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7일 목요일

영생의 방법을 노트하다 - 하나님의교회


많은 사람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결국 '죽음'이라는 이 단어를 피할 수 없습니다.
영생의 방법 혹시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의교회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영생의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요 6장 54절♡♥♡♥


오직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생의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영생받을수 있는 방법 무엇일까요?

요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하나님의 살과 하나님의 피를 먹고 마시면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26일 수요일

여성도의 머리수건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여성도만 머리수건을 씁니다.
머리수건을 쓴다고 하니 천주교인 것 같은가요?
하나님의교회는 오로지 성경에 있는대로 따를 뿐입니다.
성경에는 여성도는 머리수건을 쓰고 남자는 아무것도 안쓰는 것이라 기록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자기들이 생각과 다르다고 비판하지 말고
성경에 그와 같은 가르침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나의 구원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기억합시다.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014년 2월 25일 화요일

안증회는 왜 하나님을 두분으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는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새언약의 진리들을 지켜 행하고 있는
참 진리 교회(하나님의교회 = 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 뜻 모르고 ...>>>>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또한 수건규례 3차 7개 절기 .. 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러한 진리들을 지키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까막눈인 할머니가 계신데 눈이 침침하여 안과를 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사선생님께서 할머니께 "할머니 안경을 끼셔야 합니다. 안경을 껴야 글을 읽을 수 있죠~"라고 하여 할머니가 비싸게 안경을 사서 꼈다고 합니다.
그런데 원래 글을 잘 모르는 할머니가 안경을 낀다고 하여 글을 읽을 수는 없습니다.

지금 이시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하신 진리는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또한 모든 3차 7개 절기가 있고
어머니하나님의 교훈이 있는데 !!

아직도 이러한 진리를 지키지 않아도 천국 갈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앞서 예에서 안경을 끼면 글이 잘보인다고 했던 의사와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의 처해진 상황을 알지 못한채 처방을 내려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인생들이 하늘에서 이미 죄를 지은 죄인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죄인이 죄사함을 받아야 천국에 갈수 있는데
죄사함 받을 수 있는 진리가 바로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등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그런데도 절기를 지키지 않아도 천국에 갈수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규례를 지켜 행하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의 일점 일획도 빼지 않고 그대로 지켜 행하는 참 진리 교회입니다. *^^*

2014년 2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예배의 제사를

하나님의교회는 제사를 예배로?


시 50편 1~23절

전능하신 자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사
해돋는 데서부터 지는 데까지 세상을 부르셨도다
온전히 아름다운 시온에서
하나님이 빛을 발하셨도다
우리 하나님이 임하사
잠잠치 아니하시니 그 앞에는 불이 삼키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판단하시려고
윗 하늘과 아래 땅에 반포하여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세상의 이방신이 아닌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시겠다 하셨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조상신께 제사를 드리고, 제사 음식을 먹는 등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행위를 하는 이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오로지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로, 신령과 진정의 제사를 드리므로 하늘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이시대 구원자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가운데 하늘의 넘치는 축복을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예배를 드리는 이유입니다.

안증회가 예배를 드리는 이유

안증회는 하나님께 왜 예배를 드려야 할까?

기독교가 들어오기 전에는 조사들은 샤머니즘 사상에 많이 빠져있었다. 주술과 점을 많이 믿었고, 심지어 집안의 뱀한테 팥죽 대접하던 민간 신앙도 있었는데, 이러한 신앙에서 이제는 하나님을 더듬어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조상들은 대보름날 달보고도 절하고,  돌에다 절하며 복을 빌기도 하였고,  심지어  고목나무에다 소원을 빌기도 하였다. 이런 것들은 민간 신을 섬기던 예배의식이었다. 이 같은 과거 민간에서 내려오던 신앙적인 사상들은 살아있는 것에 대해서 신앙의 대상을 삼지 않았다. 현세에 있어서도 복을 줄 수 없는 것들에게 복을 간구했었다.




그러나 우리를 지으시고 낳아주시고 호흡을 친히 주장하시어 영원세계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민간 신앙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올리는 예배이다.

예배라는 말씀은 제사라는 말씀과 일치가 된다. 구약에서는 제사라고 표현, 신약에서는 예배라고 표현. 예배를 드리는 뜻을 영적인 측면에서 찾아보고 알아보자.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주기 위함이시다.

잃어버렸다라고 말씀하신 이 대상자들은 누구에게 어떠한 의식을 행하는 자들인가?
안증회가 잃어버린 자의 존재인가?


요4:19 여자가 가로되 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처럼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는데, 이는 예배하지 않는 자들은 결단코 구원의 대상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자를 찾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다고 하셨는데, 찾고자 하는 대상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들이다.  그리고 안증회가 잃어버린 자이다.



 그럼 이 지상에 하나님께 무조건 예배만 드리면 다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

일찌기 아벨의 예배와 가인의 예배를 통해서 누가 구원을 받게 될지 알려주셨다.

아벨은 하나님의 뜻대로 예배(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자기의 사견을 집어 넣어서 예배를 드렸다.

모두가 똑 같이 하나님 이름을 불렀지만 하나님께서 받아들이는 예배가 있었고, 거절한 예배가 있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안식일과 삼일 예배및 3차 7개 절기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가인과 같은 예배를 드린고로 그 예물은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기뻐하시지 아니하신다.

그렇다면 안식일 예배 못 드리는 자 구원의 대열에 들어갈 수 있겠는가?

유월절 예배 못 드리는 자, 결단코 천국 갈 수 없다.

예배가 우리-안증회를 복되게 만드는 것이다.




성부 시대에 예배드린 자 중에 축복 받은 장면을 보자




왕상3: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번제를 드렸더니....




솔로몬은 나라를 어떻게 통치하고 이끌어 갈지 하나님께 축복을 구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예배를 먼저 드렸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바라는 것을 말하라고 하니 솔로몬은 많은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허락해 달라고 구하였다.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가 기쁜 연고로 지혜뿐만 아니라 부와 명예도 허락해 주셨다.


그 소망이 하나님께 기쁨과 감동을 드렸기에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것까지 흡족히 내리셨다.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면 솔로몬 왕조 시대가 최고의 전성기였다.


오늘날 이 시대에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내 힘으로 하려면 잘 안 되는 일이 많다.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없는 분야가 있다. 그러한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께 자비와 축복을 구하고 아뢰고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겠다.

어려움 있을 때마다 예배 제단을 쌓아보자.

하나님 규례 예배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기도의 제단을 쌓아보라. 반드시 어느 날엔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운 축복이 찾아 올 것이다.




 솔로몬 뿐만아니라 솔로몬 왕조 이전 시대 복의 근원인 아브라함 시대를 보자.

예배는 내 생각대로 드리는 것이 예배가 아니고 하나님 뜻에 따라서 드리는 예배가 온전한 예배임을 여기서도 발견 할 수 있다.




창22: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데 제물을 독자 이삭으로 사용하라고 하시는 장면이다. 백세에 얻은 아들을 제물로 바치라고 하니까 이는 하늘이 무너지는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끝까지 따르겠노라 하며 발길을 모리아 산으로 옮겼다.




창22:9 하나님이 그에게 지시하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놓고 그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단 나무 위에 놓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더니..




독자 이삭까지 바칠 정도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올리는 예배를 중시 여겼다.


이러한 입장에서도 예배를 소홀히 아니한 아브라함이었기에 어떤 축복을 주시는가?




창22:14 .........네가 이 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결국 아브라함에게 축복 주시길 '네게 복을 비는 자에게 복을 줄 것이요, 너를 저주하는 자들은 저주하리라. 또 네 씨를 많게 해 줄 것이다'라고 복을 내리신 역사를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예배만큼은 결단코 소홀히 아니한 결과 솔로몬과 아브라함은 엄청난 영예를 얻게 된 것이다.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는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일로 일관되어 있다. 기도는 예배의 한 의식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난제들이 쌓였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을 줄 알아야겠다. 단 오 분 간이라도 기도하고 찬송 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무장시켜볼 때 하나님께서는 솔로몬과 아브라함에 내리신 축복을 우리에게도 내리실 것이다.

그러므로 마지막 십사만사천은 무엇을 잘 지키는 자라고 했는가?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모두  다 예배이다.
안증회가 예배를 드리는 이유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예배하도록 만드셨을까?




고전8: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하지 않게 될 때에는 틀림없이 돌이나 나무에게 복달라고 절하고 해나 달을 보고 절하게 될 것이다.

인도의 어떤 사람은 뱀을 숭배한다고 하는데, 뱀을 숭배하는 교주가 20년 만에 자기가 숭배하던 뱀에게 물려죽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할 때는 이상한 것들에게 절한다.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게 될 때는 반드시 다른 신을 섬기게 되어 있다.

다른 신들을 섬겨가지고는 결국은 멸망하게 됨으로 멸망치 아니하고 은혜롭고 행복한 은혜의 동산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서, 하나님께선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고 하셨다.


돌을 숭배하는 자들보다도 얼마나 지혜롭고 축복된 자들인가. 그러니 어느 한 예배라도 소홀히 할 수 없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치료하는 광선을 발해주신다. 영적으로 치유시켜주기 위해서 오라고 하신 것이다.

너무 긴 공백 기간을 예배시간으로 두면 우리 영혼은 다른 신에게 사로잡히게 된다.

우리에게 찬송과 영광 안 받으신다고 해서 하나님 명예에 손상되는 일이 없다.

이 모든 일이 결국은 우리를 위한 일들이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간에 영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

갖가지 세상의 못된 악습과 생각을 다 물리치기 위해서 이 시간 오라고 하신 것이다.


예배를 다시 한 번 더 중시 여겨서 예배시간은 하나님 앞에 거룩한 마음을 받쳐야 한다.

더 많은 예배 속에서 솔로몬과 같이 축복받고 아브라함과 같이 축복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자.

2014년 2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만난 영적하와 from 안상홍님

특종!!! 영적 하와를 드러내주신 하나님의교회 마지막 아담 안상홍하나님




구원서인 성경에 그것도 창세기 앞부분에 하나님께서는 왜 아담과 하와의 내용을 기록해 두셨을까?
교회를 다녀본 적이 없는 사람들조차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아담과 하와...하나님께서는 이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이 무엇일까??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흙으로 만드셨는데, 하와는 흙으로 따라 만드시지 아니하시고 아담의 갈비뼈로 만드셨다.

창2:21-23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아담이 하와를 가리켜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칭하였다.
그리고 이어지는 말씀에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이 내용은 동화도 아니요 소설도 아니요,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어야 한다.
창세기의 이 내용이 신약성경 에베소서에서 다시 언급이 되고 있다.

엡5:31~32  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찌니 이 비밀이 크도다

창세기 2장 24절의 말씀 속에는 엄청난 비밀이 담겨있다. 신약성경에서 이 비밀이 크다고 언급되었는데, 도대체 이 비밀이 무엇이길래 크다고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무엇을 알려주시고자 하셨던 것일까?

그렇다면 성경에서 말하는 비밀이란 도대체 무엇인지부터 확인해보자.

골1:26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ㅣ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라

성경속의 비밀은 '그리스도'이시다.
그렇다면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숨겨놓으신 큰 비밀은 바로 '그리스도'라는 뜻이다.




그럼 아담은 어떤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하와는 어떤 그리스도를 표상하는 것일까?
먼저 아담부터 살펴보자.

롬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이어지는 말씀을 보면 아담은 오실 자이신 예수님에 대한 표상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통해서 예수님 즉 우리 아버지 하나님을 알려주시고자 하신 뜻을 담고 아담을 창조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아담의 아내인 하와는 누구의 표상일까?
아담이 아버지 하나님에 대한 표상이라면 하와는 당연히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표상이 아니겠는가?
과연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지 확인해보자.





그렇다면 창세기에서 아담이 하와를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고 증거했듯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해야 하는 역사가 일어나야 예언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런데 초림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시지 않으셨다.
그렇다면 그와 같은 역사는 언제 일어날 역사일까?
바로 재림때 일어날 역사이다.

사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세우셔서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실 예언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등장하셔야만 성취될 수가 있는데, 성경은 마지막 시대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내려오실 것으로 예언이 되어 있다.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 땅으로 내려오심으로 아담이 하와를 증거하는 예언이 이루어졌다.
즉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께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심으로 영적 하와의 실체를 드러내 주셨는데, 어머니 하나님을 알려주신 재림 예수님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아담의 가장 큰 사명은 바로 영적 하와를 증거하는 것으로써 비로소 성경속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온전히 깨닫게 해 주셨다.

이제 우리가 섬겨야 할 분은 영적 아담과 하와이신 재림예수님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수많은 사람들이 아담과 하와의 내용만 어렴풋이 알고 있지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알려주심은 꿈에도 생각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때가 되어 성경의 모든 비밀들이 다 드러나고 있다.
이제는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하나님과 마지막 하와로 임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깨닫고 영접해야 구원에 이를 수 있다.

마지막 아담과 하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값없이 생명수(영생)를 베풀어주시기 위해 '오라'고 부르시는 장면도 확인해 보자.



오늘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만 만날 수가 있다.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생명수 주시는 하나님의교회로 만민이 몰려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014년 2월 22일 토요일

안증회에서 증거하는 십자가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절하지 않으며 그것을 섬기지도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도 오랫동안 개신교를 다녀봤지만 십자가 앞에서 엎드려 절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십자가를 예배당에 걸어두는 것일까? 이렇게 질문하면 어김djqt이 돌아오는 대답이 있다.

“우리는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이란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볼 때마다 되새긴다는 말이다. 언뜻 듣기엔 그럴듯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셨으니 그것을 바라보며 그리스도를 생각한다고 하니, 정말 아무 생각없이 듣기엔 설득력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제정신을 차리고 들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연 ‘숭배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형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개신교인들이 따르는 장 칼뱅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었는지 보자. -안증회에서 찾는 하나님의 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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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간이 지나치게 우둔한 생각에 물들기 전에는 우상 숭배에 뛰어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실 그들은 우상을 신으로 간주한 것이 아니라, 신의 어떤 능력이 그것에 내주한다고 상상하였기 때문이다. (중략)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하여 조상(彫像-조각상)을 만들어 세우는 일과, 예배를 유도할 만한 비문이나 석비의 어떠한 봉헌도 금하셨던 것이다. (중략)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중략) 여하한 구실을 막론하고, 우상에게 하나님의 존엄을 부여하는 것은 언제나 우상 숭배이다. (중략) 그리고 하나님은 미신적으로 경배받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상에게 무엇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장 칼뱅, 기독교 강요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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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칼뱅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단언했다. 더욱이 ‘어떤 형상에 무엇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결국 십자가 형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개신교인들은 그 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고 있다는 얘기다. 칼뱅은 그것을 우상숭배라고 단언했다.

십자가를 세우고 그 안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 모든 행위는 우상숭배다. 개신교인들이 우상숭배자라고 치부하는 불교인도 결코 불상을 부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처를 공경하는 하나의 도구로 여긴다. 부처를 세우는 불교나 십자가를 세우는 개신교나 매한가지란 얘기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하며 십자가를 차 안에, 집 안에 달고, 그리스도의 희생을 의미한다며 굳이 예배당과 교회 꼭대기에 세우면서 “우리는 그 앞에 절하지 않으므로 우상숭배가 아니다”고 변명하는지 답답할 노릇이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위하여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도 말며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다(출애굽기 20:4~5).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우상숭배 행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지 않으면 된다. -안증회에서 찾는 진리

출처: 패스티브닷컴-안증회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이단의 기준은? 하나님의교회는 기준에서?

인터넷에 올라온 이상한 이단 분별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다음은 어느 네티즌이 올린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한 글이다..

<이단에 빠지지 않기 위해 주의해야 할 점>
 1. 사람을 신격화하는 것은 틀림없이 이단이다.
2. 자기 교회나 교단만이 계시를 받았다고 말하거나 자기 교회에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하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자기 교회를 자랑할 수는 있다.  우리 교회가 좋은 교회라고 자랑할 수는 있다.  그러나 자기 교회에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거의 100% 이단이다.
3.  전도는 예수 믿지 않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예수 믿는다고 하는데도 성경을 내밀고 가르치려 한다든지,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이단이다.

대체로 소위 이단 감별사들이 하는 말도 별반 다를 바 없다.  이 방법으로 과연 이단을 분별할 수 있을까?  먼저, "사람을 신격화하면 틀림없이 이단이다"라는 문제를 성경으로 짚어보자..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장 30~33)

이러한 내용의 이단 감별법을 인용한 대표적인 사람들이 유대인들이다.  그들은 이 기준으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

두번째, "자기 교회에 와야만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는 것은 거의 100%이단이다"라는 문제를 짚어보자..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장 11)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믿는 유일한 교회는 초대교회였다.  베드로는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이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다.  두번째 이단 감별법으로 보면 베드로는조심해야 할 사람이며 거의 100%이단이다.

마지막 세번째, '예수 (하나님) 믿는다고 하는데도 구원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며 그것이 이단이다"라는 내용을 살펴보자.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어 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마태복음 10장 5~6절)

예수님 당시 하나님을 믿는 유일한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었다.  이스라엘 집에 가라고 하신 말씀은 지금으로 따지면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가서 말씀을 전하라는 것과 같은 뜻이다.  세 번째 이단 분별법으로 보면 이미 하나님을 믿는 이스라엘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 하셨으니 예수님도 이단인 셈이다.

참고로 이방에 대한 복음 전파는 예수님의 부활 승천과 오순절 성령 강림 이후부어 이루어졌다.  위에 제시된 이단 분별법으로 분별한 대표적인 사람들은 유대인이었다.  그들은 이 기준으로 예수님을 이단으로 매도하였고 십자가에 못박았으며 초대교회 성도들을 핍박했다.  결국 예수님을 믿는 교회도 이와 같은 이단 분별법으로 판별해 보면 예수님도 이단이고 스스로도 이단으로 정죄하느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이단 분별법은 이미 2천 년 전부터  증명된, 잘못된 기준이다.   그런데 왜 이미 잘못된 것으로 드러난 이단 분별법이 2천년이나 지난 지금까지도 횡행하는 것일까.

"만일 우리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운 것이라 그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3~4절)

악한 영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도록 혼미하게 만드는 대표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단 분별법은 사실은 간단하다.  성경대로 하느냐, 하지 않느냐 하는 것이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 그리스도니" (요한이서 1장 7절)

성경은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가 오히려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고 가르치고 있다.  물론 예수께서 경고하신 대로 거짓 그리스도도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거짓 그리스도는 성경으로 분별할 문제이다.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오셨다고 해서 모두 이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예수님마저도 부인하는 잘못된 기준이며 적그리스도의 미혹에 불과하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의 "이상한 이단 분별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본다.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을 통해 무엇이 참인지 무엇이 거짓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

2014년 2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식일 고수하는 이유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령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안식일 속에 중요한 진리를 담아 두셨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의 규례를 살펴보면 안식일뿐만 아니라 땅의 안식을 누리는 안식년과 50년만다 돌아오는 희년을 통하여 종된 자에게 자유를 허락하시고 모든것이 되돌아가는 규례를 주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안식일과 안식년, 희년을 지키라 하셨을까요?

안식일과 안식년, 희년의 율법은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베푸시는 구원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신 율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히 2: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 11:13~14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히 13: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종된 몸을 자유케하시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세워주신 새언약의 규례는 다름아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세우신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영원한 자유를 원하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안식일을 소중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2014년 2월 1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의 교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에 대한 교훈







이것이 하나님의 교회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은혜롭고 덕스러운 말로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치고 있습니다.  모두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입니다. ^__^

2014년 2월 1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 손길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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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손길

세상에서 묻어온
교만과 시기의 때
그래서 부끄러운
나의 옷자락

한 올 한 올 스며든
말씀의 비누거품
힘껏 비벼 빨고도
헹구고 또 헹궈

하늘 가까운 곳
단단히 고정하면
빛으로 표백되어
펄럭이는 설레임

주름진 자존심
다림질 해 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
자상하신 그 손길


     <하나님의교회 '은하수 우리집 가는 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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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죄악된 마음의 묵은 때를 깨끗히 씻어 주시는 하늘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의 손을 절대 놓지 말아야 겠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을 향해 나아갑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늘 어머니께 진정 무한 감사올립니다.

멜기세덱은 누구? 안상홍님의 등장-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는 성경에 증거되었는 진리교회입니다.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하늘에서 범죄한 우리들의 구원을위해 지구 도피성에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대 제사장으로 오시었습니다. 죽기까지 희생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하늘고향으로 돌아가야합니다.





   

 멜기세덱의 반차


성경 66권에는 하나님을 아는 진리가 담겨져있습니다. 믿음의 성도라면 당연희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살펴서 행해야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통해 우리가 갖어야할 신앙적 태도는 무엇일까요?


[호 4:1-6] 이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없고....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많은 사람들이 입과 입술로는 하나님을 찾고 있지만 구약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사람은 많지않습니다. 우리는 망하지않고 구원받기위해서 이 시대의 구원자를 올바르게 알고 영접해야 구원을 받을수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성령시대 구원자에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히 5:11] 멜기세덱에 관하여 우리가 할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멜기세덱은 어떤존재이기에 할말이 많다고하였고 또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했을까요? 멜기세덱이 누구를 예시하는 인물이며, 어떻게 구원자를 알게할지 알아보기위해 먼저 멜기세덱의 기원을 살펴보겠습니다.


[창 14:17-20]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였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구약 당시 모든 제사사장들은 피 흘리는 제사만 행하였는데 특이하게도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습니다. 이렇게 떡과 포도주는 멜기세덱만의 표증이 되는것입니다.
성경을 해석할때 구약은 그림자가되고 신약은 실체입니다. 그렇다면 구약의 멜기세덱이 그림자라면 신약에서 멜기세덱의 실체는 누구일까요? 사도바울이 증거하고자했던 멜기세덱은 증표인 떡과 포도주로 찾을수있습니다. 신약시대에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축복을 빌어주시는분이 바로 멜기세덱의 실체가 되는것입니다.










[마 26:17-18] 예수께서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유월절을 에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하시고 도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구약에 예언되었던 멜기세덱의 실체라는 사실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히 5:8-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수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장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되시고 하니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 세사장이라 칭함심을 받았느니라


구약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듯이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죄 사함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실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멜기세덱임이 분명하것만 왜 사도바울은 쉬운답을 놓고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요?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무었인지 살펴봐야 하겠습니다.









[히 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비도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족보가 없다고 했는데 예수님은 (마태복음 1장 1절 ~)에 이스라엘 민족중에 족보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비도 어미도 없다고 했는데, 성경에서의 아비.어미는 (마태복음 12장 50절)에 보시면 하나님의 뜻안에 있는 믿음있자를 부.모로 인정하고있습니다. 그라나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믿음을 가진사람들로 멜기세덱으 조건에 맞지가 않습니다. 바로 이러한 부분이 단순히 예수님을 멜기세덱으로 해석하기가 어렵다고 한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이 헛점이 있을수는 없습니다. 히브리서 7장에 멜기세덱에 관한 예언을 온전히 이루기위해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임하셔야합니다.
멜기세덱은 일부는 예수님에 관한 예언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재림에 관한 예언이기 때문입니다.


[히 9:28] 이와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초림)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재림)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위해 초림때처럼 육체의 모습으로 다시오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때에는 초림때 이루지 못했던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셔야합니다.
족보없는 이방나라에, 아비도 어미도없는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하셔야하는데 이러한 예언을 이루신분이 바로 성령 안상홍님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동방땅끝나라인 대한민국에 불신자의 가정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멜기세덱의 증포인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시작도 끝도없는 하나님이시라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마지막시대에 유월절진리를 회복하시는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 이심을 에언해주고 있습니다.


[사 25:6-9]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멜기세덱이신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 진리가 종교암흑세기동안 사라지고 오늘날까지 1600년동안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재림하신 멜기세덱 안상홍님께서 이 유월절 진리를 회복해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안증회) 성도들은 그 구원을 감사함과 기뿜으로 받고있습니다.






이 시대의 구원은 재림그리스도를 영접해야만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 구원자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알아볼수가 있습니다.
모든 성경이 안상홍님께서 재림 그리스도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육체로 이땅에 다시와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시어 구원의축복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1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이 왜?


어머니"라는 단어가 아름다운 이유는 사랑, 희생 이 모든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태어났을 때 나를 제일 먼저 품에 안아주시는 분,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나 늘 내 옆에서 항상 함께 해주시는 분,
언제라도 내 편이 되주시는 분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으로 불리우는 어머니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는 성경이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시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만이 구원에 이를 수 있음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핍박한 것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계집종과 그 아들을 내어 쫓으라 계집종의 아들이 자유하는 여자의 아들로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오늘날의 사람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알지 못하여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창세기부터 시작해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은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들어낸 신종 진리가 아닙니다.
어머니하나님은 성경에 증거하고 있는, 실제 존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늘의 어머니,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깨닫고 영접할 때에 하나님의 유업인 천국을 받는 자녀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은 반드시 계셔야 하는 존재입니다.

2014년 2월 15일 토요일

인류는 유월절이 필요하다 - 하나님의교회


 인류에게 허락된 생명과를 들어보셨나요?
죄로 인해 죽어가는 인생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영원히 살 수 있는 길을 알려주셨습니다.
바로 생명과를 통해서 말이지요.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이 하늘의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한다 알려주고 있습니다.
유월절로 영생얻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창 3장 22~23절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 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한다 하셨는데, 인류에게 허락된 생명과의 실체는 무엇일까요?

요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 26장 17~28절 유월절 떡 = 내 살
                유월절 포도주 =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피 곧 언약의피

생명과의 실체는 예수님의 살과피였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수 있는 방법을 유월절속에 담아두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유월절속에 담긴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지킨다면 영원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늘의 생명과인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고 있습니다.

2014년 2월 13일 목요일

안상홍님 증거 - 어머니하나님 in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이 많은 이들에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이상히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자신들이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을 믿지 못하겠으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나마 괜찮겠는데...
하나님의교회와 어머니하나님을 비방하고자 어머니하나님께서 회의로 선출되었다는 황당한 주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워지셨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아담으로 임하신 안상홍님의 증거를 받으셨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를 증거한 책~(요5장39절)을 통해서 아시지요?
이 성경에 마지막 아담이 등장 할 것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45절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살려주는 영으로 임하시는 마지막 아담.
그렇다면 아담은 누구를 표상한 인물일까요??

로마서 5장 14절
...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아담을 오실 자 즉 그리스도에 대한 표상입니다.
2000년 전에는 예수님이셨구요,
지금 우리가 살펴보는 아담은 마지막 시대에 등장하시는 아담 즉 재림 그리스도(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럼, 마지막 아담으로 오시는 재림 그리스도(안상홍님)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바로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기에...
우리에게 살려주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그 분을 찾으면 됩니다.

그럼, 2000년 전 아담의 예언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살려주신다 하신 방법은 무엇일까?

요한복음 6장 54~57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
살아 게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예수님께서 살려주시겠다... 마지막 날에 살리라 하신 방법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 우리가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새언약 유월절임을 모두 다 아시지요?
(마태복음 26장 26~28절,누가복음 22장 19~20절)

곧 마지막 날에 살려주시기위해 이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시는 그 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우리를 살려주시기 위해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 바로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325년에 폐지되어 더 이상 지킬 수 없게 되었던 새언약 유월절을 다시 알리시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리신 재림 그리스도 마지막 아담이십니다.

그런데 창세기의 첫 사람 아담을 통해 살펴보면,
아담은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되는 하와에게 생명이라는 뜻의 이름을 부여하고,
하와를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증거하는 장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오실 자의 표상의 예언의 의미를 가졌듯이, 아담을 통해 하와가 증거된 것 역시 예언적 의미가 있습니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의 말씀에 따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임하셨고,
마지막 아담되신 안상홍님은 창세기의 역사처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증거하셨습니다.
안상홍님의 증거를 받으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의 말씀에 따라 세우심을 받은 어머니하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비방하며, 안상홍님도 믿지 않으면서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려는 자들.
하지만 그들의 비방에도 하나님의교회는 더욱 발전하고 있으며,
안상홍님의 성호로 전 세계에서 기도가 드려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 역시 전 세계에서 밝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잘 보이나?

시각장애인이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보게 됐다. 청각장애인도 들을 수 있게 됐다. 하반신 장애인도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로 일어난 기적이었다. 이 놀라운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과 물 위를 걷는 기적도 보여주셨다. 이런 기적을 바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기적을 바라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35, 53~55)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수많은 제자가 그를 떠나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육신적인 축복만을 바라보았던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축복은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이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도 가려느냐?”

베드로가 대답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베드로는 진정한 기적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었다. 예수님께 육신적인 축복을 받아 육의 생명을 다시 얻었던 나사로도 끝내 죽었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배를 불렸던 자들도 다시 굶주림을 겪었다.

예수님께서는 언젠가 사라질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깨닫기를 바라셨다. 그 뜻을 사도 바울은 정확히 기록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믿고 따랐을 때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말씀 속에 담긴 단 하나의 기적,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축복을 받을 자 누구인가.
< 출처 : 패스티브닷컴 >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시어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반복해서 말씀주셨습니다.
진정한 기적은 유월절로써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은 육적인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시킨다면 기적이라 말하지만,
결국엔 죽게될 몸!
하나님께서는 영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새언약을 허락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천국에 갈 영혼의 완성품을 만들어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새언약으로 기적의 역사속에 함께 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2월 11일 화요일

어머니하나님을 의지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에 대해 성경이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성도라면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엘로히스트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선한 마음을 가지려 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아앙,아앙.”

저녁을 준비하느라 부산을 떨고 있을 때문득 귀에 익은 소리가 들려왔다. 가만히 들어보니 집 앞 놀이터에 놀러간 아들의 울음 소리다.

‘대관절 왜 우는 것일까?’ 정신없이 옥상으로 올라가 놀이터를 둘러보았다. 작은 강아지 옆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쪼그리고 앉아 경직된 채 울어대는 아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큰일이 아님을 확인한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놀이터로 달려갔다.

“엄마,엄마.”

아들은 나를 보자, 서러운 듯 아까보다 더 크게 목 놓아 울어댄다.

“대연아,이 작은 강아지가 뭐가 무섭다고 그래?”

대연이는 어릴 적부터 유달리 강아지만 보면 경풍하듯 소리를 지르며 벌벌 떨고는 했다.

나는 대연이를 안아 잠시 달랜 뒤 집으로가자고 했다. 그랬더니 아까 전 울어대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내 손을 잡고는 강아지에게 달려간다.

“야! 이멍멍아! 나 너 하나도 안 무섭다. 메롱!” 하며 발길질까지 한다.

“너 강아지 안 무서워?” 너무도 어처구니가 없어 물었다.

“엄마가 있으면 하나도 안 무서워.” 하더니 내 손을 잡고 자기 키보다 두 뼘이나 큰 형들이 노는 곳으로 성큼성큼 걸어간다.

“우리 엄마야. 나한테 까불면 우리 엄마한테 혼날 줄 알아. 메롱!”

필시 대연이는 흔한 말로 내 백을 믿고 분풀이를 하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놀이터에서 형들과 놀 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엄마, 누가 때렸어.” 하고 울고 들어오는 날이 부지기수여서 늘 기가 죽어 지내던 아이였기 때문이다.

그런 아이가 오늘은 기세등등하여 세상에무섭고 두려울 것 없는 모습으로 평소 하늘같았던 형아들 앞에서 당당히 서 있다. 순간 나는 거구 골리앗을상대하던 소년 다윗이 생각나 웃음이 나오려는 걸 억지로 참았다.

“대연아,너 저 형아들 안 무서워? 나중에 때리면 어떻게 해?”하는 나의 물음에 “엄마가 지켜줄 거잖아?” 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다.

대연이는 이렇듯 나를 의지하지 않고서는놀이터에서 노는 일조차 어려운 아이이다. 강아지의 위협으로부터 늘 두려움에 떨고, 덩치 큰 형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하기 일쑤다. 그런데 나만 옆에 있으면아무것도 두려울 것 없는 아이로 돌변한다. 강아지보다, 덩치큰 형들보다 더 크고 든든한 엄마가 제 딴에는 큰 힘이 되나 보다.

자신을 위협했던 강아지와 형들에게 당당히나아갔던 대연이는 분명 엄마인 내가 능히 도와줄 것으로 철썩 같이 믿고 그렇게 위풍당당해졌을 것이다. 마치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욕하는 거만한 거구의 골리앗이 칼과 창을 들고 덤벼들 때 돌멩이 하나 달랑 들고서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사기충천할 수 있었던다윗처럼 말이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자녀로서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했었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약한 존재임에도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지 않은 채 늘 내가 다 할 수 있다고 자부하며내 힘으로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애를 쓰던 지난날의 어리석었던 모습들이 떠오른다. 대연이의 연약한 모습처럼나 역시 하나님의 보호하심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데 말이다.

강아지와 덩치 큰 형들로부터의 위협에 울상이던대연이가 비로소 엄마인 나를 의지하여 당당히 설 수 있었고 위로받을 수 있었듯 나도 이제는 오로지 하나님만을 의지해야겠다. 온 우주 영물들을 호령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어머니신데 그 무에 두려울 것이 있으랴!

하나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이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제는 그 말씀을 푯대 삼아 내 힘으로 안 되는 일은 물론이거니와아주 사소한 작은 일까지도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헤쳐 나가야겠다.

하나님의교회가 말하고 싶은 것

인류에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의 메시지



많은 사람들은 전세계에서 들려오는 재앙의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새언약 유월절 소식을 알지 못하고

듣지 않으려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외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메시지.... 인류를 구원하시기위해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만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출 12:3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마 26:!7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저녁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새언약 유월절은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대비하는 최고의 방책이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습니다.




시 91:7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로 하나님의 교회로 오셔서

구원받는 우리가 됩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율법은 폐지 X

하나님의 율법




구약, 즉 옛 언약은 모세의 율법이라 부르고 신약, 즉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율법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에 대한 이유를 굳이 들라면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 때문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어떤 말씀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럴진대 하물며 사람이 그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모두 소중하겠지만 그중에 특히 위의 말씀처럼 절대 가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연 ‘하나님의 율법’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인 율법, 신앙생활의 지표가 되는 율법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이사야 51:7~8)



하나님의 구원이 세세에 미치는 자들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백성’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둔 자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 율법을 소홀히 여기는 자에게 주시는 결과는 처참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는 기도조차 가증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가증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요? 이와 같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조건이 주어집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본 성도, 즉 거룩한 무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없어질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율법은 글자 획수 하나조차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첫 언약이란 옛 언약 즉, 구약을 말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았던 그 언약입니다. 첫 언약이 흠이 있어 결국 하나님께서는 둘째 것인 새 언약을 주셨습니다.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위해 다시 세워주신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결국 첫 것인 옛 언약은 낡아지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약속은 세워지게 된니다. 그렇다고 옛 언약이 폐해지고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모세 때 제사 형태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죄를 지은 백성은 짐승을 가지고 제사장 아론에게 갔고 아론은 그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백성의 죄를 속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살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이 행했던 대로 떡과 포도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율법을 변역해주신 것이다. 즉 모세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주신 것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다시 세워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율법은 결코 없어진 것이 아니다.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뀐 것일 뿐이다. 이 같은 진리를 잘 깨닫고 있었던 바울은 율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31)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합니다. 단순히 율법이 폐지됐다고 생각한다면 구원과는 영원히 요원해지고 말 것입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는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율법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율법을 지켜야 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완전케 해주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우리는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면 성경대로 율법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2014년 2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복수'의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다
하나님의교회가 복수 형상의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복수의 하나님들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있다
왜냐하면 성경이 증거하기 때문이다

2014년 2월 8일 토요일

안상홍님으로부터 찾은 해답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안상홍님을 믿고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는 이유는 안상홍님께서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 시대에 다시 회복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재림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셔야 하는 이유를 깨닫고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해 안상홍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찾던 해답 "Heavenly Mother"

올초에 변덕스런 날씨로 몸도 마음도 피곤해지던 시기
강의가 끝나고 시간이 남았을 때 mp3로 음악을 듣고 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별로 친하지는 않으나 그 친구의 모습은 항상 어떤 일을 하던 긍정적인 모습만 봤던 친구 였습니다.
그 친구가 듣는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궁금해 같이 듣자며 같이 듣게 되었습니다.
그 음악의 음율은 따뜻하게 비춰지는 어머니의 햇살 같았고 가사에는 'Heavenly Mother'라는 단어가 들려오게 되었습니다.
'하늘 어머니'라니! 저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예전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때 아버지 하나님은 있는 데 왜 "어머니 하나님"은 없는지?
또한 창세기 1:26~27장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분명 하나님은 '나'라는 단칭을 쓰지 않으시고 '우리'라는 표현과 하나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가 나왔다는 것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다니던 교회 목사님께 물어도 보았지만 성경을 너무 깊게 알면 안된다고 타박 할 뿐
어느 누구도 제게 해답을 준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의 이어폰에서 듣게된 'Heavenly Mother'라는 단어에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못한 창세기 1장의 해답을 그 친구의 노래 속에서 찾았기 때문입니다.
바로 원본과 복사본이 같듯이 하나님의 형상에는 예전 부터 알던 남성적 형상의 아버지 하나님과
그 노래 속에서 찾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Heavenly Mother'즉 하늘 어머니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창세기 1장에서 뿐만 아니라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하늘 어머니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 어머니'께서 2000년 당시에는 등장하지 않으셨지만 성경을 통해 오늘날 등장하신 다는 예전을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생명의 2세들은 모체(어머니)가 가진 생명의 한계 내에서 주어지듯
영원한 생명의 자녀 또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계신 "하늘 어머니"를 통해 나아진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로써 거듭남 입을 수 있도록 이미 예수님께서 그 길을 알려주신 것도 깨닫게 되었으며
침례로써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의 자녀로써 거듭남을 입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쁜 것은 정말 예전에 궁금해 했던 나의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는 것과 그 해답을 남들은 "우연"이라고 말하겠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해주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같습니다.왜냐하면 이 수많은 교회 가운데 "하늘 어머니"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은 제가 찾은 "하나님의교회"밖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침례라는 축복을 제게 주신 "하늘 어머니" 그리고 성경에 수 없이 적혀있는 어머니의 흔적을 느낄 수 잇었습니다.
침례를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항상 고요하지만 어디에 있든지 항상 함께하시며 힘을 주시는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여자 형상의 하나님,
태초부터 안상홍님과 함께 하신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14년 2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 유월절 지킨 이유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구원을 받는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새언약유월절 없이도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자들은 새언약유월절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

믿음만 있으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데 굳이 새언약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유월절을 지켜야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유월절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어떠한지 살펴봄으로 누가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파헤쳐보자!



민수가 9장 13절

…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니



성경은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백성 중에서 끊쳐내겠다고 한다

왜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의 백성에서 끊쳐질까?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 지키는 이유를 알아볼 수 있다



출애굽기 12장 24-27절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 이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실 때 지키게 하신 것이 바로 유월절이다!



출애굽기 12장 5-15절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찌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찌니라 너희는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하실 때 사용하신 것이 유월절이니, 하나님의 구원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월절은 아주 중요하고 소중한 하나님의 규례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믿고 있어도 백성 중에서 끊으시겠다 하셨다





구약의 역사를 통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은 자들에게는 어떠한 결과를 얻게 되었는지 살펴보자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를 반드시 알아볼 수 있다



예레미야 11장 1-4절

… 이 언약의 말을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이 언약은 내가 너희 열조를 쇠풀무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그들에게 명한 것이라 곧 내가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목소리를 청종하고 나의 모든 명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애굽 땅에서 이끌어 내던 날에 명한 언약! 바로 유월절이다

유월절을 행하고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겠다고 하시었고 좇지 않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도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다



예레미야 11장 9-12절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유다인과 예루살렘 거민 중에 반역이 있도다 … 다른 신들을 좇아 섬겼은즉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 내가 그 열조와 맺은 언약을 파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리니 그들이 피할 수 없을 것이라 그들이 내게 부르짖을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할 것인즉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민이 그 분향하는 신들에게 가서 부르짖을찌라도 그 신들이 그 곤액 중에서 절대로 그들을 구원치 못하리라



그러나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결단코 구원이 없을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었다

아무리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다고 하더라고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결단코 구원이 없다고 하셨다


히브리서 8장 8-10절

…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리라 …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신약시대에 새로운 방법으로 허락하여 주신 새언약유월절이다

새언약유월절은 구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영원한 규례로 지키라 하신 언약이자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방법이다

믿음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기에 새언약유월절은 지킬 필요 없다고 하는 주장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지 않겠다는 주장이다

신부의 정확한 의미.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의교회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신부'는 '성도들'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다면 계22:17의 '신부'를 '어머니하나님'으로 이야기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한가?

먼저  계 22장의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키는 것인지, 그냥 '성도들'을 의미하는지 확인해보자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리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신부'가 생명수를 받으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렇다면 생명수는 누가 주시는 것인지 살펴봄으로써
'신부'가 어머니하나님인지, '성도들'인지 확인해보고
하나님의교회가 오류를 범하는지 아닌지도 확인해보자

요한복음 4장 14절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2천 년 전 생명수를 주시겠다, 생명수를 주신 분은 바로 예수님이었다
생명수는 아무나가 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 생명수이다
그렇다면 생명수는 어디에서부터 흘러나올까?
어머니하나님께로부터? 성도들에게로부터?

스가랴 14장 7절
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생명수가 예루살렘에서부터 솟아난다고 하였다
생명수의 샘은 예루살렘이란 이야기인데,
예루살렘은 진짜 성전을 의미할까?
어머니하나님은 어떤 존재이며, 신부는 누구일까?

요한계시록 21장 9-11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내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로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


신부 = 어린양의 아내라고 하였다
신부를 보여주겠다고 하고서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주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바로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은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즉 생명수의 샘이 예루살렘이라고 하였는바
어머니하나님이 바로 생명수의 샘으로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 17절
또 저가 수정 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리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만약 '신부'가 성도라면
'신부'라고 하지 않고 '신부들'이라고 해야한다
그러나 '신부' 단수로 이야기하신 것은 결국 한 분이신 어머니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는 것이다
결국 계 22장의 '신부'를 어머니하나님으로 믿고 영접한 하나님의교회는 오류를 범하지 않았다!

2014년 2월 5일 수요일

희년의 정확한 의미 -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지키고 있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령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안식일 속에 중요한 진리를 담아 두셨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의 규례를 살펴보면 안식일뿐만 아니라 땅의 안식을 누리는 안식년과 50년마다 돌아오는 희년을 통하여 종된 자에게 자유를 허락하시고 모든것이 되돌아가는 규례를 주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안식일과 안식년, 희년을 지키라 하셨을까요?

안식일과 안식년, 희년의 율법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베푸시는 구원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신 율법입니다.

히 2: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 11:13~14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히 13: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종된 몸을 자유케하시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 세워주신 새언약의 규례는 다름아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영원한 자유를 원하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안식일을 소중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지키는 안식일은 영원한 안식을 베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014년 2월 4일 화요일

구름의 참 의미, 하나님의교회에서 재림그리스도는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의 재림시에 ‘구름’을 타고 온다는 말씀을 ‘육신’을 입고 온다고 가르친다. 구름은 육체를 가진 사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저희는 기탄없이 너희와 함께 먹으니 너희 애찬의 암초요 자기 몸만 기르는 ‘목자’요 바람에 불려 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 (유다서 1:12)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히브리서 12:1)

선물한다고 거짓 자랑하는 ‘자(사람)’는 비 없는 ‘구름’과 바람 같으니라 (잠언 25:14)

이에 모 목사가 반론을 제시했다.
<성경에서 구름은 어떤 때는 하나님의 영광을(출16:10), 어떤 때는 인간의 죄와 허물을(사44:22), 어떤 때는 환난과 고난을(사5:30) 나타내는 데 사용되었다. ··· 구름이 인간의 육신을 가리키는 것이라면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구름기둥’이 인간의 ‘육신기둥’이었다는 말이 된다. ··· 그리고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행1:9)라고 했는데, 여기에서도 ‘구름이 가리웠다’는 말이 어떤 육신을 가리웠다는 뜻이 되어버린다. 황당하다. 성경에 인간이라는 단어를 다시 구름으로 바꾸면 또 얼마나 재미있는 말이 나올까.>

한마디로 ‘구름=육체’라는 등식이 결코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거짓을 참이라고 착각하고 행동할 때, 그리고 착각된 생각을 열렬하게 주장할 때, 소극(笑劇)을 연출하게 된다. 20세기 심리소설 ‘율리시즈’의 작가 제임스 조이스로부터 유래된 ‘블랙 코미디’가 된다. 블랙 코미디란 코미디의 일종이므로 웃음을 끌어내는 것이 목적이지만 인간의 모순성, 부조리함을 느끼게 하는 역설적인 유머를 사용하여 씁쓸한 웃음을 짓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람이 사는 곳은 어디에나 이런 일이 일어나지만, 교회목사가 거짓을 참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으니, 씁쓸한 웃음을 금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구름을 육체라고 가르치지 않는다. 모 목사가 인용한 성경 절(출애굽기 16:10, 이사야 44:22, 이사야 5:30)의 구름을 육체에 대한 비유라고 해석한 적이 없다. 출애굽기의 구름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사야서의 구름은 허물과 고난으로,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던 구름기둥은 실제 구름으로 가르친다. 오히려 모 목사가 성경 여러 곳에 기록된 구름을 ‘육체’로만 해석하여 ‘이 구름도 육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저 구름도 육체라고 할 수 있겠는가?’라며 우둔하고 난데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성경에서 ‘물’은 어떤 때는 구원의 표인 ‘침례’를 뜻하고(베드로전서 3:21), 어떤 때는 ‘백성과 무리와 열국’을 뜻한다(요한계시록 17:15). 또 어떤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리키기도 한다.

···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아모스 8:11)

마찬가지다. 구름이 다른 구절들에서 하나님의 영광 혹은 환난을 뜻한다고 해도 예수님께서 타고 오시는 구름은 얼마든지 육체를 가리킬 수 있다는 증거다.

모 목사의 주장엔 성경에 대한 이해(理解)가 전혀 없다. 마치 타는 ‘배’와 먹는 ‘배’와 사람의 ‘배’를 구분하지 못하는 격이다. 이런 사람이 성경을 가지고 목자 역할을 하고 있다. 코미디다. 그에게 구원의 말씀을 기대하는 교인들만 비참해질 뿐이다.

2014년 2월 3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은 계시는가?신부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 1000% 확실한 예언 =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 )

우리에게 생명수 허락하시는 어머니하나님에 대해서 성경을 통해 증거하게 되면,
성경에는 있지만 정말 어머니하나님이??? 라고 반문하는 사람들..
하나님께서는 정확한 말씀을 알려주셨는데도 성경에 그러한 예언이 있지만 믿지 못하겠다는 말을 합니다.

tv로보는 스포츠 소식이나 뉴스 등은 신뢰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하늘 tv에 나오는 사실에 대해서는 왜 믿지 못하는가, 하나님께서는 믿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십니다.

(히브리서 9장 27~28절)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초림 때 임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려 십자가에 희생의 피를 흘리신 것은 믿는다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우리의 구원을 위해 육체로 임하심 또한 우리는 믿어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 하나님께서는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가!!!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자도 오라 할것이요 목마른자도 올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사도요한은 계시를 통해서 어떤 내용을 보았는가...
사도바울을 통해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하신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되어 구원자로 임하심을 보았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육체의 옷을 입고 이 땅에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시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기록해놓았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믿지를 못하고 있다.

사도요한이 보고서 그대로 알려주는데도 그런것이다..
신부가 어디있는냐 라고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고 있다.
오늘날의 영적현실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되어 오시는것을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알려주셨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실때에 성령과 신부께서 함께 오시기에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와야지만 구원에 이를수 있음을 알려주셨다.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왔으니 구원을 바라는 이들은
두번째 오신 성령과 신부에게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고 있다.
하나님께서 계시로 보여주신 이러한 내용이있다고 한다면 그렇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얼마나 안타가우시겠는가

(요한복음 6장 36절) 그러나 내가 너희더러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 도다 하였느니라.

나를 보면서도 믿지 않는도다.라고....... 2천년전 예수님께서 안타가워 하고 계시는 것이다.
다 보여주시는 내용을 가지고서도 세상이 믿지 않는다. 올림픽 tv방송은 5천만 전국민이 환호하면서도 말이다.
창조주이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언하시고 계시로 보여주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임하셨음을 하나님을 믿는 모든 이들은 깨닫고 믿어야 할것이다.

2014년 2월 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이 계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이땅에 왜 오셨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
모진 고난도 마다하지 않으셨으며, 골고다 고통 속에서 마지막 숨을 가쁘게 쉬실 때에도 우리를 위해 참으셨고 우리를 염려하시며 또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성경 66권 가운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내용이 수없이 강조 되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우리는 먼저 무엇을 해야할까요?
하나님께 먼저 부름을 입고 진리 안에 거하게 된 우리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몸소 실천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복음 사업에 동참케 하신 뜻도 먼저 된 우리들-하나님의교회가 깨달은 만큼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한 사람들이라면 그 사랑을 나눠줄 줄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하나님의 주신 사랑을 알려주지 못한다면 어떠한 문제가 생길까요?
만일 먼저 된 우리가 받은 바 그 사랑을 세상에 알려주지 못한다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어떠한 방법으로 실현되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사랑을 실천하는 이유입니다.

3.하나님의 사랑을 베푸는 방법?
우리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그 사랑의 뜻을 세상에 나타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세상에 알려 우리도 구원받고 세상도 구원받게 하는 참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어떤 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