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성부, 성자, 성령 세 시대로 나누시고 각 시대마다 하나님의 이름을 주셨다. 하나님의교회가 입을 연다! 다시 말해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의 암구호가 세 개인 것이다.
이사야 43장 11절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사도행전 4장 11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성부시대 ‘여호와’라는 암구호를 알았던 믿음의 선진들이 구원의 축복을 받을 수 있었고(욜 2:32), 성자시대 ‘예수’라는 암구호를 알았던 제자들이 구원을 받았던 역사(롬 10:9~13)는, 성령시대 역시 ‘새 이름’이라는 암구호를 알아야만 구원과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새 이름을 알고, 안상홍님의 이름을 알았다.
요한계시록 2장 17절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새 이름,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를 판별하는 새로운 암구호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하는 성령의 이름. 하나님께서 '나의 새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으실 때 하나님의교회 백성들은 어떻게 대답할 것인가?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새이름은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으니...당연히...성령시대 암구호를 알고있지요^^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에서 엘로힘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축복을 같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