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접붙임의 효과 - 안상홍님 효과

안상홍님을 만나기 전의 모습과, 후의 모습에서 어떠한 차이와 변화가 있을까?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돌감람나무 가지의 내용을 살펴보자





안상홍하나님을 만나기 전 우리는 사망의 종노릇하던 죄인이었다.

성경은 안상홍하나님을 만난 후 안상홍하나님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난 우리의 변화를 '접붙임'에 비유하고 있다.



로마서 11장 16-24절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또한 가지 얼마가 껶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껶이운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옳도다 저희를 믿지 아니므로 껶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안상홍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와 엄위를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 엄위가 있으니 너희가 만일 안상홍하나님의 인자에 거하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저희도 믿지 아니하는 데 거지하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얻으리니 이는 저희를 접붙이실 능력이 안상홍하나님께 있음이라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스려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얻었은즉 원 가지인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얻으랴



식물학에서 '접붙임'이란 식물의 조직 일부를 다른 식물에 붙이는 것을 일컫는 용어이다. 다른 나무에서 접붙임이 된 가지는 원래의 형질을 버리고 접붙여진 나무의 형질을 그대로 받아들여 하나가 되어간다.


성경에서는 안상홍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나무와 가지의 관계에 비유하면서, 우리가 안상홍님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임을 강조한다(요 15:1-5). 로마서에서 특히 '접붙임'에 빗대 설명한 것은, 우리가 죄인 되었던 과거의 본성을 버리고 안상홍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비슷한 품종이라도 좋은 것은 '참'이라는 접두사가 붙고 좋지 못한 것은 '돌'이라는 접두사가 붙는다.

감람나무에도 품질이 좋은 참감람나무가 있고 그렇지 못한 돌감람나무가 있는데, 돌감람나무 가지인 우리가 참감람나무 되신 안상홍님께 접붙임을 받고 있다. 우리가 원래 가졌던 본성을 가지고서는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존재였기 때문에 안상홍님께 접붙여져 영원한 생명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접붙임이 잘된 가지는 참감람나무의 성질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참감람나무가 가지고 있는 좋은 성분과 영양을 공급받아, 열매의 모양도 더 좋아지고 병충해를 이겨내는 힘도 더 강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 율법주의자

하나님의교회가 율법주의자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도 특이하다고 생각하며, 율법에 치우쳐져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진실을 알려줘야 할 것이 참으로 많다






마태복음 7장 21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즉,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생명의 법, 새언약이 있어야 한다고 알려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율법=생명의 법, 새언약을 지키는 이유이다
이사야 51장 7절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그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생명의 법, 새언약이 있는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바로 그 율법을 지키고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31장 31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법은 지키면 사는 생명의 법, 새언약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을 지키고 있는가?

그렇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거짓이 아닌, 진실이며,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구원의 길을 걷고 있는 참 교회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안증회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나요?
하나님을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안증회라는 곳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나요?


안증회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안증회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신가요?
안증회로 오세요!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안상홍님이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믿는다
왜?????
 
 
재림그리스도의 역할과 예언을 모두 성취하셨기 때문이다
안상홍님께서 어떤 예언을 성취하셨을까?
바로! 어머니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실 예언을 성취하셨다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인 이유는???
바로 안상홍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시고, 어머니를 알려주신 분이시기 때문!!!!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자녀들에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보았다

2013년 10월 27일 일요일

Where is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시간의 걸음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며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

-F. 실러-





이 문구가 한참을 보게 하였다
시간.. 놓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과거..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진리를 만나 복음 생활을 하면서 후회되는 일들도 많았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과거이다, 후회되는 것은 빨리 하나님께 회개하여 용서를 받고!

지금 이 순간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하자!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참 하나님과 진리를 깨닫게 되었는데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지 않은가?
그들에게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어떤 곳인지,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무엇을 믿는지를 알려줘야 겠다

그렇게함으로써 나의 화려한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알려주는 엄청난 미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약속하신 미래는 무엇이 있는가?
바로 영원한 안식이다! 세세토록 천국에서 왕노릇 하리라는 그 미래!! 얼마나 화려한가?

지금 이 순간을 하나님께 드려 화려한 미래를 약속받자!!
어떻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알아보아요!


2013년 10월 26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오늘은 이 성경 구절을 추천하려고 해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는다는 증거를 보여줄 수 있나요?

하나님의교회는 당당하게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란 증거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바로 요한일서 5장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것이 정말 하나님을 믿는 것일까요?





요한일서 5장 9-11절

만일 우리가 사람들의 증거를 받을찐대 하나님의 증거는 더욱 크도다
하나님의 증거는 이것이니 그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것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아들에 관하여 증거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우리가 하나님을 믿게 되면 증거를 받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서 증거를 받았을까요?

무슨 증거인가 하니...
우리가 영생을 받은 것이 바로 증거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영생을 받았습니까?
네!! 받았지요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서 영생을 받았어요!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완성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생성된 씨

오늘날에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 곧 그리스도인들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전 세계에 바다 모래같이 많이 있다.
그러나 택하심을 받은 약속의 자손(하나님의교회)은 하나님의 씨로서 여기심을 입은 성도들이다(롬9: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씨를 남기시기 위해 거룩하신 옥체를 친히 속건 제물로 드리셨다.

이사야 53장 8-10절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





이사야 53장은 우리-하나님의교회 성도-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의 질고를 감당하신 그리스도의 행적을 예언적으로 묘하사고 있다.
그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게 되면 그 씨를 보게 된다고 하였는데,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받은 우리(하나님의교회)가 바로 그리스도의 씨인 것이다.

씨앗은 반드시 그 씨를 만들어낸 본래 식물의 형태를 닮아가듯, 그리스도의 씨인 하나님의교회도 그리스도를 닮아가야 한다.
인류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희생하신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교회도 희생과 고난을 감수하고서라도 마음과 정성을 다해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노력해야 하겠다.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 믿어서 좋은 이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늘 봉사도 열심히, 그리고 사랑도 열심히 전하죠!

그러면서 늘 웃음이 가득하며 늘 겸손한 모습을 어머니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모습들,,
그 이유는????

내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다른 사람에게 주어졌다면
그 사람은 나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크게 나타내고
하나님의 복음 역사를 더 훌륭하게 이루어낼 수도 있습니다
내게 주셨기 때문에 현재 이 정도밖에 이루지 못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우리는 더욱 겸손한 마음을 자신을 낮추어야 할 것입니다
 
- 책자 어머니의 소원 中에서 -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서 우리의 영혼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우리가 하늘에서 어떠한 존재였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고
어머니하나님의 은혜를 덧입었기에, 믿음의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 한다면, 결단코 자만하는 마음을 가져셔는 안됨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시기에 그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 은헤를 받았다고 해서 그것을 그치는 것이 아니라 늘 감사하는 마음,
어머니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마음으로 어머니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2013년 10월 22일 화요일

베드로? 유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유형?


하나님의교회는 신앙의 자세가 어떠할까?

가룟유다일까? 베드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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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유다와 베드로의 차이

가룟유다도 처음에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경외심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열두제자의 반열에 오르고 그 가운데에서 회계까지 맡은 것을 보면 무리 중에서도 신망이 두터웠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ㅡ 그가 처음에 가졌던 경외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지기 시작하였다




경외심을 잃고 육의 관점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니 실족거리만 보였다
'참 하나님이시라면 왜 저런 것도 못하실까?' '훼방하는 자들을 일거에 다 제압하실 수는 없을까?'
보면 볼수록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라기보다는 힘없는 나사렛 목수로 보였다

예수님께서 어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사람들이 길가에서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하고 소리 높여 외쳤다. 시끄러운 와중에도 예수님은 그들을 말리지 않으시고 그냥 나귀를 타고 지나가셨다.
예언을 이루어가시는 과정이었지만 가룟 유다의 눈에는... 그리 좋게 보이지 않았다

유월절 전에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부어드린 일이 있었다
향유를 붓고, 눈물을 그 발에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예수님의 발을 씻어 드릴 때 가룟 유다는 비싼 향유를 어찌하여 허비하느냐고 유독 분개했다 그걸 팔아서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이 더 낫다는 그럴듯한 말이었지만 성경은 저는 도적이라 그 비용을 훔쳐가려는 심보로 그같이 말했다고 기록하고 있다(요12:1-6)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으로 마음과 힘을 다했던 마리아와 달리 그는 재물에만 마음이 가있어 결국은 예수님을 은 삼심에 팔아버리는 파렴치한 일을 저질렀던 것이다.
예수님은 그런 가룟 유다에 대해서 '저가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저에게 좋을 뻔하였다고 하셨다(마26:24) 

가룟유다는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을 잃어버렸지만, 베드로는 어떤 일이 있어도 경외심을 간직했다
한번은 예수님께서 깜깜한 밤에 물 위로 걸어오셨다. 제자들이 유령인줄 알고 무서워 떨 때 베드로는 담대히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걷게 하소서"하고 말했다. "그리하라"는 말씀에 베드로는 예수님만 바라보며 나아갔다
그러나 바람이 불고 발등에 찰랑찰랑 닿는 물결이 의식되자 몸이 물속에 빠져들어갔다
그를 건져주시며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적은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하셨다
"다른 제자들은 떨고만 있는데 너는 물위를 걷기까지 했으니 네 믿음이 최고구나" 하고 칭찬하실 수도 있으시련만 오히려 베드로의 믿음 없음을 짚어주셨다(마14:25-32)

예수님을 위해서 충성스럽게 한 일에 대해서도 책망받을 때가 잦았지만 거듭하는 질책에도 베드로는 전혀 상심하지 않았다
심지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꾸중하셔도 베드로는 예수님을 끝까지 따랐다(마16:23)
베드로는 끝까지 예수님에 대한 경외심을 버리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들이 가져야할 신앙의 자세이다
경외심을 잃어버리게 되면 그리스도를 육의 관점으로 밖에 볼 수 없고,
그렇게 되면 육의 모습을 하신 구원자를 바라볼 수 없게 된다



이 시대에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도 육체를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구원자이시다
하나님의교회는 경외심을 가지고서 육의 관점이 아닌 영의 관점으로 바라보지만
많은 사람들을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육의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신앙의 자세 가운데 경.외.심을 가지고 있다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고난 多 하나님의교회 = 영광 多

 
하나님의교회가 고난이 많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영광도 많을까?
 
 
 
 
로마서 8장 18절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의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의 내용이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길은 고난이 많다
그러나 고난이 많은 만큼 영광도 나타난다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고난이 많다면, 영광이 넘칠 하나님의교회다

아브라함 같은 하나님의교회 of 안상홍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다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어떤 믿음이 있어야 하는가?
아브라함은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먼저 선택할 수 있도록 양보하였고,
그 일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더 큰 축복을 주셨다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 하나님의교회에도
아브라함처럼 이러한 믿음, 형제 자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는 마음과 사랑을 가져야 함을 배운다





 














아브라함은 늘 항상 롯을 먼저 생각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였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도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아서 형제 자매에게 더 좋은 것을 양보하고
주는 사랑을 실천할 때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더 기뻐하실 것이란 사실을 깨닫는다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가 틀렸다 -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일반교회와 다르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신앙이다
그러다보니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않는 일반교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는 틀렸다' , '성경 어디에 어머니하나님이 기록되어 있냐' 라는 반문을 하는데, 성경에 있는지 or 없는지 확인해보자!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진리교회이다>>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는 우리가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바로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 것 아닌가?

히브리서 12장 9절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육체의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가 계시듯, 영의 생명을 주시는 영의 아버지가 계심을 성경이 증거한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신 우리 영의 아버지, 하나님아버지에 대한 기록이 성경에 있기에 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을 믿는다. 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믿음은 틀린 것이겠는가?

고린도후서 6장 17-18절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결국 만물의 이치를 통해서 생명을 받는 것은 하나님의 구속사업속에 담기어져 있다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어머니하나님을 알리기시 위한 목적이 있으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로마서 1장 19-20절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그렇다면 이렇게 명백히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시는데에도 알아보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렇다면 일반교회가 믿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자!


마태복음 13장 13-16절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를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성경에 이처럼 명백히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기록하였고,
그것을 보고 듣고 깨닫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福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기록을 볼 수 있는 福을 받았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께서 내시는 음성을 들을 수 있는 福을 받았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을 수 있는 福을 받았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성경에 분명히 보여 알게 하셨고,

만물을 통해서도 분명히 보여 알게 하셨기에 우리는 어머니의 부재를 결단코 주장할 수 없다!

교회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모이는 곳이 아닌가?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그렇다면...
일반교회는 어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모이는 곳인가?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에게 어머니하나님 의미란?-안상홍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세우신 이유,
안상홍님께서 어머니하나님을 알려주신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자





요한복음 12장 38-40절
이는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가로되
¹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저희가 능히 믿지 못한 것은 이 까닭이니 곧 이사야가 다시 일렀으되
저희 눈을 멀게 하시고 저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로 하여금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깨닫고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였음이더라

우리가 들은 것은 믿기 어려울 정도로 놀랍고 진귀하고 신비로운 내용이다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게 들려주신 것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우리가 들은 것을 믿지 않은 자들은 왜 듣지 않았는가?
40절에 하나님께서 저들을 보지 못하게, 듣지 못하게, 믿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인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께 들은 것은 무엇일까?
¹주여 우리에게 들은 바를 누가 믿었으며 주의 팔이 뉘게 나타났나이까 하였더라
난하주를 보게 되면,
¹사 53장의 내용을 우리가 듣게 된 것이다

이사야 53장 1-9절
…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으시고 그리스도로 이 땅에 오시어 우리들의 죄를 대신 지신 것을 우리가 듣게 된 것이다
우리의 죄 때문에 위대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의 모습으로 오셨지만, 그것을 인류가 믿지 않았다

이사야 53장 10절
…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
안상홍님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렸을 때 씨를 보게 된다 ▶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결과를 얻는다

이사야 53장 11절
…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
안상홍님께서는 어떤 수고를 하시어 어떤 결과에 만족하셨을까?
어떤 일이 하나님의교회에 일어났을까?

이사야 53장 12절
…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으니라

안상홍님께서 37년간의 희생을 통해서 어떠한 결과를 보시고 만족하셨을까?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을 통해서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하나님의교회에 어떤 결과가 나타났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안상홍님이 가지신 것




안상홍님을 만나서 구원을 받았는가?
안상홍님께 구원을 받은 자들은 행복한가?
그렇다면 다음 미션은????

시편 51편 12-13절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키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그러하면 내가 범죄자에게 주의 도를 가르치리니 죄인들이 주께 돌아오리이다


시편은 다윗이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고, 환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겠다는 믿음이 기록된 성경이다
시편을 읽다보면, 안상홍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적었던 나를 되돌아 볼 수 있기에 아주 좋은 성경이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재림하시어 구원의 진리를 알려주셨다
구원받는 방법을 아는 자로서, 나는 안상홍님의 구원에 대한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했을까?? 되돌아보게 된다

내가 먼.저. 안상홍님께 구원을 받았다는 기쁨과 확신과 즐거움이 가득해야만이
아직까지 안상홍님을 모르고 구원의 진리를 모르는 자들에게 알리고 가르칠 수 있다는 것이다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안증회는 틀렸나? Because of 어머니하나님

안증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와가 어떻게 어머니하나님을 표상할 수 있는가?
하와는 그리스도를 영접한 성도로 표상되어 있는 것이다
안증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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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는 주장이다
안증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데,
어머니하나님은 계시지 않다며, 저들이 믿어오던 아버지하나님만을 고집한다
과연 안증회가 틀릴까? 저들이 틀릴까?

하와로 표상된 분이 안증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이신지에 대해서 알아보자



에베소서 5장 31-32절
¹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남자가 여자와 합하여 한 몸이 이루어지는 것이 왜 큰 비밀이라고 하셨을까?
우선 '¹' 의 난하주를 보면 <창세기 2:24> 말씀을 보게 된다

창세기 2장 20, 24절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에베소서 5장의 남자와 여자는 바로 아담과 하와를 가리키고 있었다
왜 아담과 하와가 한몸이 이루어진 것이 큰 비밀일까?

아담은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한다(롬5:14)
하와는?

창세기 3장 20절
아담이 그 아내를 하와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창세기 2장에서 아담의 돕는 배필로 하나님께서 하와를 만드셨고 하와는 이름 자체가 '생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돕는 배필은 생명을 낳는 일을 도와주기 위한 것으로 하와가 창조되었다는 것이다

남자로선 할 수 없는, 오직 여자만이 할 수 있는 생명을 주는 역할, 바로 어머니인 것이다

아담이 아버지하나님을 표상한다면
하와는 어머니하나님으로, 생명을 자녀들에게 주는 분이시다

즉 안증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생명을 받기에 반드시 계셔야 할, 우리에게 꼭 필요한 분이시다

2013년 10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면 찾을 수 있는 것



하나님의교회를 찾고, 알게 된 것은, '하나님'이다.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는 주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주체를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만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머리수건은 성경에 근거한 계명이다 - 하나님의교회 曰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일반교회와 다른 점은,
바로 여성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죠





왜 여성도는 예배를 드릴때 머리에 수건을 쓸까요?
바로 하나님께서 행하라 하신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라 한다면
순종하고 따르는 복받은 교회입니다!!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 찬양의 당위성

죄인들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 이땅에 임하시겠다 예언하신 하나님,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실 때의 모습은 아버지하나님만이 아닌 어머니하나님도 함께셨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명으로 우리는 죄를 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다



시편 1~150편을 읽는 동안 아무 조건 없이, 대가 없이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리던 다윗을 보며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게 되었다

작은 것 하나라도 하나님께 감사안하는 것이 없고,
어려움과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하나님께서 곧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하여 늘 감사와 찬양을 돌린 다윗,,,

1-150편 내내 감사와 찬양을 돌리던 다윗이다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엄청난 축복과 영원한 생명을 받았다
어머니하나님께 우리는 다윗처럼 쉬지 않고 감사해야 한다

마지막 150편 마지막 구절에서 어머니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이 부족했던 나를 돌아보게 하였다





시편 150편 6절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찌어다 할렐루야





어머니하나님께서 아무 조건없이 대가없이 구원을 허락하셨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를 드리자' 라는 제안과 권유가 아니라
호흡이 있는 자라면 어머니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하는 의무가 있다






2013년 10월 10일 목요일

제 321호 안식일 도난 사건 - 안상홍.어머니하나님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내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약속하신 말씀대로 행하고 있는지 이 사실만 확실하게 짚어보면 된다. 우리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도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언약이다.

겔 20 : 11-21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안상홍님)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안상홍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안상홍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을 크게 더럽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 나(어머니하나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지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그러나 그 자손이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좇지 아니하며 나(어머니하나님)의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더럽혔는지라 …

안식일이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는 약속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안식일을 지킬 필요가 없다거나 아무 날에나 지키자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그러나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시온의 자녀들에게는 구원을 약속해주셨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이날을 통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엘로힘 안상홍,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동시에,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안상홍님이 우리 아버지요, 어머니하나님을 마음에 새기게 되는 것이다.

무신론자 시선에서의 안증회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 당부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1~3)

55년경 사도 바울은 이러한 인사말을 시작으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긴 편지를 보냈다. 바울은 생애 동안 3차에 걸쳐 전도여행을 한 바 있는데, 이 편지를 쓴 것은 터키 남서쪽 해안에 위치한 에베소에서 3차 전도여행을 하던 중이었다. 고린도교회 성도들 간에 분쟁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직후로 추정된다(고린도전서 1:11).

고린도는 수년 전 2차 전도여행을 했던 곳이다. 교통수단이 변변치 않았던 당시로서는 아주 멀고도 험한 여정이었을 텐데도 결국 바울이 3차 전도여행의 정점을 찍은 곳은 고린도였다.

당시 고린도는 그리스(헬라)의 대표적인 항구도시로 상업과 무역이 발달한 국제적 중심지였다. 반면 부도덕한 도시로도 유명했다. 이 도시에는 사랑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프로디테를 숭배하는 거대한 사원이 있었는데, 이 사원에서 천 명가량의 여사제들이 매음을 행했다고 전해진다. 또,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졌기 때문에 도시 인구는 다양한 민족들이 섞여 있었다. 따라서 다양한 이방신 숭배사상이 유입되었고, 사람들의 삶은 배금주의와 향락주의에 젖어 있었다.

고린도 하나님의교회의 구성원 역시 이방인이 대부분이었다. 이는 신앙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숙하지 않은 일부 성도들로 인해 혼란을 초래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바울로서는 믿음이 약한 성도들이 퇴폐한 사회풍조와 헬라철학의 잡설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퍽 염려스러웠을 것이다. 그의 편지에는 노심초사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배어 있다. 1장부터 10장까지 읽어보면, 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각인시키며, 음행의 죄를 꾸짖고, 결혼에 대한 교훈과 우상숭배에 대한 경고를 함으로써 거룩한 성도로서의 본분을 가르치고 있다. 바울은 그 다음으로 11장에서는 강력하고 절실하게 어떤 문제를 다루고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고린도전서 11:1~3)

바울의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바울은 무엇을 말하려는 것일까. 무슨 이야기를 꺼내고자 이렇게 조심스러울까. 선뜻 본론을 언급하지 못하고 고린도교회를 칭찬하며 꺼낸 이야기는 바로 다음 구절에 나타난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3~5)



요약하자면 예배나 기도드릴 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말이다. 이 규례는 바울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다. 서두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는 것, 남성도는 쓰지 않는 것. 어려운 규례가 아니다. 그런데도 바울은 반복적으로 혹은 역설적으로 여성도의 머리수건 규례를 언급하고 있다. 꼭 지켜져야 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데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아닌 양 치부해버릴까 염려스러웠던 것이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많은 교회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어느 교회에서도 올바로 머리수건 규례를 지키는 곳이 없다.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는 천주교도 남자인 사제가 비레타(biretta, 각진 모자), 주케토(zucchetto,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으로 둥근 모자) 등을 쓰고 있으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에는 어긋난다.


예배를 드리는 이유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축복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배 시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거나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욕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바울은 역설했다. 고린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하고 싶었던 바울의 당부는 오직 한 가지, 거룩함을 덧입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었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통일교의 정체-하나님의교회의 정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이하 통일교) 창시자 문선명은 통일교를 세운 지 3년 후인 1957년 ‘원리해설’이라는 교리서를 펴냈다. 실제 집필은 통일교 초대 협회장이었던 유효원이 한 것으로 전해진다. 두 권으로 나뉜 이 책의 전편에는 창조원리, 타락론, 종말론, 구주론, 부활론, 예정론, 기독론을, 후편에는 복귀원리와 재림론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1966년 증보하여 ‘원리강론’이라는 제목으로 간행되었다.



통일교는 현재 시점을 구약과 신약의 약속이 성취되는 성약시대(成約時代)라고 칭하며, 하나님께서 소생기인 구약시대에는 구약성경으로, 장성기인 신약시대에는 신약성경으로, 완성기인 성약시대에는 원리강론으로 가르치신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교회의 성경은?

원리강론 중 타락론에서는 인류의 원죄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에덴동산의 선악과 사건을 하와와 뱀과의 간음으로 해석하고 있다. 뱀은 천사장으로서 하와를 미혹하여 간음을 하였고 하와가 아담과 관계를 가져 자녀를 생산함으로 혈통적으로 죄가 유전되었다는 것이다. 천사와 하와의 간음이 가능하다는 근거로 천사들이 육체의 모습으로 나타난 내용의 성경 구절을 제시하고 있다.

통일교는 이렇게 원죄를 지닌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예수께서 오셨으나 예수는 유대인에 의해 그 뜻을 이루지 못한 채 십자가에 희생하셨다고 말한다. 예수는 영적 구원만 이루고 육적 구원은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육적 구원까지 이룰 수 있는 구원자가 다시 와야 한다는 것이다.

통일교에서 말하는 복귀원리(복귀섭리), 즉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란 타락하지 않은 창조본연의 아담 가정을 통하여 지상천국, 이른바 ‘창조이상세계’를 세우는 것을 말한다. 아담 가정은 ‘참부모 이상’을 완성한 제2의 아담과 해와(하와)를 가리킨다. 그리고 예수가 바로 제2의 아담에 해당되는데, 제2의 해와와 함께 참부모 이상을 실현했어야 하지만 예수는 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그래서 재림한 예수는 그 아내와 함께 참부모로 나타나며, 인류가 참부모를 모시는 이상적인 가정을 이루었을 때 이 땅에 ‘창조이상세계’를 실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통일교는 문선명과 그 아내 한학자를 참부모로 내세우며 1960년대부터 문선명의 주례 하에 ‘축복식’이라 부르는 수차례의 합동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축복식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사탄에게 빼앗긴 혈통을 바꾸는 의식을 말한다.

통일교의 교리서인 원리강론에 대해 항간에는 김백문(이스라엘수도원)의 ‘기독교 근본원리’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지만 통일교는 이를 부인하고 있다. 김백문은 일명 ‘피가름’ 교리로 유명하다. 피가름 교리란 원죄를 없애려면 타락하기 전 아담의 혈통으로 복귀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참 메시아와의 성적 의식(性的 儀式)을 통해서 더러워진 피를 깨끗하게 해야 한다는 논리다. 혈통복귀, 탕감복귀, 혈대교환이라고도 한다.

표절 여부를 떠나 과거 언론을 통해 드러난 문선명의 수많은 스캔들은 도대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어느 종교이든 종교의 특성을 알아보는 것이 신앙심을 가진 자들의 기본 자세이다.
하나님의교회도 어떤 곳인지, 통일교도 어떤 곳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기본이라는 것!
 
알고 있어야 배척하고, 받아들이는 것 아닌가?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일까?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천주교and불교 친한이유 - 하나님의교회 왕따




천주교와 불교는 어떤 관계일까. 마케도니아에 위치한 성당 스웨띠 클리멘트 판테레즈몬(Sveti Kliment 

Pantelejmon) 바닥에는 십자가와 함께 불교의 상징인 만(卍) 자가 나란히 새겨져 있다. 심지어 만 자를 연상케 하는 4개의 삼각형 점 문신을 손등에 한 교황의 그림도 존재한다.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든다. 도대체 천주교와 불교는 왜 이렇게 닮은 것일까. 단지 천주교에서 불교의 상징인 만 자가 발견됐다고 해서 하는 얘기가 아니다. 알고 보면 천주교와 불교만큼 닮기도 힘들기 때문이다.

어이없지만 불교의 만 자가 천주교에 있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하다. 기원이 같기 때문이다. 만 자 곧 스와스티카(산스크리트어)는 고대사회에서 지역을 불문하고 부와 행운의 상징으로 사용됐다. 루브르 박물관의 이집트 유물 전시실에 있는 인물 토기상과 고대 메소포타미아 화폐의 도안이 그려져 있는 스와스티카가 그 증거다.

스와스티카가 종교적 형태로 널리 사용된 것은 인도의 힌두교, 불교, 자이나교에서다. 전 국민 대부분이 힌두교인 인도에서 스와스티카를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힌두 사원이나 자이나교 사원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스와스티카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스와스티카가 불교뿐 아니라 힌두교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다른 것이 있다면 불교는 주로 좌만자(卍)를 사용하는 반면 힌두교는 주로 우만자(卐, 역만자)를 사용한다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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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만자문(卍字紋): 불교에서는 ‘卍’을 길상(吉祥; 아름답고 착한 징조)의 표상으로 여긴다. 때에 따라서는 역만자(卐)도 그와 같은 뜻으로 쓰기도 한다. 이것은 원래 부처의 가슴에 나타난 길상의 표시라고 한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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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스와스티카는 태양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북반구에서 볼 때 태양은 동쪽으로부터 남쪽을 거쳐 서쪽으로 회전하는데 이와 같은 태양의 1일 주기를 본떠 스와스티카의 회전방향을 정했다고 보는 것이다(불교닷컴, ‘교회 안에서 절 만(卍)자를 보고’ 제하의 기사, 2013.01.21). 이처럼 스와스티카는 인도에서 출발한 종교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된다.

그렇다고 해서 스와스티카가 인도 종교의 전유물이나 인도로부터 출발한 종교적 무늬라고 단정짓기는 힘들다. 인도뿐 아니라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에서도 스와스티카가 사용됐기 때문이다(범종교신문, ‘종교물 상징의 의미 1-만(卍)자’ 제하의 기사, 2009. 08. 28). 바로 아리안족에 의해서다. 아리안족은 중앙아시아 스텝 지역에서 주로 거주하던 기마민족으로, 갑작스런 기후 변화로 인해 서남쪽으로 이동하게 됐다. 인도까지 내려간 사람들은 ‘인도인의 선조’가 되었고, 서쪽으로 이동한 사람들은 유럽 켈트족의 선조가 되었으며 남쪽으로 이동한 아리안족은 이란 고원에 정착하여 ‘이란인의 선조’가 되었다(페르시아의 종교, ㈜살림출판사, 2010. 05. 25). 바로 조로아스터교를 숭상했던 그 페르시아 제국이 이들, 이란인의 선조로부터 세워졌다는 얘기다. 이처럼 스와스티카는 아리안족의 상징처럼, 각종 종교에서 사용되었다.

그렇다면 아리안족의 상징인 스와스티카가 왜, 천주교에서 발견된 것일까. 이는 천주교가 페르시아의 조로아스터교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데 있다. 조로아스터교의 영향력은 페르시아를 건너 그리스, 로마에까지 이어졌다. 로마인들은 조로아스터교의 미트라신에 특히 열광했으며 그와 관련된 수많은 관습과 의식들이 사람들의 생활에 자리잡게 되었다. 문제는 이런 종교성을 가진 로마인들을 당시 기독교 곧 천주교가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사실이다. 천주교는 보다 많은 로마인들을 흡수함으로써 자신들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예수님의 가르침과도 맞지 않는 이교도적인 수많은 관습들을 들여왔다. 이렇게 해서 천주교는 불교와 힌두교, 조로아스터교의 상징인 스와스티카를, 하나님의 성전에 새기게 됐다.

뿌리가 같은 천주교와 불교는, 그래서 참 많이 닮아 있다. 태양을 연상케 하는 각종 그림과 조각상들이 그렇다. 천주교는 생명의 빛, 의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하기 위해 4세기 말엽부터 그리스도의 형상에 태양신의 상징인 태양원반이나 후광을 사용했다고 한다. 불교 또한 부처의 신성함과 위대함을 효과적으로 묘사하기 위해 불상이나 탱화에 후광을 사용하고 있다. 단순한 원형 후광에서부터 태양 빛처럼 퍼져나가는 후광, 촛불 모양의 후광 등 다양하다.

대낮에도 천주교와 불교 제단 앞에는 촛불과 등불이 켜져 있다. 신자들은 각종 형상 앞에 촛불을 켜서 제단에 올린 후 기도나 절을 해야만 한다. 천주교는 촛불이 그리스도의 영광을, 불교는 부처의 지혜를 상징한다고 말한다. 역사학자 히슬롭은 ‘조로아스터교의 태양숭배자들도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릴 때 등불과 촛불을 켜서 태양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고 말했다.

천주교와 불교는 자신들의 전을 용으로 장식했다. 성베드로 성당의 박공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안에 날개 달린 용이 있다. 용은 바티칸 곳곳에서 발견이 되는데 성베드로 성당의 천장과 바닥, 출입문, 외벽 등 성당 전체가 용으로 둘러싸여 있다. 불교에서 용은 불법(佛法)의 수호자로 인식된다. 용은 사찰건축이나 갖가지 불구류 등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사찰 지붕의 용마루, 내부 천장부에 있는 용 조각이나 의식에 쓰이는 향로의 뚜껑 등에도 용은 등장한다.

이밖에도 천주교와 불교는 서로 다른 종교라는 것이 믿기지 않은 정도로 닮아 있다. 다신교적인 신앙이 그렇고 우상 및 유골숭배 사상, 기도를 할 때 일정한 문장을 반복적으로 외우는 행위, 묵주와 염주 사용, 고행자의 독신생활 등이 그렇다.

천주교를 과연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하나님만을 믿는 종교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가 왕따란 이유는, 어느 종교와도 함께하지 않기 때문이다.
천주교와 불교는 다른 종교라고 생각하겠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결국 한 팀이다.
하나님의교회는 끝까지 왕따이고 싶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지옥예약- 하나님의교회 VS 그 밖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을 믿고 있으니 천국에 갈 수 없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43~49)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고통을 당하는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상 누군가는 분명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지옥은 과연 누가 갈까?


 

 
 
 

성령시대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새 이름’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6~17)
 
요한계시록 2장에 기록된 흰 돌은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다(베드로전서 2:4). 그리고 요한계시록 3장에서 말씀하신 ‘나’라는 분도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때가 되면 예수님의 ‘새 이름’을 가진 성령시대의 구원자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시대와 같이 시대별 구원자의 이름을 ‘받는 자’가 있고 ‘받지 못할 자’가 있다는 말씀이다.
 
성령시대를 사는 오늘,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굳이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예수’라는 이름은 상식과도 같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이 ‘성령의 이름’이라고 말씀하셨다(요한계시록 2:16, 3:12, 마태복음 28:18~20).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분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다(이사야 52:6). 그렇다면 성경이 알려주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패스티브닷컴 출처-지옥은 누가 가는가 中
 
 
 
 


유월절-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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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한 글자마다 다 뜻을 두고, 연관 있게 창조를 했다.

休 쉬다 '휴' - 사람'人'이 나무'木' 옆에서 쉬는 모습
李 오얏 '리' - 나무'목' 밑에서 아이들'子'이 노는 모습
杏 살구 '행' - 나무'木' 밑에서 입'口'을 벌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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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안상홍님의 천지창조에는 뜻이 없을까?
안상홍님의 뜻없이 창조된 것이 없고, 안상홍님의 뜻없이 이루어질 일도 없고, 안상홍님의 뜻없이 세워진 진리도 없다.
모든 하나님(안상홍님)의 일에는 뜻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그 뜻을 안다.

요즘 봄으로 접어 들면서 바람이 굉장히 많이 분다.
Q. 봄에 바람이 많이 부는 이유는 무엇일까?
A. 식물들을 운동시키기 위해서다. 겨울내 저장했던 영양분이 가지 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바람이 가지를 흔들어서 영양을 보내는 것.

이처럼 봄에 바람이 부는 섭리 또한 안상홍님께서 창조하신 섭리의 뜻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알까?

요한계시록 4장 11절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유월절을 세우신 안상홍님의 뜻은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는 무슨 이유로 유월절을 지킬까?

출애굽기 12장 9-15절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기 위한 뜻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뜻을 알기에 유월절을 지킨다.
이럼에도 유월절을 지킬 필요없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