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는 '안상홍'을 믿고 있으니 천국에 갈 수 없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눈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빼어 버리라 한 눈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두 눈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마가복음 9:43~49)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 곳.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고통을 당하는 그곳이 바로 지옥이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이상 누군가는 분명 지옥으로 가게 되어 있다. 지옥은 과연 누가 갈까?
성령시대에 등장하는 예수님의 ‘새 이름’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계시록 3:1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6~17)
요한계시록 2장에 기록된 흰 돌은 예수님을 표상하고 있다(베드로전서 2:4). 그리고 요한계시록 3장에서 말씀하신 ‘나’라는 분도 예수님이시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때가 되면 예수님의 ‘새 이름’을 가진 성령시대의 구원자가 등장할 것이라는 예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셨으니 예수님의 시대와 같이 시대별 구원자의 이름을 ‘받는 자’가 있고 ‘받지 못할 자’가 있다는 말씀이다.
성령시대를 사는 오늘, 예수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굳이 하나님을 믿지 않더라도 ‘예수’라는 이름은 상식과도 같은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이 ‘성령의 이름’이라고 말씀하셨다(요한계시록 2:16, 3:12, 마태복음 28:18~20).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은 분명히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고 하셨다(이사야 52:6). 그렇다면 성경이 알려주는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는 성령시대 새이름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패스티브닷컴 출처-지옥은 누가 가는가 中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요~
답글삭제당연히 천국갈 교회이죠^^
성령시대에는 오직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자가 구원을 받을 수 있거든요.
성경의 예언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
답글삭제성경은 분명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시는 구원자가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새이름을 영접한 자들이 구원받는다고 약속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