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안상홍님 증거한 안식일은 대체 누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는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시며, 그들의 영혼을 소성케 해 주십니다. 마음이 겸손한 자들은 안상홍님께서 친히 명하신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입니다.

습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그렇다면 겸손한 자들이 지키는 하나님의 규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천년 전 초림 예수님과 이 마지막 시대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규례로 새언약 안식일이 있습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사니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초림 예수님,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지키신 하나님의 규례 안식일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사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자신은 물론이요 하나님을 더럽히는 악한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이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 이들이 바로 선지자들이 증거한  마음이 겸손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규례 중의 하나인 안식일을 지키어 영혼의 소성함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에 해외성도들이 몰려오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 해외성도들이 몰려오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 해외성도들이 물밀듯이 몰려오고 있다.
한해동안 수백개의 교회가 세워지고 있으며, 해외 전역에 시온이 건설되는 속도가 가히 예측불허하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 해외성도들이 몰려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성경에 그리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마지막 때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올 것으로 예언되어 있는데,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으로써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가리킨다.



말일에는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갈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미가 선지자를 통해 예언해 주셨다.
그 예언대로 지금 민족들이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다. 이 얼마나 성경의 예언이 정확한가!!!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오는 이유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주시기 위해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율법이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흑암속에 묻혀 버리게 되자 말일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어 새언약 율법을 재건해 주시었다.
그 새언약 율법을 지키는 곳이 영적 시온으로 불리는 하나님의교회이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성경에도 없는 우상 숭배자들의 살지 못할 규례임을 깨달은 이들이 이제는 깨어나서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앞투어 몰려오고 있다.
민족들이 몰려온다는 예언대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북미 할것없이 전세계에서 해외성도들이 몰려오고 있으니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올해 2014년 하나님의교회 희년을 맞이하여 더 큰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예언을 믿는 지혜롭고 현명한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게 되어 있다.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안식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은 왜 세우셨나

★☆누구를 위해 세워주신 날인가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안식일을 왜 누구를 위하여
세워주셨을까요?

마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 바로 죄인을 불러 천국에
데려가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죄의 삯이 사망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죄를 이땅의 모든 인류가 하늘에서 부터 짓고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러 천국에 데려가
주시기 위해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죄인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죄사함입니다. 이 죄사함을 위하여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안식일을 정해주셨습니다.

창 2장 2절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일곱째날 안식일에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신 복은 어떤 복일까요?

시 133편 3절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바로 영생입니다.
이 영생을 새언약안식일을 지킨자에게 주십니다. 영생을 받는 다는 것은 사망의 이유인 죄를
사함받기 때문입니다.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천국에 데려가주시기 위해 제정해주셨습니다.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카톨릭은 지금? 하나님의교회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나치 선동자 교황청!]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일까

나치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존재일 수 있는지, 과연 그 한계는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하는 단체 중 하나다. 2차 세계대전의 종전으로 유대인 수용소의 문이 열리게 되었을 때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수용소 안에는 미처 매장하지 못한 유대인들의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던 것이다.

히틀러는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무려 600백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들을 몰살시켜 버렸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벌레나 해충, 인간 이하의 존재로 여겼다. 유대인들의 재산을 빼앗았고 여성들은 모두 나체로 끌고 다녔다. 강제감금, 공개처형을 내리는 일은 다반사였다. 유대인들은 온갖 학대와 저주, 모욕을 당하며 죽어야 했고, 그나마 살아남은 유대인들도 강제수용소 가스실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나치는 지금까지도 역사의 부끄러움으로 남을 만큼 잔인한 것이다.

그런데 나치를 선동하고 부추긴 사람이 다름 아닌 ‘교황청’이다.

『히틀러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 –스테파닉 주교-』
『히틀러의 전쟁은 유럽 문명 옹호를 위한 고귀한 과업이다 –보드리라 추기경-』
『독일(나치)전쟁은 기독교를 위한 전투이다 –쿠그린 사제-』
『히틀러 총통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고 있으므로 신도들은 독일 제국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니찌 대주교-』

1933년 3월 28일 독일의 풀다(독일 중부 헤센 주에 있는 도시)에서 열린 주교단회의 때 독일 내 가톨릭 교도들은 독일 주교단의 이름으로 히틀러에 대한 충성을 서약 했다. 히틀러식 인사를 하고 독일 나치당을 위해 축복 미사를 집전했으며 히틀러의 유대인 박멸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그 결과 유대인 압살정책은 극단적인 형태로 자행될 수 있었다.

한편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한창일 때, 폴란드의 유대인 랍비 바이스만델은 로마교황청에 유대인, 특히 어린아이들만이라도 구해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나치치하에서 학살된 600만 유대인 가운데 150만 명이 어린아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교황청으로부터 받은 답장은 소름 끼치는 것이었다.

『이 세상에 무고한 유대인 어린아이의 피라는 것은 없다. 모든 유대인의 피는 죄악되다. 당신들은 죽어야 한다. –교황 비오 12세-』
가톨릭 교회는 유대인을 가리켜 그리스도를 죽인 자라며 저주했다. 이러한 가톨릭의 정신은 열렬한 가톨릭신자였던 히틀러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히틀러가 600만 명의 유대인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가스실로 보냈던 이유도 가톨릭이 1600년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역사적 경험 때문이었다
(패스티브닷컴 바이블칼럼 ‘교황이 지시한 살인사건’ 참조).



중세 종교암흑세기 동안 50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이어 600만 명의 유대인을 살인한 사건은 모두 교황에 의해 자행된 것이다. 그런 자들을 ‘거룩한 아버지’ 혹은 ‘그리스도의 대리자’ 혹은 ‘평화의 사도’라며 칭송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라는 진리를 철저히 배제하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는 카톨릭.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야 하겠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이다. 하나님의교회가 필요

어머니는 생명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출처: 패스티브닷컴]




어머니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 어떠한 사랑에 비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이 있기에는 어머니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이 땅(하나님의교회) 가운데 오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순간도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사랑을 주시기 위해 희생하시고 계십니다.  그 사랑을 받기만 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녀가 아니라 그 사랑 뒤에 감추어진 어머니의 희생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자녀가 되야겠습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과연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나

하나님을 믿는 자인지 아닌지는 그의 행위를 보면 쉽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미리 일러주셨습니다. 과연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곳인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실상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고사하고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라고
하나님께서 못박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전하는 하나님을 우리가 어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명을 명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빙자한 다른 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의 여부로 하나님을 아는 자인지 아닌지 구별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알고 있을까.
우리는 이 말씀을 절대적으로 명심해야겠습니다.

아무리 겉모습은 선한척 할지언정 그 사람의 행위부터 살펴봅시다.
그가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인지 아닌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잘 믿노라, 잘 아노라 하거든
거짓말인줄 빨리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어머니의 손길

세상에서 묻어온
교만과 시기의 때

그래서 부끄러운

나의 옷자락



한 올 한 올 스며든

말씀의 비누거품

힘껏 비벼 빨고도

헹구고 또 헹궈



하늘 가까운 곳

단단히 고정하면

빛으로 표백되어

펄럭이는 설레임



주름진 자존심

다림질 해 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

                   자상하신 그 손길





     <하나님의교회 '은하수 우리집 가는 길' 中>













우리의 죄악된 마음의 묵은 때를 깨끗히 씻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손을 절대 놓지 말아야 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을 향해 나아갑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늘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무한 감사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