 책이다


우리가 함께 복음 안에서 서로 일하는 입장을 가진 가운데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깨닫고 배울 수가 있다
각자 원하는대로 복음을 개인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배려를 하라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나 혼자 영원한 생명 받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아직 받지 못한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 받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말씀이다
또한 사랑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라 하셨기에
나에 대한 사랑을 가질 것이 아닌
어머니하나님과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자야 말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할 수 있다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진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 과연 진리일까?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거짓이라고 말을 할까?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가 먼저는 판단을 해야 한다.

알지 못하고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우리는 대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며, 주장하는 구절은 마태복음 6:9의 말씀이다
'하늘에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므로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는 것이다
과연 진실일까? 거짓일까?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말씀은 무엇인가?
마태복음이 성경인가? 그렇다
그렇다면 갈라디아서는 성경인가? 그렇다!

그런데 왜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다고 한다면,
갈라디아서가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도대체 왜 안 계시다고 하는 것인가?

결국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려 하다보니, 성경까지 부인하게 되는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아버지하나님이 성경에 증거되어 있듯이, 어머니하나님도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참 진리시며, 진실이며, 우리의 영의 어머니이시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실로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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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따랐던 성도들의 믿음을 바라보며 이 시대에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녀들로서 우리 믿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 (김주철 목사)

마태복음 8장 5-13절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 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로 군사가 있으니 이더라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 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백부장은 예수님의 신성을 깨달았기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죄인의 집까지 친히 발걸음을 옮기시는 수고를 끼쳐드리는 것조차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저 말씀으로만 하셔도 하인의 병을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중심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그의 믿음대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이유로 믿지 못하고 배반했던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도 있었고, 대제사장들처럼 백성들을 충동질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했던 사람도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옆에서 훼방하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했던 백부장처럼, 우리도 성령과 신부되어 오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한 믿음으로 섬기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실상 엘로힘 하나님-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더욱 큰 믿음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9장 18-22절
…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이 장면에서도 여인이 그리스도를 믿는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은혜를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병을 앓던 여인이 낫게 되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점에 우리가 관심ㅇ르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백부장이나 혈루증을 앓던 여인에 대한 일화가 성경에 기록된 것은 병 고침을 받은 것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신앙적 행위를 취하였는지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신약 성경에는 소경이 눈을 뜨고 병자가 고침을 받는 등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이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적에 초점을 둘 것이 아니라 이러한 축복을 받은 자들이 어떠한 믿음에 기초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는지 괸심을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거나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는 행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예수님께서 그러한 병고치는 능력이 있음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한 사람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믿음을 보시고 병이 낫는 잠깐의 기쁨뿐만 아니라 영생의 축복을 겸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기록은 오늘날 약속의 자손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가 영적 사라이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어떠한 믿음의 자세를 갖고서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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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는 부분을 발췌하였다. 2천 년 전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은 백부장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믿음은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하는지를 보여줌을 깨닫는다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는 Happy Home 이다






하나님의교회가 행복한 이유는?
왜 하나님의교회를 Happy Home 이라고 했을까?

바로 아버지와 어머니하나님이 하나님의교회에서 함께 하시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가 Happy Home 이네요 ^^

하나님의교회에서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네! 네! 네! 행복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는 아주 아주 아주 행복한 집입니다
하나님의교회로 모여요! come back Home



300용사. 안상홍님 믿은 하나님의교회 용사

사사기 7장에서 기드온의 300명 군대로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를 격퇴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용사 300명을 뽑으실 때 처음에는 3만 2천 명이 소집되어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미디안을 물리치기 위한 군대로 소집되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진정 하나님의 용사로 끝까지 남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군대의 가치를 아는 300명뿐이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택한 용사로서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면
죽음 전장에 나아가기 위해 그토록 노력하고 애쓸 까닭이 없었을 것입니다. 당시 하나님께서 친히 선발하신 300명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자들이었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가장 고귀한 가치를 지닌 자들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자랑하라 제7장 [가치를 아는 자 되자] 中에서 -








하나님을 자랑하자라는 책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출판 된 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증인하는 교회로서,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영혼의 문제도 명확하게 알지 못하던 사실을 성경을 통하여 통쾌하게 결론을 내주신 안상홍님,
구원의 문제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뚜렷한 구원을 바라보지 못하던 진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 믿으며 구원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은 구원의 가치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기드온의 300명 용사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가치를 진정으로 깨달은 자들이기에
죽음의 저쟁 앞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선택받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교회도 안상홍님을 믿는 믿음과 그 축복의 가치를 진정을 깨닫는 것이 숙제일 것입니다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새언약유월절 지켜본 사람

성경을 믿는 사람, 하나님을 믿는 사람 이라면 새언약유월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과연 성경에서 알려주는 새언약유월절은 무엇일까??  새언약유월절이 궁금하다면 우리는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곳을 찾아가안 한다,  그곳은 어디일까??

2013년 11월 14일 목요일

안증회 엿보기 필로세!-안상홍, 어머니하나님

필로세!



"필로-세"라는 말은 신약성서의 원어(原語)인 헬라어로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그의 사랑하시는 제자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세 번 물으셨을 때 베드로가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필로-세)"라고 대답했던 말입니다. 이 시대에는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안증회가 필로-세를 외치는 것을 살펴봅시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하늘나라에서도, 이 지상 세계에서도 미처 가지지 못했던 사랑을 심어 주시기 위해 이 땅까지 오셨고 희생을 통해 당신의 영원한 사랑을 우리들에게 나타내 주시고 가셨습니다. 불순종과 교만으로 하나님을 반역하고 쫓겨온 우리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당신을 희생하셨건만 안증회는 과연 베드로처럼 확실한 사랑을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께 드릴 준비가 되어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요한복음 21장 15-17절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양을 먹이라

위의 말씀을 볼 때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똑같은 질문을 세 번이나 하시고 "그러하외다. 내가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한결같은 베드로의 확실하고 뜨거운 마음을 확인하신 후에 "그렇다면 내 양을 먹이라"하시며 양 무리를 부탁하셨습니다.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결코 목자가 될 수 없고 성도의 일원이 될 수 없습니다.
오늘날 안증회가 복음 전할 사명을 다 갖고 있지만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이 뒷바침되어야지 시기심이나, 경쟁심, 투기심 같은 아름답지 못한 마음으로는 복음을 이룰 수 없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성경 여러 부분을 통해 증거되고 있습니다. 대제사장의 종들이 예수님을 잡으러 왔을 때 칼을 빼어들고 귀를 쳐서 떨어뜨렸던 베드로의 행위는 예수님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십자가 고난을 받고 죽음을 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을 때에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하였기에 "그리 마옵소서"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리고 "사단아 물러가라" 하시는 예수님의 심한 책망을 듣고서도 베드로의 사랑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반석 위에 세운 믿음으로 굳게 다져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목자가 되었습니다.
안증회가 베드로와 같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야 할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따를 수 없고, 순종하지 못해서 결국 구원의 축복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성경은 십사만사천은 어머니하나남과 안상홍님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신뢰를 가진 자들이라고 기록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의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우리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어떻게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는 귀한 말씀입니다.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 따라가기




안증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계명을 온전히 지킬 수 있도록 늘 깨우쳐 주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성경에서 하나님을 믿어도 사람의계명을 따르는 자가 많기에 하나님을 헛되이 경배한다고 기록하고 있으나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온전히 하나님을 헛되이가 아닌 올바르게 믿고 있다.

하나님의계명을 안증회에서 온전히 지킬 수 있도록 늘 깨우쳐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 ctrl+C&V 하나님의교회

어린양이 되고 싶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작은 어린 양이 되기 위해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의 작은 것까지도 순종하려고 하는 하나님의교회이기에
어머니하나님께서 크나큰 축복을 예비하고 있으시다


2013년 11월 12일 화요일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절기



안상홍님을 믿는 안증회는 어떻게 안상홍님을 만났을까?


이사야 59장 2절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안상홍님) 사이를 내었고 …

하나님의 백성(안증회)이 안상홍님과 사이가 멀어졌다?
바로 죄 때문이다
죄 때문에 하나님과 백성이 사이가 멀어졌다 too far!
어떻게 해야 다시 안상홍하나님과 백성(안증회) 사이가 가까워질 수 있을까?
구약시대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서 해답을 얻자

출애굽기 19장 1-6절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땅에서 나올때부터 제 삼월 곧 그 때에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 나의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5절 "내 언약을 지키면 내 소유가 되겠고"
6절 "내 언약을 지키면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가 되며"

이스라엘 백성들은 구약시대 때 죄를 범하여 하나님과 사이가 멀어졌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시기를 "내 언약을 지키면" 이다
하나님의 언약(절기)을 지켜서 하나님의 소유가 되고,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는 것을 알려주신 것이다

이 마지막 시대에 안상홍님과 멀어졌던 하나님의 백성(안증회)가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절기를 지키는 것이다!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원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디모데전서 2장 4-5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래서 안상홍님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중보 역할을 하신다
중보(仲保) = 두 사람 사이에서 일이 성사되도록 주선하는 사람
즉 안상홍님께서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서 구원이 성사되게 하는 역할을 하신다
무엇을 통해서 구원을 성사시키실까?


히브리서 9장 15절
이를 인하여 그는 새언약의 중보니

바로 새언약 절기를 통해서 구원을 성사시키신다
우리(안증회)가 새언약을 지켜야 하는 이유는
안상홍님과 가까워져서 구원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새언약 유월절, 안식일, 3차 7개 절기! 모두 지켜야한다!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가 믿는것

에베소서 4장 4-6절
몸이 하나이요 성령이 하나이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입었느니라
주도 하나이요 믿음도 하나이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안상홍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도 믿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분이시다
그렇다면, 당연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다면, 어머니하나님도 믿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러나 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을 믿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인가?

에베소서에서 증거하는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지 않고, 어머니하나님을 세우신 안상홍님은 거짓,
하나님의교회(안증회)도 거짓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사실인가????????????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에서 증거하는 하나님께서 직접,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상상력으로 사람의 형상을 창조하신 것이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그대로 복사하여서 사람을 창조하셨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 두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이 남자의 형상-아버지하나님, 여자의 형상-어머니하나님 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우신 이유는 성경 가운데,
아버지하나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우실 것이라는 예언이 있기에,,
그리고 그 예언 성취를 안상홍님께서 하셨기에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도, 어머니하나님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구원자를 믿는 참 진리교회이다!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영혼문제, 하나님의교회가 명쾌하게

욥기 14장 10-12절
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물이 바다에서 줄어지고 하수가 잦아서 마름 같이 사람이 누우면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하늘이 없어지기까지 눈을 뜨지 못하며 잠을 깨지 못하느니라


영혼의 존재를 믿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영혼의 존재를 믿는다




천사 세계에서 온 손님들 이라는 책은 안상홍님께서 저서하신 것으로서,
세상의 어느 기관, 어느 연구, 어느 박사도 누구 하나 명확하게 영혼의 문제에 대해서
결론을 내려주거나 알려주는 논의가 없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 이 책을 쓰시며,
우리 영혼의 존재가 확실하며,
우리는 어디서부터 와서, 왜 오게 되었으며, 어디로 가는지에 대해 알려주시겠다고 하였다



하나님의교회가 영혼의 존재를 믿는 확실한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우리 영혼을 창조하시고, 우리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명확하게 알려주셨기 때문이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담긴 교훈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우리가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려면 먼저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도움 중에서도 죽어가는 생명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크고 중요한 도움이라 하겠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복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베풀어주기보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마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닷물을 마시는 사람과 같습니다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심한 갈증을 느끼기 때문에 그 마음은 항상 불만족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내용 가운데 일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가 말한 사랑에 대한 내용이 생각난다


° ° ° ° ° ° ° ° ° ° ° ° ° ° ° ° ° ° ° ° ° ° ° °
사람들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사랑은 죽음의 시초이며
신과 만인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초이다
-N.N. 톨스토이-
° ° ° ° ° ° ° ° ° ° ° ° ° ° ° ° ° ° ° ° ° ° ° °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알려주기 위한 책인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는 결국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란 이야기다
즉,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교훈하시는 책이다

이 책의 내용 가운데에는 우리가 함께 복음 안에서 서로 일하는 입장을 가진 가운데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깨닫고 배울 수가 있다. 각자 원하는대로 복음을 개인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배려를 하라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나 혼자 영원한 생명 받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아직 받지 못한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 받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말씀이다
또한 사랑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라 하셨기에
나에 대한 사랑을 가질 것이 아닌
어머니하나님과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자야 말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할 수 있다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를 안증회라 부르는 이유

안상홍님은 누구이신가?
일반교회는 하나님의교회를 안증회라고 부른다

여호와하나님을 믿는 종교, 여호와증인인 것처럼,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안증회라고 부른다

그러나, 안상홍님은 구원을 주신 하나님이시다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엘로힘=어머니하나님+안상홍님?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의 주장 중..
"창세기 1장 26절의 엘로힘은 성삼위일체 즉 성부, 성자, 성령을 가리키는 것이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두 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과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자 하는 주장인지
정말 엘로힘이 성삼위일체를 가리키는 것인지 알아보아야 한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엘로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여기서 하나님=엘로힘(히브리 원어)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당신을 지칭하실 때 '나'가 아닌 '우리'라고 하신 것이다
그럼 '우리'가 성삼위일체를 가리키는 것인가?
정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란 것인가?

그 다음 구절을 보더라도 성삼위일체인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인지 알 수 있다

창세기 1장 27절
하나님(엘로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엘로힘하나님의 형상 그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더니 남자 & 여자가 창조되었다
만약 엘로힘=성삼위일체라면, 당연히 성부하나님의 창조물과 성자하나님의 창조물과 성령하나님의 창조물이 나와야 한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 딱! 둘의 형상만 창조되었다

디모데전서 6장 15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엘로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

때가 되면 엘로힘하나님께서 모습을 나타나시겠다고 하였다
과연 어떤 모습일까?
성삼위일체 각각 세 분 따로의 모습일까?
아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두 분 모습일까?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나타나셔서 보이신 엘로힘하나님의 모습은 성령과 신부이다
성령 = 안상홍님
신부 = 어머니하나님

자! 창세기 1장 26절의 '엘로힘' , '우리'가 성삼위일체인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다!!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훼방을 막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훼방하는 자들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새언약은 하나님의교회가 지키지 않아도 되는 율법을 지킨다고 한다
무엇이 사실일까??????



요한일서 3장 9절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마귀에게 난 자는 죄를 짓는 즉, 불법을 행하지만
하나님께 난 자들은 죄를 짓지 않는다고 하였다
즉, 법을 행한다는 것! 법은 하나님의 법으로서 새언약유월절과 새언약안식일 등이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법을 행할까? 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새언약을 주셨을까?
그래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따르는 하나님의교회는 죄를 짓지 않을까?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를 구분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법을 경계선으로 두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법,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이고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님을 구분하신 것!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등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고 있다
그렇다는 것은 어느 쪽이 죄를 짓는 입장인가?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무법 = 불법을 행하는 것을, 미혹되지 않게 조심하라고 하였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으로 하나님을 따르는 것은,
이것이 바로 불법을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입장이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을 지키는 것은
지켜지 않아도 되는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구원이기 때문에 지키는 것이다!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예수님=안상홍님? 구름으로

예수님은 성경에서 육체로 이 땅에 임하신 하늘아버지시라고 증거한다.

다니엘 선지자는 하늘구름을 타고 이땅에 임하실 초림예수님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다.(단7장13절) 마치 손오공처럼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예언하고 있다.
그러나 그 예언의 내용은 실제구름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셔서 영원한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얻으시리라는 예언이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빌립보서 2장 5절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은 육체로 오신 사람이라고 증거를 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신 것일까? 그 이유는 빛 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보고 살 자가 없기 때문에 구름으로 비유된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것이다.

그런데 히브리서 9장 28절에서는 예수님께서 다시 재림하신다고도 하셨는데 재림하실때도 초림때처럼 구름을 타고 오신다고 하셨다. 그 말씀 그대로 이 땅에 오신 아버지하나님은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구름을 타고 오신 아버지하나님이시다.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 구름을 타고오셔서 많은 물로 비유(계17:15)된 인류에게 생명의 소식을 전하셨다.
안상홍님을 영접하는자는 초대교회 성도들과 같은 영원한 천국의 축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사신된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당연히 성경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만왕의 왕(딤전6:15)이라고 증거하는 구절도 부인한다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교회가 어떠한 존재인지 성경에서 증거하는 것들로 모아보았다


*고린도후서 5장 20절*
이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로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구하노니



 [명사] 임금이나 국가의 명령을 받고 외국에 사절로 가는 신하
어머니하나님의 명을 받고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에스겔 3장 17절*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어머니하나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한 사신임을 성경이 증거한다
어머니하나님의 어명의 위력은 어떠할까?


*히브리서 4장 12절*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

어머니하나님의 말씀



어머니하나님의 명령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는 생명의 말씀이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신이 되어 말씀을 전한다
그렇다면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왜 그럴까?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일지

*요한복음 8장 47절*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어머니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어머니하나님에게 속한 자가 사신이다
즉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께 속한 자

반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은 어머니하나님에게 속하지 않은 자

2013년 11월 3일 일요일

안상홍님자랑하기-하나님의교회

사사기 7장에서 기드온의 300명 군대로 13만 5천의 미디안 군대를 격퇴하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의 용사 300명을 뽑으실 때 처음에는 3만 2천 명이 소집되어 있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미디안을 물리치기 위한 군대로 소집되었지만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진정 하나님의 용사로
끝까지 남을 수 있었던 사람들은 하나님의 군대의 가치를 아는 300명뿐이었습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군대, 하나님의 택한 용사로서의 가치를 알지 못했다면
죽음 전장에 나아가기 위해 그토록 노력하고 애쓸 까닭이 없었을 것입니다
당시 하나님께서 친히 선발하신 300명은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아는 자들이었고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가장 고귀한 가치를 지닌 자들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자랑하라 제7장 [가치를 아는 자 되자] 中에서 -






하나님을 자랑하자라는 책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출판 된 책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증인하는 교회로서,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르는 교회입니다

영혼의 문제도 명확하게 알지 못하던 사실을 성경을 통하여 통쾌하게 결론을 내주신 안상홍님,
구원의 문제도 제대로 알지 못한채 뚜렷한 구원을 바라보지 못하던 진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 믿으며 구원의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은 구원의 가치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기드온의 300명 용사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가치를 진정으로 깨달은 자들이기에
죽음의 저쟁 앞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여 선택받은 자들이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의교회도 안상홍님을 믿는 믿음과 그 축복의 가치를 진정을 깨닫는 것이 숙제일 것입니다

2013년 11월 2일 토요일

안식일-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명령!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내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 이 사실만 확실하게 짚어보면 된다. 우리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언약이다.





겔 20 : 11-21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안상홍님)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안상홍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안상홍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 나(어머니하나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어머니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

안식일이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는 약속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거나 아무 날에나 지키자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그러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시온의 자녀들에게는 구원을 약속해주셨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날을 통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안상홍,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안상홍님이 우리 아버지요, 어머니하나님을 마음에 새기게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