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잘 보이나?

시각장애인이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에 보게 됐다. 청각장애인도 들을 수 있게 됐다. 하반신 장애인도 일어나 걷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예수님의 말씀 한마디로 일어난 기적이었다. 이 놀라운 일은 이뿐만이 아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이시는 기적과 물 위를 걷는 기적도 보여주셨다. 이런 기적을 바라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다. 기적을 바라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기적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다.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35, 53~55)


이 말씀을 이해하지 못한 수많은 제자가 그를 떠나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않았다. 육신적인 축복만을 바라보았던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의 축복은 이해할 수 없는 대상이었다. 그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도 가려느냐?”

베드로가 대답했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 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베드로는 진정한 기적이 무엇인지 깨닫고 있었다. 예수님께 육신적인 축복을 받아 육의 생명을 다시 얻었던 나사로도 끝내 죽었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배를 불렸던 자들도 다시 굶주림을 겪었다.

예수님께서는 언젠가 사라질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깨닫기를 바라셨다. 그 뜻을 사도 바울은 정확히 기록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당신의 살과 피라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믿고 따랐을 때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말씀 속에 담긴 단 하나의 기적,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축복을 받을 자 누구인가.
< 출처 : 패스티브닷컴 >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도 이 시대 구원자로 임하시어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 그대로 반복해서 말씀주셨습니다.
진정한 기적은 유월절로써 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세상은 육적인 생명을 조금이라도 연장시킨다면 기적이라 말하지만,
결국엔 죽게될 몸!
하나님께서는 영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새언약을 허락하셨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자들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 하셨습니다.
천국에 갈 영혼의 완성품을 만들어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 있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새언약으로 기적의 역사속에 함께 할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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