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29일 일요일

영혼을 찾아라, 하나님의교회를 찾아라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의 본향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고, 왜 왔고, 어디로 가는지도 하나님의교회는 알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나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알아보자!

하나님의교회 성경세미나 다양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세미나를 주최합니다.  다양한 방면으로 성경에서 증거하는 엘로심하나님의 증거를 하나님의교회의 성경세미나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의 성경세미나는 그 떤 세미나에서 듣지 못했던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들을 수 있다.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사랑이 넘쳐 흘러나는 곳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랑을 배울 수 있나요?
네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사랑을 가르치나요?
네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이 넘치나요?
네네! 그렇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이 가득 넘쳐 흘러요





2013년 12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예언을 목도하다

성경에서의 마지막 경고!!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을 온전히 믿는가?
그,렇,다

성경의 예언은 100%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마지막 남은 예언이 있고, 그 예언의 성취가 멀지 않았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시고 어머니하나님께서 늘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있다
과학자들이 , 문명이 , 박사들이 같은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이 지구가 영원히 존재할 것이 아니라는 것!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한다.
"지구의 파멸이 내 세대와, 내 자식 세대에만 안 일어나면 된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알 수 없고, 캄캄하고 어두운 우리 미래에 밝은 등불이 되어줄 성경의 예언에 주목해보자!

누가복음 19장 40절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하시니라


이사야 28장 20-22절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누가복음 21장 34-35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스바냐 1장 2, 6-8, 14-18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진멸하리라 ...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 아니한 자와 여호와를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를 멸절하리라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할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므로 여호와가 희생을 준비하고 그 청할 자를 구별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희생의 날에 내가 방백들과 왕자들과 이방의 의복을 입은 자들을 벌할 것이며 ....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도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도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도다 그 날은 분노의 날이요 환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무와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 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이라 또 그들의 피는 흘리워서 티끌 같이 되며 그들의 살은 분토 같이 될찌라 그들의 은과 금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땅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키우리니 이는 여호와가 이 땅 모든 거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니라


성경의 수많은 마지막 재앙에 대하여 경고하고 있다
이러한 재앙에서 우리는 그저 피할도리 없이 직면할 수 밖에 없는가?
성경은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


베드로후서 3장 1-7절
예수 그리스도의 종과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앎으로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찌어다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한다


베드로후서 3장 10-14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내가 이 장막에 있을 동안에 너희를 일깨워 생각하게 함이 옳은 줄로 여기노니 이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게 지시하신 것 같이 나도 이 장막을 벗어날 것이 임박한 줄을 앎이라


노아 때는 물로서 세상을 멸하셨지만
간수되어 있는 불로서 세상을 멸하실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종말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그 큰 재앙에서 살자고 외치고 있다
왜냐하면 크나큰 재앙은 우리가 외면할 뿐 거짓이 아닌 사실이기 때문이다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구원자가 오신 하나님의교회

성경에서는 '시온=하나님의교회'에 대하여 구원받을 장소로 알려주고 있다

로마서 11장 26절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시편 53편 6절
'시온=하나님의교회'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 하나님이
그 백성의 포로된 것을 돌이키실 때에 야곱이 즐거워하며 이스라엘이 기뻐하리로다

이사야 46장 13절
내가 나의 의를 가깝게 할 것인즉 상거가 멀지 아니하니
나의 구원이 지체치 아니할 것이라 내가 나의 영광인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원을 '시온=하나님의교회'에 베풀리라

시편 69편 35절
하나님이 '시온=하나님의교회'을 구원하시고 유다 성읍들을 건설하시리니 무리가 거기 위하여 소유를 삼으리로다

하지만 실체 시온(팔레스타인지역)은 항상 전쟁이 끊임없는 곳이다

우리가 구원받을 장소가 정말 저 무섭고 두렵고 위험한 장소 '시온'이란 말인가?!

시온은 육적 시온과 영적 시온이 있다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하나님의교회'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절기지키는 '영적 시온'은 안정한 처소,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성경에서 말하는 구원받을 장소는 바로 영적 '시온=하나님의교회'인 것이다!

영적 시온 = 절기지키는 곳 = 3차 7개절기 지키는 곳 = 하나님의교회

구원은 하나님의교회에서 !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더딘믿음의 실체, 하나님의교회는 과연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까?
하나님이 과연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실까?

더딘믿음의 원인은 "설마.." 란 생각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을 아무리 작은 점 하나라 할지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성경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4장 13-27절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하나님게서 어떤 신앙의 자세를 가진 사람을 가리켜서 '어리석다' 라고 하셨는가?
성경의 말씀을 더디 믿는 것을 가리켜서 어리석다고 하셨다
성경의 말씀은 선지자의 말이 아닌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누가복음 24장 37-43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제자들도 그렇게 심하게 고통당하시며 살을 찢기우시고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본인들의 눈 앞에 계심을,,
온전히 믿는 것이 아닌 '영이 아닐까', '육체로 계신 것이 맞을까' 하며 의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면 상식이든 상식 밖이든 믿는 것이 믿음이다

"설마" "세상에 이런 일이" 하는 일이 있다할지라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 말씀을 믿고 그 일의 증인의 역할을 해야 한다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확실한 예언! 바로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 22-25절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렇게 성경에서 확실하게 하나님의 말씀, 예언을 반드시 믿으라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만은..." "성경에 그리 기록되어 있으나 목사님께 물어보겠다"
-> 가장 안타깝고 어리석은 믿음이다

2013년 12월 23일 월요일

왕관을 쓰려는자, 천국 상속자,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미래의 영광

베드로후서 1장 19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성경은 우리에게 있어 확실한 예언으로 어두운 미래의 등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에게 있을 미래는???? 하나님의교회에 있을 미래는??

사도행전 4장 11-12절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육체를 입으신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시겠다고 하셨고..

사도행전 4장 16-21절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꼬 저희로 인하여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관원들이 백성을 인하여 저희를 어떻게 벌할 도리를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러라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믿던 여호와가 아닌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 것을 항상 핍박하고 괴롭혔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일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갈라디아서 4장 28-29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이삭과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과연 이삭과 같은 일은 무엇인가?

창세기 16장 15-16절, 21장 1-5, 8-12절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의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 륙세이었더라
-> 이스마엘 낳을 때 아브라함 86세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를 권고하셨고 여호와께서 그 말씀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사라가 잉태하고 하나님의 말씀하신 기한에 미쳐 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아브라함이 그 낳은 아들 곧 사라가 자기에게 낳은 아들을 이름하여 이삭이라 하였고
그 아들 이삭이 난지 팔일만에 그가 하나님의 명대로 할례를 행하였더라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낳을 때에 백 세라
-> 이삭 낳을 때 아브라함 100세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의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대연을 배설하였더라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소생이 이삭을 희롱하는지라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매 아브라함이 그 아들을 위하여 그 일이 깊이 근심이 되었더니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을 위하여 근심치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스마엘이 이삭보다 14살이나 많았다
그런데 젖을 땐 아기 이삭을 괴롭혔고 -> 이스마엘과 하갈은 내쫓겨졌다

이삭과 같은 일은 바로 이 사건을 말한다

2000년 전 초대교회가 유대인들에게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는다고 핍박받고 괴롭힘을 당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이러한 일을 가지고서 제자들을 위로하시기를 갈라디아서 4장과 같은 말씀을 주신 것이다
즉,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을 내쫓으시겠다는 말씀이다

그 결과 AD.70 로마의 침공으로 예루살렘은 멸망을 당하고 뿔뿔이 흩어져서 결국 수천년의 시간이 흐르고 홀로코스터를 겪게 되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5-16절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 얻게 함을 저희가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저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이 사건이 초대 하나님의교회에만 있는 것이 아닌 이 마지막 시대에도 이루어질 예언이다
육체로 오신 성령과 신부(계22:17)를 영접하지 못하고 핍박하는 자들의 말로는???

갈라디아서 4장 26-30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즐거워하라 구로치 못한 자여 소리질러 외치라 이는 홀로 사는 자의 자녀가 남편 있는 자의 자녀보다 많음이라 하였으니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 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 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기록된바 잉태치 못한 자여' 성경 원문의 내용은 바로 이사야 54장의 말씀이다

이사야 54장 1절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많아질 것이라는 예언을 한 반면,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핍박하는 자들에 대한 예언도 있다

이사야 54장 11-17절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그들이 모일찌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구약시대
이삭을 괴롭혔던 이스마엘은 내쫓겨지고 유업을 받지 못했다

신약시대(초대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인을 핍박했던 유대인들은 멸망을 당하였다

신약시대(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핍박하는 그리스도인들은 하늘 유업을 얻지 못하고 천국에 임하지 못한다

2013년 12월 22일 일요일

대나무의 특성, 하나님의교회의 특성




대나무는 하늘을 향해 곧게 뻗어 자란다.
웅장한 아름드리 나무가 거센 바람의 기세에 그 뿌리를 드러내어도
대나무는 서로를 의지하며 꿋꿋이 하늘을 바라본다.
그래서 옛 선조들은 대나무를 절개와 지조의 상징으로 여겼다.

세상 모든 시련과 고통 속에서도 결코 휘거나 꺽이지 않고
오로지 하늘 본향 가는 길을 열어주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꿋꿋이 복음의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대나무를 닮았다


출처 : 멜기세덱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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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장 9절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비록 많은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비난하고, 핍박하고 홀대하지만, 결국 이 시련도 기쁜 일임은..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모난 돌이 자갈이 되기까지의 고통, 추운 겨울까지 버티고 버티어 푸루른 소나무
원석이 다이아몬드가 되기까지의 과정,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올 곧은 대나무
이 모든 창조물이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표현할 수 있도록 어머니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

2013년 12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메시지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우리는 영원한 생명의 축복 유월절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디모데전서 6장의 말씀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메시지로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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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6장 9-12절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좇으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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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은혜를 받았기에
육적 삶에 치우치지 말고 영생을 취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함을 느낍니다

영생을 잡아라! 하나님의교회0안상홍님

[[ 영생의 말씀이 계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날까 *1* ]]
이어서, 하나님의교회는 어떻게 영생을 가지고 있을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교회의 사도들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가는 가운데에서도 예수님을 떠나지 않았던 이유는

요한복음 6장 67-68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베드로가 증거하듯,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신 분이 예수님이신대,
영생이 필요한 죄인이 누구에게 갈 수 있겠냔 것이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들이 그러하였듯이,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도 영생의 말씀이 계신 분을 찾아야 한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자들을 찾아서 죽지않게 하시기 위함이라고 하였다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를 없애버리면, 사망도 없어진다 = 영원히 사는 것 = 영생을 가진다
초대 하나님의교회가 그러하였듯이,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도 어떻게 영생을 받을 수 있는지 알아야한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졋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써 영생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그래서 베드로는, 영생의 말씀이 예수님께 있는데 우리가 어디로 갈 수 있겠냐는 것이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가지고 있는가?

마태복음 26장 19,26-28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즉,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새언약유월절을 성령시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다는 것은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유월절이 진실로, 영생을 주는 것이다
안상홍님은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결단코 안상홍님을 떠날 수가 없다

2013년 12월 19일 목요일

안상홍님은 실패했다? 보혜사란?

안상홍님은, 성경에서 증거하는 재림그리스도이시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안상홍님을 일반교회에서는 재림그리스도라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2천 년 전에 오신 초림예수님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그들은 주장한다.

보혜사는 죽지 않는다고 하는데, 안상홍님은 실패한 것 아니냐?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안상홍님을 믿는 영의 자녀로서 어떻게 성경을 가지고서 확실하게 증거할 수 있을까?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받는 하나님의교회




 아가 8장 2절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는 왜 어머니하나님을 믿을까..
일반교회가 믿는 아버지하나님만 믿는 것이 만연하고,
천주교가 믿는 마리아를 믿는 것이 만연한데

하나님의교회는 특별하다
아무도 모르고 안 믿으려고 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확실한 증거는
바로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가 8장 2절은
제가 좋아하는 구절 중에 하나입니다

성경은 어머니하나님께로 우리들을 인도하여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우리가 받게 될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받는 교회인데,
하나님의교회가 성경에서 증거하는 교회 아니겠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가 8장 2절을 보게 되면,
나의 믿음이 어머니하나님을 향해 있다는 것,
하나님의교회가 확실하다는 것이 강해집니다!

더욱더 자부심을 가지고 어머니하나님을 자랑하려고요^^

2013년 12월 17일 화요일

성공한 삶 - 하나님의교회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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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은 그 사람이 현재 오른 위치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동안
얼마나 많은 장애물을 극복했는가로 평가된다

- 부커 T.워싱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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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의 '성공'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 것처럼
영혼의 삶의 '성공'은 과연 무엇일까?

하나님의교회는 성공한 삶을 사는 곳일까?
인간의 삶의 성공에 빗대어 영혼의 삶의 성공을 이야기 한다면,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에 갈 Ticket을 받았기에 영혼의 삶에 성공한 것이라 할 수 있지만
천국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맞닥뜨리는 위기, 고난, 역경에서도 천국을 소망하며 이겨내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성공한 삶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 소망이 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서 많은 장애물들을 이겨나가는 과정을
천국의 주인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이고
우리는 자연스러운 성공한 영혼이 되는 것이다

2013년 12월 16일 월요일

우주여행 - 안상홍님 가이드

우주여행을 꿈꾼적이 있는가?
모두가 우주여행을 꿈꿔봤을 것이다



우주라는 곳은 쉽게 갈 수도 없고 아직도 많은 이들이 판타지(fantasy)와 같은 곳이다
이러한 우주를 이제 인류가 여행할 때가 온 것인가?
영국의 유명 가수 사라 브라이트먼이 2015년 우주여행을 간다고 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우주여행 왕복 비용이 약 1800억원이라고 보도하였다

일반 사람들은 가지고 있지도 않은 비용..

그러나 안상홍님을 믿는 우리들은 특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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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2장 9절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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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홍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영의 세계
눈으로 보이는 것은 우주,
그러나 그 많은 눈으로 보이는 우주, 그 이상으로
안상홍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예비하셨다

인간의 우주여행은 짧디 짧은 너무나 유한적인 기간이다
그러나 안상홍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예비하신 우주여행은,
영원세세토록 하신다고 하셨다


이제 영원한 우주여행을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더욱더 힘을 내어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의 약속을 마음에 새기어
기쁨을 누리고 싶다!!!

안증회에서 빛을 봅니다

안증회에서 빛을 봅니다,  안증회에서 볼 수 있는 빛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빛이시다라고 합니다,  즉 안증회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성령과 신부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

2013년 12월 1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는 노아처럼

일반교회와 하나님의교회[이하, 안증회]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일반교회는 아버지하나님만 믿는데,
하나님의교회[이하, 안증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6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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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 사람이 땅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절 *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3절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4절 * 당시의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5절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6절 * 땅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7절 *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8절 *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절 *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절 *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11절 *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
12절 *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13절 *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14절 * 너는 잣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짓되 그 안에 간들을 만고 역청으로 그 안팎에 칠하라
15절 *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 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며
16절 * 거기 창을 내되 위에서부터 한 규빗에 내고 그 문은 옆으로 내고 상 중 하 삼층으로 할찌니라
17절 *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무릇 생명의 기식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
18절 * 그러나 너와는 내가 내 언약을 세우리니 너는 네 아들들과 네 아내와 네 자부들과 함께 그 방주로 들어가고
19절 * 혈육 있는 모든 생물을 너는 각기 암 수 한쌍씩 방주로 이끌어 들여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
20절 * 새가 그 종류대로, 육축이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이 그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네게로 나아오리니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
21절 * 너는 먹을 모든 식물을 네게로 가져다가 저축하라 이것이 너와 그들의 식물이 되리라
22절 *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오늘도 하나님의교회에선 어머니하나님을 전한다.  내일도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전한다.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선, 전 세계가 어머니하나님을 믿기를, 듣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이 육체로 오신 이유 - 하나님의교회로




[[  19장 。 육체로 오신 이유  ]]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그래서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을 깨달았기에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 위해 육체로 오시겠다는 예언이 많이 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겸손히만 본다면 당연히 깨달을 수 있는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입니다

이번,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19장. 육체로 오신 이유를 읽고 나서
하나님의교회가 얼마나 하나님의 축복을 많이 받았는지 깨달았고
이 자녀를 불러주심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보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희생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누구이실까??
자녀라면 모두가 부모님이 있다 부모없이 자녀가 존재할 수 없기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영의 가족이 있어 그 구성원을 보게 되면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형제,  자매가 있다고하는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가족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아버지하나님인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자녀를 사랑하시는 우리 영의 부모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의 부모님을 만나자!  그리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 구원을 준비하자!!

2013년 12월 10일 화요일

유월절의 효력 -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제3장- 유월절과 하나님의 인(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교회 책이다
여기서 '하나님'은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포함되어 있는 단어다
많은 사라들이 아버지하나님만을 알고 믿지만 실상 어머니하나님도 함께 계시어
하나님의 구원받을 백성은 아버지하나님의 부르심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함께 입은 자들이다



3장 유월절과 하나님의 인을 읽고나서의 깨달음은 역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유월절을 지키는 것만이 살 길임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유월절은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출애굽을 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계명이었다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들은 집 문설주와 인방에 어린양의 피를 발라 그것이 표가 되어 장자를 멸하는 재앙에서 보호를 받았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애굽 백성들은 결국 장자를 멸하는 재앙을 받았다






유월절은 구약시대에만 지켜진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신약시대에도,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그 권능이 나타날 것에 대한 예언을 담고 있다




이 마지막 시대에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는 큰 재앙으로부터 우리는 직면할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아니다,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의 인을 받아 재앙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다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확실한 믿음으로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까?"
"하나님이 과연 아버지와 어머니로 존재하실까?"


더딘믿음의 원인은 "설마.." 란 생각 때문이다

성경의 말씀을 아무리 작은 점 하나라 할지라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성경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더딘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가?

누가복음 24장 13-27절
그 날에 저희 중 둘이 예루살렘에서 이십 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촌으로 가면서 이 모든 된 일을 서로 이야기하더라 저희가 서로 이야기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저희와 동행하시나 저희의 눈이 가리워져서 그인줄 알아보지 못하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길 가면서 서로 주고 받고 하는 이야기가 무엇이냐 하시니 두 사람이 슬픈 빛을 띠고 머물러 서더라 그 한 사람인 글로바라 하는 자가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이 예루살렘에 우거하면서 근일 거기서 된 일을 홀로 알지 못하느뇨 가라사대 무슨 일이뇨 가로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말과 일에 능하신 선지자여늘 우리 대제사장들과 관원들이 사형 판결에 넘겨주어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이뿐 아니라 이 일이 된지가 사흘째요 또한 우리 중에 어떤 여자들이 우리로 놀라게 하였으니 이는 저희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체는 보지 못하고 와서 그가 살으셨다 하는 천사들의 나타남을 보았다 함이라 또 우리와 함께한 자 중에 두어 사람이 무덤에 가 과연 여자들의 말한 바와 같음을 보았으나 예수는 보지 못하였느니라 하거늘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하나님께서 어떤 신앙의 자세를 가진 사람을 가리켜서 '어리석다' 라고 하셨는가?
성경의 말씀을 더디 믿는 것을 가리켜서 어리석다고 하셨다

성경의 말씀은 선지자의 말이 아닌,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지자의 말씀을 믿는다

누가복음 24장 37-43절
저희가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저희가 너무 기쁘므로 오히려 믿지 못하고 기이히 여길 때에 이르시되 여기 무슨 먹을 것이 있느냐 하시니 이에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매 받으사 그 앞에서 잡수시더라

제자들도 그렇게 심하게 고통당하시며 살을 찢기우시고 피를 흘리시며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본인들의 눈 앞에 계심을,,
온전히 믿는 것이 아닌 '영이 아닐까', '육체로 계신 것이 맞을까' 하며 의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면 상식이든 상식 밖이든 믿는 것이 믿음이다

"설마" "세상에 이런 일이" 하는 일이 있다할지라도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면 그 말씀을 믿고 그 일의 증인의 역할을 해야 한다

베드로후서 1장 19-21절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확실한 예언! 바로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바로 이 확실한 예언이,, 확실하다고 믿고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베드로전서 1장 22-25절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이렇게 성경에서 확실하게 하나님의 말씀, 예언을 반드시 믿으라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지만은..." "성경에 그리 기록되어 있으나 목사님께 물어보겠다"
-> 가장 안타깝고 어리석은 믿음이다

하나님의교회가 가진 믿음이야 말로 바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확고하고 올바른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필요한 곳 -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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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나아가기를 간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정말 '필요한 곳'으로 보내주셔서
우리의 모든 생활 모습과 우리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주위 사람들에게
크나큰 용기와 힘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막내 완두콩과도 같은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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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부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고자 효(孝)를 다하는 자녀처럼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는 孝자孝녀 들이다
부모님의 말씀이 자녀를 힘들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말씀이듯이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라면 온전히 따르는 것이 지혜로운 자녀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해야할 일은 '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 효를 다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겠다
막내 완두콩처럼,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하나님께 효를 다할 수 있는 곳에 있을 수 있도록
늘 하나님께 간구해야함을 깨닫는다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에게 받은 것은?

그러나 그리스도를 알아보는 것은 사람에게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특별한 선물이라고 하겠습니다

- 아버지 안상홍님 말씀 中에서 -






초대 하나님의교회도 그러했듯이, 그리스도를 알아본 자들이 받은 축복,

지금 이 마지막 성령시대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초대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하나님께서 세우시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고 성령시대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신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를 알아본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이것은 하나님의교회가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다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어서

하나님의교회는, 믿음 생활을 하면서, 누구를 떠올릴까?

"내가 했다" 라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내가 식구를 잘 보살핀다, 내가 말씀을 잘 전한다,
내가 전도를 잘한다 등의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45장 하나님을 생각하라』의 내용을 보고 난 후의 깨달음은
정말 너무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죄송하고 또 죄송했다



내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는데,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모든 믿음 생활의 길을 걸어왔는데 "내가 했다"하는 자만심에 빠져서 결국 하나님의 축복을 못받게 되는 그런 실수는 저지르지 말아야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구원자를 만나 나는 영원한 축복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러나 가끔 하나님의 은혜를 내가 잊어버리고, 하늘에서 지었던 나의 죄를 똑같이 반복하는 모습이 너무나 무섭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죄송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을 준비하며,
내가 어떠한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게 해주는 45장 하나님을 생각하라!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를 떠올릴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2013년 12월 5일 목요일

안상홍님 육체로 - 어머니하나님도


 안상홍님을 하나님이실까?
하나님은 무소불능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없을까?
안상홍님은 육체를 가지신 인간의 모습으로 일반 사람과 차이가 없다





2000년 전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결국 유대인이 믿지 못하였다, 그들의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마지막 시대에 육체로 임하신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다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봄을 기리면서, 겨울을 맞아요 ㅎㅎ



이제 겨울이군요
어서 봄이 오길 바라면서, 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무궁화-어머니하나님 믿는 하나님의교회의 정신




 대한민국의 국화(國花)는 무궁화
무궁화의 꽃말과 전설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가져야 할 믿음의 정신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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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16대 예종왕 때 일이다. 예종 임금이 참으로 사랑하는 신하가 세명 있었다. 세 신하를 똑같이 아끼어 벼슬도 똑같이 참판 벼슬을 내렸으나 신하들은 그렇지가 못하였다. 어떻게 해서든지 예종 임금에게 더 잘 보이려고 하였고, 그러다보니, 시기의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세사람 가운데 한 사람 구 참판만은 그렇지 않았다. 마음이 비단결 같은 구 참판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할 때면,"쓸데없는 소리 마오. 그 친구를 욕하면 내 얼굴에 침뱉기요." 하고, 자리를 뜨곤 하였다. 이러는 사이에 정 참판과 박 참판은 둘이 만나면 구 참판 이야기로 하루 해를 보냈다. 정참판과 박참판은 구참판을 궁궐에서 쫓아내기로 꾀를 내어 없는 죄를 뒤집어씌웠다.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예종 임금은 그것을 사실로 믿어 정참판과 박참판의 꾐에 넘어갔다. "네 마땅히 사형으로 다스릴 것이나, 경상도 땅으로 귀양을 보내노라. 종 하나를 붙여서....." 임금님은 말끝을 맺지 못하였다. 박참판과 정참판의 흉계인 줄을 뒤늦게 알았으나, 왕은 두 사람의 말을 듣지 않으면 안되었다. " 전하!" 구참판은 엎드려 울었습니다. 한 번 떨어진 명령은 어쩔 수 없는 것. 그날로 구참판은 귀양지로 쫓겨났다. 귀양지에 도착한 구참판은 개성쪽으로 무릎을 꿇고 앉아 임금님 생각만 하였다. '나는 아무 죄도 없는 몸이다. 죄인은 정참판과 박참판이다.' 혼자서 이렇게 생각하면서 구참판은 외롭게 살았다. 역적으로 몰렸으니 구참판의 집안도 전부 망해 버렸다. 부인은 종이 되어 끌려갔고, 아들 딸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조차 모른다. 그렇지만, 구참판은 임금님을 원망하지 않았다. 임금님에 대한 충성심은 날로 더해만 갔다. "전하, 만수무강하소서....."임금님을 향한 기도는 계속되었다. "참판님, 무엇을 좀 잡수셔야죠? 이렇게 앉아서 기도만 한다고 누가 알아주기라도 한단 말입니까? 네!" 먹쇠놈이 울면서 간청했지만, 구참판은 눈하나 까딱하지 않았다."좀 드시와요? 이렇게 굶으시다가는 제명을 못사십니다. 제명을......" 벌써 며칠째 굶고 있는 구참판... 차라리 굶어 죽고 싶은 구참판. 마침내 가랑비가 내리던 밤, 구참판은 숨을 거두었다. 종 먹쇠는 양지바른 곳에 구참판을 묻어주었습니다. 다음해 봄. 구참판의 묘 앞에는 꽃이 피었다. 그 꽃이 바로 우리 나라의 국화, 무궁화다. 임금님을 사랑하던 마음이 빨갛게 달아서, 무궁화꽃 속은 빨간빛이 되고, 구참판의 죄없음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꽃잎은 하얀빛, 보랏빛등으로 피어났다. 꽃말은 [일편단심]또는 [영원]. 임금님을 사랑하던 그 염원이 무궁화로 피었으니 그 충성된 마음이야 변할 리가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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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의 꽃말을 통해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가져야 할 믿음의 정신을 깨닫게 된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일편단심이어야 하겠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영원해야 한다

복음 생활을 하면서, 조롱과 비난을 받을 수 있어도,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올바르게 자리잡고 있다면 결단코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엘로힘' 하나님의 정체 -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을 아세요?
[엘로힘]은 '하나님' 명사 히브리원어 '엘' or '엘로아흐'의 복수개념으로
'하나님들'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엘로힘하나님은??

즉, 엘로힘하나님은 복수의 하나님이란 뜻이죠
복수의 하나님?
하나님이 한 분 이상이라고요?
네~ 똑똑하시군요!
하나님은 우리가 한 분으로 알고있었지만, 실상 두 분 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엘로힘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엘로힘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엘로힘하나님이 분명히 계시기 때문이죠!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엉터리주장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가 가르치는 것은 모두 엉터리다'의 주장에 뒷바침하기를,
바울이 카타콤에서 예배를 보았다?
카타콤은 무덤인데 과연 무덤 속에서 예배를 보았다는 것인가?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듣게 되었다
일반교회의 성도도 아닌 직분자였기에 더 어처구니가 없었다

바울이 카타콤에서 예배를?
카타콤은 무덤인데 어떻게 예배를?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가르침은 엉터리??




교회의 직분자라 한다면, 교회사 정도는 올바르게 알고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또한 카타콤의 구조 형식도 알지 못하고 하는 주장이다

카타콤은 지하 묘지로, 지하 동굴 형식이며,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의 핍박을 피해 카타콤에 모여 예배를 보곤 하였다
떡하니 교회사에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데에도 어떻게 카타콤에서 예배를 보냐는 것은 교회사를 부정하는 것인가?
결국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진리를 부정하기 위해 자신들의 교회역사까지도 부정해버리는 어이없는 주장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모든 가르침이 엉터리라고 뒤집어 씌우기 위해
말도 안되는 주장, 무지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잠자리 변화 과정


애벌레의 물 속 세계에선느
잠자리의 지상세계를 꿈꿀 수 없고 체험할 수가 없다
마치, 지상과 천상을 함께 체험할 수 없듯이 말이다

그러나 지상에서 천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비밀이!
하나님의교회에 있다!!





 잠자리 애벌레의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잠자리는 산란기가 되면 물 위를 낮게 날다가 수면에 꼬리 끝을 스치면서 물속에 알을 낳게 된다. 이때 얇은 막에 둘러 쌓인 애벌레는 얼마 후 막을 탈피하여 수중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완전한 수중생물 즉 "수채"로서 모래 또는 진흙, 자갈돌, 물풀 등에 집을 짓게 된다. 그러다 어느 정도 성장하게 되면 물 밖 수초 위로 올라가서 애벌레의 허물을 벗고 하늘을 날 수 있는 잠자리가 된다. 이렇게 물속에서 살던 잠자리 애벌레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로 변한다는 것은 엄청난 차원의 변화이다.

어느 날 잠자리 애벌레가 살고 있는 연못에 개구리 한 마리가 여행을 왔다.
개구리는 주위에 모여드는 애벌레들에게 그동안 자신이 여행하며 보았던 아름다운 꽃들과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벌이나 나비 같은 곤충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었다. 또한 물속에 사는 애벌레들이 성장하면 물 밖으로 나가서 아름다운 날개옷을 입고 하늘을 날아다니느 잠자리가 된다는 사실도 알려주었다.
"너희가 지금은 물속에 사는 하찮은 애벌레에 불과하지만 장차 어른이 되면 너희 몸에서 아름답게 빛나는 투명한 날개가 나온단다. 그 날개를 가지고 너희들은 하늘을 마음껏 날아다니며 이 꽃 저 꽃으로 자유롭게 여행도 할 수 있단다."
그러나 애벌레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줄곧 연못 물속에만 살았기에 개구리가 들려준 바깥 세상에 대해서는 조금도 믿으려 들지 않았다.
믿을 수도, 상상할 수도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들렸기 때문이다.
개구리가 돌아간 후 잠자리 애벌레들은 모두 한 자리에 모여 회의를 했다. "진짜일 것이다" "아니, 거짓말이다" 하며 의견이 분분했다.
그래서 결국 누구든지 개구리의 말처럼 정말로 하늘을 날아다니는 잠자리가 된다면 반드시 물속으로 와서 친구들에게 그 사실을 이야기해 주기로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애벌레에게 변화가 생겼다!
그 애벌레는 물 밖의 수초 위로 올라와서 허물을 벗엇다. 개구리의 말처럼 잠자리의 모습이 되어 하늘을 날 수 있는 투명한 은빛 날개가 바람을 가르는 기다란 꼬리를 갖게 된 것이다. 그리고 물속 생활에서 벗어나 아름답게 변화된 날개를 가지고 이 꽃 저 꽃을 여행하며 향기로운 꽃향기를 맡게 된 것이다.
보석을 박은 듯 반짝반짝 빛나는 밤하늘의 은하수, 아침이면 떠오느는 태양, 시원한 바람과 하늘을 둥둥 떠다니는 구름, 그리고 코 끝을 작극하는 아름다운 꽃 내음.. 물속 세계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정경이 펼쳐졌다.
잠자리는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물속 친구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제일 먼저 잠자리가 된 애벌레가 연못에 돌아와 진실을 말해 주기로 했던 약속이 생각났다. 잠자리는 자신이 살던 연못으로 돌아가 사실을 알려주려고 애를 썼으나 이미 차원이 다른 존재가 되어버렸기에 물 속으로 들어갈 수 가 없었다.


잠자리의 변화 과정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교회는 교훈을 얻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치 애벌레와 같다면, 천사들은 잠자리이다
이제 곧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언을 믿음으로 천사로 변화를 입을 것인데,
그 예언이 믿어지지 않고 상상이 되지 않더라도 내 천사의 모습을 기대하며
하나님의교회에서 천국 갈 때까지 인내하고 소망해야 함을 깨닫는다

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은 육체로 오셨다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이유는 무엇일까?
요한계시록 21장 3절에서 육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찾아볼 수 있다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는 구절이기에 오늘은 요한계시록 21장 3절을 추천한다!




요한계시록 21장 3절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들과 함께 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육체로 오신 이유는
성경의 말씀대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시겠다 하셨다
육의 이치로도 어머니와 늘 함께한 자녀는 후에 큰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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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김초혜

한 몸이었다 서로 갈려
다른 몸 되었는데

주고 아프게 받고 모자라게
나뉘일 줄 어이 알았으리

쓴 것만 알아 쓴 줄 모르는 어머니
단 것만 익혀 단 줄 모르는 자식

처음대로 한몸으로 돌아가
서로 바꾸어 태어나면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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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께서 늘 자녀와 함께하시기에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후에 큰 사람이 되겠죠?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어머니하나님으로부터 콸콸콸




생명수의 근원이신 우리 어머니하나님
자연의 경치를 보면서도 어머니하나님께서 자녀들을 위해 매일같이 내리시는 생명수가 생각이 납니다

우리들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서 늘 기도하시고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보호하시니
어머니하나님...당신의 사랑과 희생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 in 안증회에서 갈증 해소





하나님의교회(이하 안증회)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는 말씀을 따라 전 세계로 나아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 많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많은 깨달음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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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인도로 복음을 전하러 갔을 때의 일이다
인도는 물도 부족하고 전력도 부족하여 하루에도 몇 번씩 정전이 되는 나라다
한국에 비해 많은 생활이 너무 열악하다 보니 많은 어려움도 있지만 그만큼 깨달음도 많았다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펌프가 고장이 나서 일주일 가량 물을 쓸 수 없었다
펌프 고치는 사람을 불러도 모든 일에 느긋하며 제때 오지 않았기에
몇 날 며칠을 씻지도, 요리를 할 수도 없고, 화장실도 사용을 하지 못하였다
결국 근처 이웃의 양해를 구하여 물을 양동이로 퍼오기 시작했다
하루 일과를 마친 저녁에 식구들과 함께 모여 이웃집도 조금 먼 위치였지만
이웃집에서 우리가 거처하는 곳까지 물을 퍼다 날랐다
물을 양동이 가득 채워 가깝지 않은 거리를 왔다갔다 하고 나면 기진맥진이었다
약 일주일 후 펌프가 고쳐지고 물이 나오게 되었을 때는 모두가 환호를 하였다
일주일간의 부족하디 부족한 물을 아껴써가며, 물을 사용하기 위하여 했던 고생들,,,
몸소 체험하고 나니 물의 소중함이 마음 깊이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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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어머니하나님(안증회)께서 주시는 생명수도 마찬가지로 참으로 소중하고 귀하단 것을 깨달았다. 영적 갈함에 처해 있던 자녀들에게 폭포수같이 내려주시는 어머니하나님(안증회)의 생명수,, 많은 이들이 폭포수가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찾지 못하고 갈함에 처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안타깝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서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모두가 함께 받았으면 한다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순종하는 대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전도를 하다보면 종종 만나는 사람들 가운데
'우리 목사님께 여쭤봐야 겠어요', '우리 목사님은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유월절에 대해 말씀 안하시던데..'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한다

과연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까? 아니면 목사의 말을 믿을까?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저지르는 아주 큰 실수가 있다
이것을 실수라고 표현하기가 무서울 정도이다

바로 , 내가 성경의 말씀을 기초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가?
아니면, 성경의 말씀이 아닌 목사의 말을 믿는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인 새언약의 말씀을 전하고 , 따르고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 옳은 것 아닌가?



바벨론목사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믿습니까?
신   도   들 : 아멘!

바벨론목사 : 아멘 소리가 작습니다.  더 크게! 여러분, 믿습니까?
신   도   들 : 아~멘!

하나님도 잘 모르고 성경도 잘 몰랐을 때는 철부지 생각에 내 믿음이 부족해서 아멘소리도 약하고  주일예배도 들쭉날쭉하고 온갖 잡생각과 더불어 참을 수 없는 졸음만 쏟아지는 것이 자칫 모두 내 탓인 양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짓 선지자들의 충동적인 표현 중에  단골 전매특허 1호가 뭐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믿씁니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때로는 열심히 졸다가 묻는 말에 놀라서 얼떨결에 엉뚱한 아멘을 하거나 비몽사몽간에 홀로 고독한 아멘을 해서 분위기를 망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현상은 한쪽의 잘못으로 봐야 합니까 아니면 양쪽 다 문제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거룩한 안식일에 유월절 진리나 하늘 어머니를 성경을 통해서 증거하면서 "이러한 예언과 약속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물을 때 아멘 하고 화답하는 것은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성경에 아무 근거없는 일요일 주일예배에  목사의 개인적인 사견이 지나치게 양념조로 많이 들어가고 풍성한 헌금축복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또는 그럴 듯한 억지주장을 교묘히 끼워넣어 성경과 혼합시켜서 분별력이 약한 신도들에게 반응을 촉구하는 듯한 "믿씁니까? "라는 질문에는 왠지 거부감과 혐오감이 생기는 것은 왜 일까요?  영어에 문법이 있는 것 처럼 성경도 말씀의 짝이 있고 예언과 비유가 있어서 원리와 짜임새를 모르면 해석하기가 어려워질 수 밖에 없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실을 찾자)

성경에 있는 대로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억지로 해석하지도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과 진실되고 정직한 마음으로 인도하는 교회를 찾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 특집으로 하나님의 교회에 대한 월간중앙 기자의 오랜 취재와  사실확인으로 객관적인 평가가 나와 있는데 한기총 소속 인물들은 배가 많이 아파 보입니다.  공부 못해 상 못 받은 사람이 질투가 나서 상 받은 사람을 험담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민망스럽습니다.  한기총 지도자분들은 상은 둘째 치고 비리와 돈 때문에 사람들에게 욕이라도 안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진요! 진실을 요구합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실로 놀라운 것은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있다는 것.
많은 타교계에서 이단이다, 뭐다 말이 많지만,
결국 하나님의교회가 정통이며, 진실임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 그리스도인이라면 당연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라야하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셨는가를 귀기울여야 하고 주의해야 하는 것!

그것은 성경을 통해서 분별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 규례를 지키는 것이 바로 성경에서 증거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을 믿는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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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따랐던 성도들의 믿음을 바라보며 이 시대에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녀들로서 우리 믿음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8장 5-13절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주여 내 하인이 중풍 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 하나이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나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로 군사가 있으니 이더라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기이히 여겨 좇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서도 이만 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 예수께서 백부장에게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시니 그 시로 하인이 나으니라

백부장은 예수님의 신성을 깨달았기에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 죄인의 집까지 친히 발걸음을 옮기시는 수고를 끼쳐드리는 것조차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그저 말씀으로만 하셔도 하인의 병을 낫게 하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백부장의 중심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그의 믿음대로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이유로 믿지 못하고 배반했던 가룟 유다 같은 사람들도 있었고, 대제사장들처럼 백성들을 충동질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게 했던 사람도 있었으며, 예수님께서 가르치심을 주실 때마다 옆에서 훼방하는 무리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운데서도 예수님을 올바로 알아보고 영접했던 백부장처럼, 우리도 성령과 신부되어 오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한 믿음으로 섬기고 따라야 하겠습니다
실상 엘로힘 하나님-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더욱 큰 믿음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마태복음 9장 18-22절
… 예수께서 일어나 따라가시매 제자들도 가더니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 겉옷 가를 만지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이 장면에서도 여인이 그리스돌르 믿는 올바른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구원의 은혜를 허락받게 되었습니다
병을 앓던 여인이 낫게 되었다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점에 우리가 관심ㅇ르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백부장이나 혈루증을 앓던 여인에 대한 일화가 성경에 기록된 것은 병 고침을 받은 것 자체가 중요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신앙적 행위를 취하였는지가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신약 성경에는 소경이 눈을 뜨고 병자가 고침을 받는 등 예수님께서 행하신 수많은 이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적에 초점을 둘 것이 아니라 이러한 축복을 받은 자들이 어떠한 믿음에 기초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였는지 괸심을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거나 실로암 못에 가서 눈을 씻는 행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예수님께서 그러한 병고치는 능력이 있음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한 사람이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오신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그들의 아름다운 믿음을 보시고 병이 낫는 잠깐의 기쁨뿐만 아니라 영생의 축복을 겸하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기록은 오늘날 약속의 자손으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가 영적 사라이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어떠한 믿음의 자세를 갖고서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소중한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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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로 오신 어머니하나님에 대하여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는 부분을 발췌하였다. 2천 년 전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믿은 백부장과 혈루증을 앓던 여인의 믿음은 오늘날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하는지를 보여줌을 깨닫는다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새언약유월절의 유래란 . 하나님의교회

깨어있는 자들은 지금 이 시기를 안다고 하였다

지금 이 시기가 어떤 시기인지는, 유월절의 참의미를 통해서 알아보자!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왜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지..

유월절은 구약시대 출애굽 당시에 처음 생겨났다
유월절은 연간 절기로 성력 1월 14일에 지켜졌다

그러나 출애굽~가나안까지 , 광야를 거쳐 40년이란 세월이 흐르면서
연간 절기인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번 지킨 것이 아니라, 단 세 번 지키었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약의 그림자, 신약은 실체의 구성으로 어머니하나님과 안상홍님께서 만드셨다

그렇다면, 출애굽~가나안까지 3번 지켰던 유월절은
신약시대에 3시대에 거쳐 지켜지게될 유월절의 그림자인 것이다




출애굽기 12장 10-41절  << 첫번째 유월절의 그림자 >>
아침까지 남겨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찌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사백삼십년이 마치는 그 날에 여호와의 군대가 다 애굽 땅에서 나왔은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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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장 7-20절   << 첫번째 유월절의 실체 >>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첫번째 시대의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지키심으로,
죽음의 노예였던 우리들을 해방시켜 주심으로 실체가 드러나게 되었다

그렇다면 두번째, 세번째는 어떻게 되는 것인지 다음편을 통해 알아봄으로써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유월절을 주시었는데, 어떤 분이신지 살펴보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반대하는 자들의 주장이 있다

새언약 유월절은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
반대자들의 주장이 진실이라면?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틀린 것이다
반대자들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진리인 것이다

그렇다면, 새언약 유월절은 지켜야 하는 것인가, 안 지켜도 되는 것인가 알아보자!

안상홍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나는 유월절 밖에 모른다' 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유월절 밖에 모른다고 말씀하신 것은 그 말씀에 엄청난 뜻이 있는 것이다
정말 유월절 밖에 모르셔서 하신 말씀일까?
그것이 아니라, 그만큼 유월절이 중요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로마서 13장 10-14절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인가?

로마서 13장의 말씀을 보면, 깨어있는 자들이라 한다면,
반드시 지금 이 시기를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데,,
왜 유월절을 지금 이 시기에 지키고 있는 것일까?


2013년 11월 23일 토요일

어머니하나님 사랑 측정하기

육의 이치를 통해 절실히 깨닫는 영의 이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 측량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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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TV 프로그램에서, 황수관 박사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황수관 박사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인데, 어머니의 사랑이 너무나 절실하게 느껴져 이 이야기를 전한다
황수관 박사는 6.25 전쟁당시 5살이었다, 피난을 가지 위해 짐을 싸서 누나 둘을 앞에 세우고 그 뒤에 황수관 박사가, 그리고 그의 뒤에 어머니가 뒤따르고 피난을 가던 중 폭탄이 떨어져 그의 가족 근처에서 터졌다
그때 놀라서 눈을 감고 엎드렸지만, 눈을 떠보니, 어머니가 누나 둘과, 그를 품에 안고 보호 하고 계셨다ㅡ
그때에 황수관 박사는 '아, 어머니는 폭탄의 터지는 상황에서도 자녀들 생각뿐이구나'를 느꼈다




6.25 전쟁 이후 황수관 박사가 홍역을 앓게 되었다
너무 심한 홍역으로 숨이 끊어진 황수관 박사,, 어머니는 숨이 끊어진 아들을 품에 안고 있었다
그때 아버지가 "죽은 자식 품에 안아서 뭐하겠나, 부모 앞에서 죽은 자식은 자식도 아니야"
그때 어머니는 아들을 품에 안고 울부짖으며 "하나님이 살아 있다면 내 아들을 살려 주십시오" 하며 홍역으로 여기저기 고름이 가득한 아들의 얼굴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얼마 뒤 아들의 얼굴에 생기가 돋더니 아들의 몸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황수관 박사는 이렇게 표현했다
"어머니의 가슴 뜨거운 사랑은 죽어 가는 생명을 살렸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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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관 박사의 어머니의 희생과 가슴 뜨거운 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영의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희생과 가슴 뜨거운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이 세상 어느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으며, 희생하지 않는가? 없다
이것은 육의 이치를 통해서 영의 이치를 깨닫게 해주시려는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이다

하나님의 구속의 섭리가운데,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은 정말 가슴 뼈속 깊이 깨달을 수 있고 느낄 수가 있다
그만큼 어머니하나님이 영의 자녀들을 향한 사랑은 무한하고 끝이 없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측량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그리스도로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초림그리스도 = 예수님
재림그리스도 = 안상홍님




우리에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어떤 의미일까?
바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의교회가 재림그리스도를 안상홍님으로 믿는 이유는,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해서 구원의 길을 알려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구원의 축복을 받으며 천국 축복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하나님은 사랑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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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사랑에 의하여 살고 있다
그러나 자기에 대한 사랑은 죽음의 시초이며
신과 만인에 대한 사랑은 삶의 시초이다
-N.N.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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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우리가 복음에 합당한 생활을 하려면 먼저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입장이 되어야 합니다
도움 중에서도 죽어가는 생명에게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크고 중요한 도움이라 하겠습니다
남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가 되어야 복을 받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무엇인가를 베풀어주기보다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마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바닷물을 마시는 사람과 같습니다
마시면 마실수록 더욱 심한 갈증을 느끼기 때문에 그 마음은 항상 불만족스럽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내용 가운데 일부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톨스토이가 말한 사랑에 대한 내용이 생각난다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을 알려주기 위한 책인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는 결국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란 이야기다
즉, 어머니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교훈하시는 책이다


우리가 함께 복음 안에서 서로 일하는 입장을 가진 가운데에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를 깨닫고 배울 수가 있다
각자 원하는대로 복음을 개인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배려를 하라는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나 혼자 영원한 생명 받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것으로 그칠것이 아니라
아직 받지 못한 자들에게 영원한 생명 받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말씀이다
또한 사랑 가운데 가장 큰 사랑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이라 하셨기에
나에 대한 사랑을 가질 것이 아닌
어머니하나님과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주는 사랑을 실천하는 자야 말로

어머니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할 수 있다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진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 과연 진리일까?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거짓이라고 말을 할까? 무엇이 진실인지 우리가 먼저는 판단을 해야 한다.

알지 못하고서는 진실인지, 거짓인지 우리는 대처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6장 9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며, 주장하는 구절은 마태복음 6:9의 말씀이다
'하늘에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므로 어머니하나님은 없다' 는 것이다
과연 진실일까? 거짓일까?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말씀은 무엇인가?
마태복음이 성경인가? 그렇다
그렇다면 갈라디아서는 성경인가? 그렇다!

그런데 왜 마태복음에서는 아버지하나님만 계시다고 한다면,
갈라디아서가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은 도대체 왜 안 계시다고 하는 것인가?

결국 어머니하나님을 부정하려 하다보니, 성경까지 부인하게 되는 결과가 생기는 것이다

아버지하나님이 성경에 증거되어 있듯이, 어머니하나님도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이 되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참 진리시며, 진실이며, 우리의 영의 어머니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