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했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식구를 잘 보살핀다, 내가 말씀을 잘 전한다,
내가 전도를 잘한다 등의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45장 하나님을 생각하라』의 내용을 보고 난 후의 깨달음은
정말 너무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죄송하고 또 죄송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믿음 생활의 길을 걸어왔는데 "내가 했다"하는 자만심에 빠져서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못받게 되는 그런 실수는 저지르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자를 만나 나는 영원한 축복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나 가끔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잊어버리고, 하늘에서 지었던 나의 죄를 똑같이 반복하는 모습이 너무나 무섭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죄송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을 준비하며,
내가 어떠한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45장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를 떠올릴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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