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순종하는 대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도를 하다보면 종종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 목사님께 여쭤봐야 겠어요', '우리 목사님은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말씀 안하시던데..'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과연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까? 아니면 목사의 말을 믿을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저지르는 아주 큰 실수가 있다
이것을 실수라고 표현하기가 무서울 정도이다

바로 , 내가 성경의 말씀을 기초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가?
아니면, 성경의 말씀이 아닌 목사의 말을 믿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인 새언약의 말씀을 전하고 , 따르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옳은 것 아닌가?



바벨론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습니까?
신   도   들 : 아멘!

바벨론목사 : 아멘 소리가 작습니다.  더 크게! 여러분, 믿습니까?
신   도   들 : 아~멘!

하나님도 잘 모르고 성경도 잘 몰랐을 때는 철부지 생각에 내 믿음이 부족해서 아멘소리도 약하고  주일예배도 들쭉날쭉하고 온갖 잡생각과 더불어 참을 수 없는 졸음만 쏟아지는 것이 자칫 모두 내 탓인 양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의 충동적인 표현 중에  단골 전매특허 1호가 뭐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믿씁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때로는 열심히 졸다가 묻는 말에 놀라서 얼떨결에 엉뚱한 아멘을 하거나 비몽사몽간에 홀로 고독한 아멘을 해서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현상은 한쪽의 잘못으로 봐야 합니까 아니면 양쪽 다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안식일에 유월절 진리나 하늘 어머니를 성경을 통해서 증거하면서 "이러한 예언과 약속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을 때 아멘 하고 화답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아무 근거없는 일요일 주일예배에  목사의 개인적인 사견이 지나치게 양념조로 많이 들어가고 풍성한 헌금축복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또는 그럴 듯한 억지주장을 교묘히 끼워넣어 성경과 혼합시켜서 분별력이 약한 신도들에게 반응을 촉구하는 듯한 "믿씁니까? "라는 질문에는 왠지 거부감과 혐오감이 생기는 것은 왜 일까요?  영어에 문법이 있는 것 처럼 성경도 말씀의 짝이 있고 예언과 비유가 있어서 원리와 짜임새를 모르면 해석하기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실을 찾자)

성경에 있는 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억지로 해석하지도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진실되고 정직한 마음으로 인도하는 교회를 찾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 특집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월간중앙 기자의 오랜 취재와  사실확인으로 객관적인 평가가 나와 있는데 한기총 소속 인물들은 배가 많이 아파 보입니다.  공부 못해 상 못 받은 사람이 질투가 나서 상 받은 사람을 험담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민망스럽습니다.  한기총 지도자분들은 상은 둘째 치고 비리와 돈 때문에 사람들에게 욕이라도 안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진요! 진실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실로 놀라운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는 것.
많은 타교계에서 이단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결국 하나님의교회가 정통이며, 진실임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하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를 귀기울여야 하고 주의해야 하는 것!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 규례를 지키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증거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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