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명령하셨습니다.
어떤 이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안식일 속에 중요한 진리를 담아 두셨습니다.
구약 이스라엘의 규례를 살펴보면 안식일뿐만 아니라 땅의 안식을 누리는 안식년과 50년만다 돌아오는 희년을 통하여 종된 자에게 자유를 허락하시고 모든것이 되돌아가는 규례를 주셨습니다. 왜 하나님은 안식일과 안식년, 희년을 지키라 하셨을까요?
안식일과 안식년, 희년의 율법은 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인류에게 베푸시는 구원을 예언적으로 보여주신 율법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히 2: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 11:13~14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히 13:14
우리가 여기는 영구한 도성이 없고 오직 장차 올 것을 찾나니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종된 몸을 자유케하시려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세워주신 새언약의 규례는 다름아닌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세우신것입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하나님의교회와 같이 영원한 자유를 원하고 천국을 소망한다면 안식일을 소중히 지켜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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