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대나무의 특성, 하나님의교회의 특성




대나무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자란다.
웅장한 아름드리 나무가 거센 바람의 기세에 그 뿌리를 드러내어도
대나무는 서로를 의지하며 꿋꿋이 하늘을 바라본다.
그래서 옛 선조들은 대나무를 절개와 지조의 상징으로 여겼다.

세상 모든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결코 휘거나 꺽이지 않고
오로지 하늘 본향 가는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꿋꿋이 복음의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대나무를 닮았다


출처 : 멜기세덱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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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장 9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비난하고, 핍박하고 홀대하지만, 결국 이 시련도 기쁜 일임은..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모난 돌이 자갈이 되기까지의 고통, 추운 겨울까지 버티고 버티어 푸루른 소나무
원석이 다이아몬드가 되기까지의 과정,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올 곧은 대나무
이 모든 창조물이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어머니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댓글 1개:

  1. 대나무는 단시간에 자라기도 유명한 나무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이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구원의 방주로서 소임을 다하면서 장막터를 계속해서 넓히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어머니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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