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안상홍님의 성령의 힘은?

예수께서는 인류인생들의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새언약을 세우시며 구원의 약속안에서 우리 심령안에 이뤄지는 은혜의 천국을 세우셨다. 이는 때가 되면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축복을 알리시는 하나님의 예정하신 섭리였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운명하실 것을 제자들에게 미리 알리시고, 복음의 커다란 획으로 남게 될 새언약을 유월절을 세우셨던 것이다. 그래서 고난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5) 하시며 유월절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던 것이다.

영생으로 이어질,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음을 밝히는 말씀이 있고 (막2) 결국 유월절을 세우신 결과로써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할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이심을 직접적으로 선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당시 사도들은 새언약의 가치를 깨닫고 복음을 힘차게 전했던 것이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에는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도 많지 않았고 초대하나님의교회가 미약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 사도들은 예수님이 부어주신 성령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원동력은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세계, 미래에 대한 영적 영안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셨기 때문이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성령운동은 하루에도 3000에서 5000명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혼들이 옳은 길로 인도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다. 즉, 예수님 당시보다는 오히려 사도시대에 와서 교회가 급성장했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일이 평탄했던 것은 아니다. 기득권 세력이었던 유대지도자들은 자신들이 나름대로 일궈놓은 모든 것이 사도들에 의해 잠식되고 자신의 입지가 약화될 것을 우려한 가운데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했다. 위기의식 속에 생성된 그들만의 그릇된 분개는, 사도들에게 갖가지 훼방과 여러 위협을 가하는 형태로 표출되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오히려 더욱 뜨거워진 성령의 불길로 자신들이 처한 육적현실을 극복하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것이다.
 
이 때, 사도바울의 스승 가말리엘은 하나님을 대변하여 이렇게 외치고 있다.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하나님께 났으면 무너뜨릴 수 없겠고 ....”

예수님의 운명하심에도 새언약의 법도가 새겨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붕괴되지 않았으며 이는 가말리엘이 말한 대로 사도들이 전했던 새언약의 사상과 이에 관련된 모든 진리(소행)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로써 났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연쇄적으로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예수님의 운명하심 후에 복음의 불길은 더욱 뜨겁게 전세계에 번져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모든 역사는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은 구약의 일화들이 신약에 가서 재정비되고 있으며 성경의 예언들은 1차, 2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모든 내용들은 연계가 되어 결과적으로 구원받을 마지막시대 하나님 백성들에 대한 교훈의 말씀들이다.


                           
성경은 마지막시대에 오래저장된 포도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르쳐 주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예언 가운데 안상홍님께서는 예언따라 오래저장된 포도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우신 결과로써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셨다. 인류를 살릴 새언약의 빛이 동방나라에서 다시 시작된 것이다.

이 시대 우리가 알고 세상이 주목해야 할 점은 안상홍님께서 승천하신 후, 오히려 교회가 급성장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즉,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이 현시대에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원동력은 예수 초림처럼 새언약의 사상과 진리가 인류인생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모두가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이다.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현실속에서 무너지지 않을, 영원불변할 구원의 진리를 가져오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안상홍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구원자이며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교회의 영속성을 통하여 더욱 깨달을 수 있다. 2000년 전 당시의 획기적인 새이름이었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영혼을 인도했던 역사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이며 사도들이 속하여 복음을 전했던 초대교회이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피의 흔적이 남아있는 교회인 것이다.
이제 마지막 예언이 남아 있다면 2000년 전, 세상의 훼방과 우려속에서도 당시의 획기적인 새이름이었던 예수님의 성호가 전세계에 알려진 역사처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성호가 진리를 갈급하는 영혼들을 위해 세상가운데 알려지게 될 것이다.

댓글 1개:

  1.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새언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언약으로서 현재 전세계에 170여개 나라에 2500여개의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질 수 있었던 이유입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