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1일 월요일

안상홍님 증거한 안식일은 대체 누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께서는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하시며, 그들의 영혼을 소성케 해 주십니다. 마음이 겸손한 자들은 안상홍님께서 친히 명하신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입니다.

습2:3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그렇다면 겸손한 자들이 지키는 하나님의 규례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이천년 전 초림 예수님과 이 마지막 시대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신 규례로 새언약 안식일이 있습니다.

눅4:16 예수께서 그 자라사니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초림 예수님,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지키신 하나님의 규례 안식일
안식일은 일곱째날 토요일입니다.

사56: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은 자신은 물론이요 하나님을 더럽히는 악한 행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굳이 잡는 인생이 복이 있다고 하셨으니 이들이 바로 선지자들이 증거한  마음이 겸손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규례 중의 하나인 안식일을 지키어 영혼의 소성함을 입으시기 바랍니다.

2014년 3월 30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에 해외성도들이 몰려오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 해외성도들이 몰려오는 이유


하나님의교회에 해외성도들이 물밀듯이 몰려오고 있다.
한해동안 수백개의 교회가 세워지고 있으며, 해외 전역에 시온이 건설되는 속도가 가히 예측불허하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하나님의 교회에 해외성도들이 몰려오는 이유가 무엇일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바로 성경에 그리 예언되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마지막 때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올 것으로 예언되어 있는데, 시온은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곳으로써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가리킨다.



말일에는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갈 것이라고 하나님께서는 일찌기 미가 선지자를 통해 예언해 주셨다.
그 예언대로 지금 민족들이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고 있다. 이 얼마나 성경의 예언이 정확한가!!!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오는 이유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주시기 위해서 세워주신 새언약의 율법이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흑암속에 묻혀 버리게 되자 말일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시어 새언약 율법을 재건해 주시었다.
그 새언약 율법을 지키는 곳이 영적 시온으로 불리는 하나님의교회이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가 성경에도 없는 우상 숭배자들의 살지 못할 규례임을 깨달은 이들이 이제는 깨어나서 안식일, 유월절 등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앞투어 몰려오고 있다.
민족들이 몰려온다는 예언대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북미 할것없이 전세계에서 해외성도들이 몰려오고 있으니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틀림없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올해 2014년 하나님의교회 희년을 맞이하여 더 큰 역사가 일어나지 않을까..
예언을 믿는 지혜롭고 현명한 자들이라면 하나님의 절기 지키는 시온 즉 하나님의교회로 몰려오게 되어 있다.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안식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은 왜 세우셨나

★☆누구를 위해 세워주신 날인가 새언약안식일★☆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아주 소중한 날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안식일을 왜 누구를 위하여
세워주셨을까요?

마 9장 13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 바로 죄인을 불러 천국에
데려가 주시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죄의 삯이 사망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죄를 이땅의 모든 인류가 하늘에서 부터 짓고 내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에서 잃어버린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을 불러 천국에 데려가
주시기 위해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죄인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죄사함입니다. 이 죄사함을 위하여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안식일을 정해주셨습니다.

창 2장 2절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일곱째날 안식일에 복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다고 하신 복은 어떤 복일까요?

시 133편 3절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바로 영생입니다.
이 영생을 새언약안식일을 지킨자에게 주십니다. 영생을 받는 다는 것은 사망의 이유인 죄를
사함받기 때문입니다.

새언약안식일은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을 천국에 데려가주시기 위해 제정해주셨습니다. 하나님(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의 뜻대로 새언약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2014년 3월 28일 금요일

카톨릭은 지금? 하나님의교회




[인류역사상 가장 잔인했던 나치 선동자 교황청!]

하나님의교회는 어떤 곳일까

나치는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존재일 수 있는지, 과연 그 한계는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의구심을 갖게 하는 단체 중 하나다. 2차 세계대전의 종전으로 유대인 수용소의 문이 열리게 되었을 때 세계는 경악을 금치 못했다. 수용소 안에는 미처 매장하지 못한 유대인들의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던 것이다.

히틀러는 인종청소라는 명목 아래 무려 600백만 명에 이르는 유대인들을 몰살시켜 버렸다. 히틀러는 유대인을 벌레나 해충, 인간 이하의 존재로 여겼다. 유대인들의 재산을 빼앗았고 여성들은 모두 나체로 끌고 다녔다. 강제감금, 공개처형을 내리는 일은 다반사였다. 유대인들은 온갖 학대와 저주, 모욕을 당하며 죽어야 했고, 그나마 살아남은 유대인들도 강제수용소 가스실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나치는 지금까지도 역사의 부끄러움으로 남을 만큼 잔인한 것이다.

그런데 나치를 선동하고 부추긴 사람이 다름 아닌 ‘교황청’이다.

『히틀러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자! –스테파닉 주교-』
『히틀러의 전쟁은 유럽 문명 옹호를 위한 고귀한 과업이다 –보드리라 추기경-』
『독일(나치)전쟁은 기독교를 위한 전투이다 –쿠그린 사제-』
『히틀러 총통은 하나님의 섭리를 따르고 있으므로 신도들은 독일 제국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니찌 대주교-』

1933년 3월 28일 독일의 풀다(독일 중부 헤센 주에 있는 도시)에서 열린 주교단회의 때 독일 내 가톨릭 교도들은 독일 주교단의 이름으로 히틀러에 대한 충성을 서약 했다. 히틀러식 인사를 하고 독일 나치당을 위해 축복 미사를 집전했으며 히틀러의 유대인 박멸을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다. 그 결과 유대인 압살정책은 극단적인 형태로 자행될 수 있었다.

한편 나치의 유대인 학살이 한창일 때, 폴란드의 유대인 랍비 바이스만델은 로마교황청에 유대인, 특히 어린아이들만이라도 구해달라는 편지를 보냈다. 나치치하에서 학살된 600만 유대인 가운데 150만 명이 어린아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교황청으로부터 받은 답장은 소름 끼치는 것이었다.

『이 세상에 무고한 유대인 어린아이의 피라는 것은 없다. 모든 유대인의 피는 죄악되다. 당신들은 죽어야 한다. –교황 비오 12세-』
가톨릭 교회는 유대인을 가리켜 그리스도를 죽인 자라며 저주했다. 이러한 가톨릭의 정신은 열렬한 가톨릭신자였던 히틀러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 히틀러가 600만 명의 유대인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가스실로 보냈던 이유도 가톨릭이 1600년간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살해한 역사적 경험 때문이었다
(패스티브닷컴 바이블칼럼 ‘교황이 지시한 살인사건’ 참조).



중세 종교암흑세기 동안 500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을 죽이고, 이어 600만 명의 유대인을 살인한 사건은 모두 교황에 의해 자행된 것이다. 그런 자들을 ‘거룩한 아버지’ 혹은 ‘그리스도의 대리자’ 혹은 ‘평화의 사도’라며 칭송하는 것은 상식적으로도 이해하기 힘든 일이지 않은가!


하나님의교회라는 진리를 철저히 배제하고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하나님을 믿는 카톨릭.
진리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야 하겠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어머니하나님은 생명이다. 하나님의교회가 필요

어머니는 생명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와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지금,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출처: 패스티브닷컴]




어머니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 어떠한 사랑에 비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그 사랑이 있기에는 어머니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이 땅(하나님의교회) 가운데 오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지금 이순간도 오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사랑을 주시기 위해 희생하시고 계십니다.  그 사랑을 받기만 하는 하나님의교회 자녀가 아니라 그 사랑 뒤에 감추어진 어머니의 희생을 생각하며 감사하는 자녀가 되야겠습니다.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과연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나

하나님을 믿는 자인지 아닌지는 그의 행위를 보면 쉽게 분별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미리 일러주셨습니다. 과연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곳인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다면
실상 그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고사하고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라고
하나님께서 못박으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이 전하는 하나님을 우리가 어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은 하나님의 계명을 명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을 빙자한 다른 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거듭 말씀드리지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의 여부로 하나님을 아는 자인지 아닌지 구별시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을 알고 있을까.
우리는 이 말씀을 절대적으로 명심해야겠습니다.

아무리 겉모습은 선한척 할지언정 그 사람의 행위부터 살펴봅시다.
그가 안식일, 유월절과 같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인지 아닌지.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곳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잘 믿노라, 잘 아노라 하거든
거짓말인줄 빨리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2014년 3월 2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어머니의 손길

세상에서 묻어온
교만과 시기의 때

그래서 부끄러운

나의 옷자락



한 올 한 올 스며든

말씀의 비누거품

힘껏 비벼 빨고도

헹구고 또 헹궈



하늘 가까운 곳

단단히 고정하면

빛으로 표백되어

펄럭이는 설레임



주름진 자존심

다림질 해 펴주시는

어머니의 사랑

                   자상하신 그 손길





     <하나님의교회 '은하수 우리집 가는 길' 中>













우리의 죄악된 마음의 묵은 때를 깨끗히 씻어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손을 절대 놓지 말아야 겠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을 향해 나아갑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늘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무한 감사올립니다

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안상홍님의 성령의 힘은?

예수께서는 인류인생들의 죄사함과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새언약을 세우시며 구원의 약속안에서 우리 심령안에 이뤄지는 은혜의 천국을 세우셨다. 이는 때가 되면 하늘나라에 갈수 있는 축복을 알리시는 하나님의 예정하신 섭리였던 것이다.


예수께서는 당신의 운명하실 것을 제자들에게 미리 알리시고, 복음의 커다란 획으로 남게 될 새언약을 유월절을 세우셨던 것이다. 그래서 고난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유월절 지키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눅22:15) 하시며 유월절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던 것이다.

영생으로 이어질, 죄사함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음을 밝히는 말씀이 있고 (막2) 결국 유월절을 세우신 결과로써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할 그리스도이자 하나님이심을 직접적으로 선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당시 사도들은 새언약의 가치를 깨닫고 복음을 힘차게 전했던 것이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살아계실 때에는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도 많지 않았고 초대하나님의교회가 미약하였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 사도들은 예수님이 부어주신 성령으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 원동력은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보이지 않는 세계, 미래에 대한 영적 영안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셨기 때문이었다. 사도행전에 기록된 성령운동은 하루에도 3000에서 5000명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혼들이 옳은 길로 인도된 역사를 바라볼 수 있다. 즉, 예수님 당시보다는 오히려 사도시대에 와서 교회가 급성장했던 역사를 바라볼 수 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일이 평탄했던 것은 아니다. 기득권 세력이었던 유대지도자들은 자신들이 나름대로 일궈놓은 모든 것이 사도들에 의해 잠식되고 자신의 입지가 약화될 것을 우려한 가운데 위기의식을 느끼기 시작했다. 위기의식 속에 생성된 그들만의 그릇된 분개는, 사도들에게 갖가지 훼방과 여러 위협을 가하는 형태로 표출되었다. 그러나 사도들은 오히려 더욱 뜨거워진 성령의 불길로 자신들이 처한 육적현실을 극복하고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던 것이다.
 
이 때, 사도바울의 스승 가말리엘은 하나님을 대변하여 이렇게 외치고 있다.
“이 사상과 소행이 사람에게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하나님께 났으면 무너뜨릴 수 없겠고 ....”

예수님의 운명하심에도 새언약의 법도가 새겨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붕괴되지 않았으며 이는 가말리엘이 말한 대로 사도들이 전했던 새언약의 사상과 이에 관련된 모든 진리(소행)는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로써 났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연쇄적으로 예수님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증거하는 내용이었다.

따라서 예수님의 운명하심 후에 복음의 불길은 더욱 뜨겁게 전세계에 번져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모든 역사는 무엇을 말하는가? 성경은 구약의 일화들이 신약에 가서 재정비되고 있으며 성경의 예언들은 1차, 2차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모든 내용들은 연계가 되어 결과적으로 구원받을 마지막시대 하나님 백성들에 대한 교훈의 말씀들이다.


                           
성경은 마지막시대에 오래저장된 포도주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르쳐 주실 분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다. 이러한 확실한 예언 가운데 안상홍님께서는 예언따라 오래저장된 포도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우신 결과로써 하나님이심을 선포하셨다. 인류를 살릴 새언약의 빛이 동방나라에서 다시 시작된 것이다.

이 시대 우리가 알고 세상이 주목해야 할 점은 안상홍님께서 승천하신 후, 오히려 교회가 급성장 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즉, 사람의 힘으로 될 수 없는, 하나님의 권능이 현시대에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그 원동력은 예수 초림처럼 새언약의 사상과 진리가 인류인생들에게 그대로 전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모두가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셨기에 가능한 일이었던 것이다. 상식이 지배하는 세상현실속에서 무너지지 않을, 영원불변할 구원의 진리를 가져오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안상홍님이 이 시대의 진정한 구원자이며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교회의 영속성을 통하여 더욱 깨달을 수 있다. 2000년 전 당시의 획기적인 새이름이었던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은 영혼을 인도했던 역사는 오늘날에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000년 전 예수님이 친히 세우신 교회이며 사도들이 속하여 복음을 전했던 초대교회이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의 피의 흔적이 남아있는 교회인 것이다.
이제 마지막 예언이 남아 있다면 2000년 전, 세상의 훼방과 우려속에서도 당시의 획기적인 새이름이었던 예수님의 성호가 전세계에 알려진 역사처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성호가 진리를 갈급하는 영혼들을 위해 세상가운데 알려지게 될 것이다.

2014년 3월 22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님 말씀은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안상홍 하나님 말씀하셨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살리겠노라고....
이천년전에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시어 주신 말씀을
이 마지막 시대에 새이름으로 오시어 다시 알려주셨네.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안상홍 하나님 말씀하셨네.
유월절 떡을 예수님의 살이라,
유월절의 포도주를 예수님의 피라 하셨네.

이천년 전이나 오늘날이나
이 땅에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동일하다네.

이제 이 마지막 기회를 잡을 자가 누구일까.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 예언을 믿는자들뿐이라네..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하나님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에 운석이 떨어졌다

하나님의교회에 운석이 떨어졌다?


얼마 전 진주시 한 마을에서 발견된 검은 돌이 ‘운석’으로 밝혀졌다.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는 검은 돌이 우주공간으로부터 지표에 떨어진 암석이라는 뜻이다. 처음 발견 당시 이 돌에 대해 네티즌들은 ‘진짜다’, ‘가짜다’를 놓고 갑론을박했다. 어떤 네티즌은 이 돌이 운석이 아니라는 증거로 “저 정도의 사이즈가 떨어졌다면 깊이는 1미터 이상 박혀야 하고 주변은 움푹 파여야 한다. 그런데 금방 떨어진 모양새다. 그러니 운석이 아니다”라며 정확한 증거를 제시했다. 이와 반대의 네티즌은 “정확한 조사도 안 해보고 무조건 아니라고 하느냐”며 “암석 분석을 해봐야 외계에서 왔는지 지구의 것인지 밝힐 수 있다”고 꼬집었다.




네티즌의 시시비비가 커지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기구인 극지연구소에서 이 검은 돌을 분석했다. 극지연구소의 조사 결과 이 돌은 지금까지 지구에 떨어진 운석과 90% 흡사하며 같은 종류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네티즌은 지금까지 운석이 아닐 것이라는 의구심을 모두 버리고 운석의 값을 매기며 오히려 진주로 모여드는 현상을 보였다.

이번 진주 운석 사건을 보면서 2천 년 전 우리에게 ‘운석’처럼 다가오신 예수님을 떠올렸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돌’이라고 하시며 영적 운석으로 표현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베드로전서 2:4)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요한복음 6:38)

하지만 그 가치를 몰랐던 사람들은 영적 운석이신 예수님을 버렸다. 그것도 처참하게. 사람들은 참이냐 거짓이냐를 놓고 설왕설래했지만 2천 년 전에는 운석을 분석할 수 있는 어떤 기관도 없었다. 그저 대제사장들의 자존심과 입장만이 ‘운석’의 판단 기준이었다. 영적 운석인 예수님을 거짓으로 결론 내린 그들은 십자가 위에 예수님을 과감히 못 박아 버렸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 구원과 직결된 진짜 영적 운석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성경의 예언대로 두 번째 이 땅에 재림 그리스도께서 또다시 영적 운석으로 하나님의교회에 오셨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그런데도 사람들은 2천 년 전처럼 영적 운석을 놓고 판단하려 한다. 분명 성경이 재림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를 하고 있음에도 믿지 못하고 있다. 그 가치를 알고 의구심을 버린다면 운석의 가치를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운석이 우리 집 마당에 떨어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늘에서 떨어진 로또’니 하며 천문학적인 가치가 있다는 소식을 들은 사람이라면 그대로 방치해두거나 밖에 내다버리는,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물며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실 재림 예수님을 만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 선교협회>

2014년 3월 20일 목요일

안상홍님을 새이름으로 믿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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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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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안상홍님을 믿지 않는 자들은 주장하기를 "모든 교회가 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가?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는것은 잘못된 것이다"라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이 왜 잘못된 거짓주장인지 살펴보자!

증거1

만일 우리가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면 2천 년 전 사도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한 것도 잘못된 것이다.
2천 년 전을 생각해보자.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오랫동안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오고 있었을까?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참고 시116:4)유대교 안에도 여려 교파가 있었고 세상 가지에 수많은 유대교 신자들이 있었지만 그들 모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 그런데 유독 초대교회 성도들은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다.그렇다고 해서 사도들이 잘못한 것인가? 아니다!

증거2

사도들은 왜 여호와가 아닌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였을까?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이다. 즉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으로 기도하라고 하셨다.

요16장24절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때부터는 더이상 여호와의 이름으로는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없다. 당시는 성자시대였으므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기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재림 예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 다시 말해 성자시대에서 성령시대로 바뀐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성령시대인 오늘날에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는 주장은 잘못 된 주장이자 거짓 주장이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자의 이름을 아는 교회이다. 성경을 중심으로 성경말씀을 살핀다면 성령시대 구원자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 할 수 있다.

2014년 3월 19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어떤 곳인지

하나님의교회는 정통교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럼 하나님의교회를 알아 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정통교회의 가르침을 따르는지 아닌지...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정통적인 교회입니다.
교회의 구원을 운운 하기전에 그 교회가 성경이 아닌 목사의 말을 더 믿지 않는지
사람의 말을 귀기울이지 않는지 보아야합니다.
믿음의 목적인 구원을 바라다면 성경의 가르침을
초대교회의 진리를 고수하는 교회가 참 교회이며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가 될 것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성경이 아닌 사람의 말,목사들의 말을 신뢰하는
영혼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럼 믿음의 목적과 멀어지는 것이 아닐까요?
 하나님꼐 구원을 바란다면 꼭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길 바라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교회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014년 3월 18일 화요일

안상홍님께서 영생을 주신 방법

생명과는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올 수 있는 비밀입니다.
안상홍님께서는 먹기만 하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유월절의 진리로 허락해주셨고,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오실 수 있는 생명과를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생명과의 진리인 유월절을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나 이 유월절은,
사단마귀의 계략으로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되고
유월절은 역사 속에서 사라져버린 채, 구원의 길로 아무도 나아가지 못하게 됩니다.



그런 인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께서는
두번째 다시 생명과인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오신다고 약속하셨고,
그 예언을 따라 이 땅에 오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님께서는 생명과인 유월절을 찾아주신 유일하신 분입니다.
안상홍님은 생명과인 유월절을 세워주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2014년 3월 17일 월요일

안상홍님의 하나님의교회의 기본 가르침은

우리는 기본에 충실할 때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1986년 미국, 우주선 챌린저호는 발사한지 73초만에 공중에서 폭파하여 7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키는 큰 사건이 있었습니다. 챌린저호는 당시 과학기술의 집합체라 할 만큼 큰 기대와 더불어 이목을 집중 시키기에  부족함 없는 우주왕복선 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완전할 듯했던 우주선이 폭파한 원인이 연료탱크에 사용된 작은 나사 한개가 잘못되어 폭파한 것이었습니다. 기본에 충실치 못하고 소홀했기에 큰 사고가 생긴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길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기본에 충실하게 될 때 큰 복이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올리우시기 전 우리들에게 네가지 당부를 하셨습니다. 항상 기도하고, 말씀공부 열심히 하며, 전도에 힘쓰고, 하늘 어머니 말씀을 잘 따르는 것이 우리가 살길이라 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살기위해 기본적으로 호흡, 양식, 운동이 필요하듯 우리 영혼이 살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으로 기도, 말씀, 전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을 잘 따르는 실천이 함께 동반되어야 우리 영혼이 잘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1)기도-호흡

살전 5:17~18 수ㅣ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육적으로도 호흡을 멈추는 죽는 것 처럼 영적으로도 기도를 쉬지 말고 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날마다 기도할 수 있도록 하루에 두 차례의 상번제 기도 시간을 허락하셨고, 하루의 시작과 끝에도 기도를, 식사때 마다 기도를 하게끔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께 지혜와 총명을 간구할 때도 기도로써,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에도 기도로써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를 의지하게 하시어 우리 영혼이 잘 되게 이끌어 주고 계십니다.







2)말씀-양식

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우리의 믿음을 강건히 하기 위한 영의 양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야만 합니다. 우리 육체도 먹지 않으면 힘이 없어 심신이 나양해져 병에 걸리기 쉬워지듯 말씀을 살피지 않으면 영혼이 시들어져 천국갈 힘이 나지 않기 때문에 말씀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가 천국 가기 까지 힘차게 나아가게 하시고자 안상홍님께서는 말씀 살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3)전도-운동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찌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임이로라

사도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것 즉, 전도를 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다시말해 전도는 부득불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먹고 운동하지 않으면 살이 쪄 건강이 나빠지듯 영적인 운동인 전도를 하지 않으면 그는 살아 있으나 움직이지 않는 영적 식물인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교회 당신의 자녀들에게 열심히 전도할 것을 당부하신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건강한 영혼을 위한 당부셨던 것입니다.




4) 하늘 어머니 말씀에 순종

계 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마지막 구원받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들은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순종으로 따르는 자들이라 하셨습니다. 이 시대 어린양 되시는 하늘 어머니의 말씀에 순종으로 따를는 자들이 바로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 아버지 안상홍님의 자녀들임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어머니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라 하셨습니다. 그만큼 이 시대 하늘 어머니의 말씀을 순종으로 따르면 많은 복이 임할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위의 네 가지는 우리 영혼이 천국에 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상홍님의 가르침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이 같은 가르침을 주심은 우리 영혼이 무사히 천국에 도달하게 하시고자 사랑의 마음으로 허락하신 것입니다. 안상홍님의 당부를 잊지 마시고 늘 기도하며, 말씀을 가까이 하고, 전도로써 많은 열매를 맺는 가운데 하늘 어머니 말씀에 순종하여 하늘의 축복을 듬뿍 받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만물이 증거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가 성경에 명확하게 증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꼐서 만드신 만물을 보게 되면 한가지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아버지 옆에 있는 어머니의 존재입니다.

바다의 물고기나 새, 육축들, 심지어는 작은 벌레들까지라도 그들에게 생명을 준 아버지와 어머니의 존재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명체로 하여금 아버지와 어머니로 말미암아 생명을 이어받도록 창조하신 이유는,

이러한 섭리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 또한 아버지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만물에 보여 알게 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1장 18절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의 신성을 만물에 담아두셨고 이는 분명 우리들의 눈에 보인다고 하셨습니다.

만물에 이치가 그러하듯 하나님 역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1장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은 '우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로 볼 때,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한 분이 아니라 남성적 형상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이신 어머니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하시고 정하신 바가 있어 모든 생명체에게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게 하셨습니다.

만물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을 깨달아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누구라도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분명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명확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물을 통해서도 어머니하나님이 계심을 날마다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2014년 3월 15일 토요일

안상홍님의 살 수 있는 진리

초림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육의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 4:23 천국복음을 전파하시며...

천국복음인 새언약을 전하고 증거하셨습니다.
과연 안상홍님은?

눅 4:16 예수님께서 지키신 안식일

행 17:2 사도바울이 자기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장면

고전 11:1 여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한다는 말씀

마 26:17 예수님께서 보혈의 피로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이 모든것이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친히 알려주신 천국복음입니다.
그런데 이 복음이 로마 콘스탄틴 시대에 다 폐지되고 없어졌습니다.

새언약이 다시 회복되어 져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히 9:27  ...구원에 이르게 하기위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구원을 위해 두번째 오셔서 행하신 일은 무엇이겠습니까?
안상홍님께서 살 수 있는 진리 천국복음(새언약)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새언약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십자가는 우상숭배다, 라는 모든 것을 회복하시고
올리워 가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세상 누구 보다 우리를 사랑하시고 죽기 까지 사랑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안증회,하나님의교회가 계명 지키나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규례'로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허락해주신 책, '성경'...그 속에서 이 시대를 구원하시는 엘로힘하나님(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의 구속의 섭리를 발견하세요! 이 시대 구원의 약속은 안상홍님 세우신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에 있습니다.



▶ 영생을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계명은 무엇일까요?

  : 유월절 입니다.





▶ 그와 관련된 성경구절을 찾아본다면??

  1. 요6장 53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2. 마26장17-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예비하더라.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잔(포도주가 담긴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면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 십자가 이후에 유월절이 폐지되었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있는데, 이 주장이 왜 거짓인가요? (성경적으로 해석해주세요)

  : 고전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유월절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유월절 양으로 희생되심)을 오실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전5장 7-8절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 =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새번역 고전5장 7-8절)



이처럼 유월절은 영생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가 꼭 지켜야 할 거룩한 계명(고전5장7절참고)이며 세상 끝날까지 집행되어져야 할 생명의 법도입니다.





▶ 하나님의 생명의 법 '유월절'이 사람들에 의해 폐지된 경위를 설명해 주세요.

: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될 계명인 '유월절'은 우리의 구원을 방해하는 마귀에 의해 A.D 325년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 폐지되었습니다. 몇 차례에 걸친 유월절 논쟁(로마 교황)끝에 사람에 의해 무참히 말살당한 것이지요.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려는 것'(요10장10절)이라고 나와 있듯이 '인자가 온 것은 양으로 더불어 생명을 얻게하기 위해서'라고 동일한 장에 설명하고 있습니다. 도적은 유월절을 어떻게든 폐지하려 하고,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해서는 복구하셔서 살리시려 하신 것이지요.





▶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분은 누구십니까? 반대로 죽음의 길로 끌고 가려고 하는 자들은 누구 입니까??

: 생명 주시려 애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요, 죽음의 길로 끌고 가려는 자는 '사단 마귀'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이 시대에 '유월절'로 '영생'주시려는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유월절은 폐지되었다, 지키지 않아도 된다'라고 주장하는 자들은 '마귀'편에 속하여 있거나 그에게 속고있는 자들입니다.





자, 여러분!

보이시나요??



인류를 향하시는 하나님의 바른 뜻 말입니다.



우리는 오직 '성경'을 통해서 이 시대 구원자, 우리 하나님을 발견하고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 이 시대,



'유월절'로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오셔야만이 참 하나님을 영접하고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인류를 향하신 간절하신 하나님의 음성을 꼭히 새겨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 

- [요10:10]

2014년 3월 1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율법을 지키는 이유

하나님의 율법

구약, 즉 옛 언약은 모세의 율법이라 부르고 신약, 즉 새 언약은 그리스도의 율법이라 부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의 말씀을 귀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에 대한 이유를 굳이 들라면 성경에 기록된 이 말씀 때문입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요한계시록 22:18~19)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어떤 말씀도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럴진대 하물며 사람이 그 말씀을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하나님의 말씀들이 모두 소중하겠지만 그중에 특히 위의 말씀처럼 절대 가감할 수 없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단연 ‘하나님의 율법’이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명령인 율법, 신앙생활의 지표가 되는 율법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중요하게 여기는지 성경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 그들은 옷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이사야 51:7~8)

하나님의 구원이 세세에 미치는 자들에 대해 이사야 선지자는 ‘마음에 하나님의 율법이 있는 백성’이라고 기록했습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에 둔 자는 당연히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만이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 율법을 소홀히 여기는 자에게 주시는 결과는 처참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이키고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 28:9)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는 자란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듣지 않고 지키지 않는 자는 기도조차 가증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기도가 가증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들어주지 않겠다는 하나님의 의지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는다면 과연 어떻게 구원을 받을까요? 이와 같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자’라는 조건이 주어집니다.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14:12)

요한이 계시를 통해 본 성도, 즉 거룩한 무리는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율법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가 구원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온 세상이 없어질지라도 결코 하나님의 율법은 글자 획수 하나조차 없어지지 않고 다 이루신다고 하셨습니다.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첫 언약이란 옛 언약 즉, 구약을 말합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받았던 그 언약입니다. 첫 언약이 흠이 있어 결국 하나님께서는 둘째 것인 새 언약을 주셨습니다. 율법 자체는 완전하지만 우리가 완전하게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들을 위해 다시 세워주신 율법이 바로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결국 첫 것인 옛 언약은 낡아지고 그리스도의 율법인 새 약속은 세워지게 된니다. 그렇다고 옛 언약이 폐해지고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브리서 7:11~12)

모세 때 제사 형태는 짐승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죄를 지은 백성은 짐승을 가지고 제사장 아론에게 갔고 아론은 그것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림으로 백성의 죄를 속했습니다. 그런데 특이하게도 살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던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제사장’이신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이 행했던 대로 떡과 포도주로써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율법을 변역해주신 것이다. 즉 모세의 율법을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옛 언약을 새 언약으로 바꾸어주신 것입니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그리스도께서는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다시 세워주시기 위해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율법은 결코 없어진 것이 아니다. 모세의 율법이 그리스도의 율법으로 바뀐 것일 뿐이다. 이 같은 진리를 잘 깨닫고 있었던 바울은 율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증언했습니다.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로마서 3:31)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율법에 대해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합니다. 단순히 율법이 폐지됐다고 생각한다면 구원과는 영원히 요원해지고 말 것입니다.

[출처: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하나님께서는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는 율법을 지키라고 명하셨습니다. 구원받기를 원한다면 당연히 율법을 지켜야 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완전케 해주신 율법을 지키고 있습니다.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우리는 지키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면 성경대로 율법을 지키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시길 바랍니다.

2014년 3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왜 십자가를 우상이라하는가

하나님의교회는 십자가를 우상이라 한다. 십자가를 세우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말한다.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절하지 않으며 그것을 섬기지도 않는다. 따라서 우리는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다.”






필자도 오랫동안 개신교를 다녀봤지만 십자가 앞에서 엎드려 절하는 사람을 단 한 명도 보지 못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십자가를 예배당에 걸어두는 것일까? 이렇게 질문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대답이 있다.

우리는 십자가를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십자가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희생’이란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볼 때마다 되새긴다는 말이다. 언뜻 듣기엔 그럴듯하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셨으니 그것을 바라보며 그리스도를 생각한다고 하니, 정말 아무 생각없이 듣기엔 설득력 있어 보인다.

하지만 제정신을 차리고 들어보면 얘기는 달라진다. 과연 ‘숭배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형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고 어떻게 장담할 수 있느냐는 말이다. 개신교인들이 따르는 장 칼뱅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입장이었는지 보자.

그런데 인간이 지나치게 우둔한 생각에 물들기 전에는 우상 숭배에 뛰어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실 그들은 우상을 신으로 간주한 것이 아니라, 신의 어떤 능력이 그것에 내주한다고 상상하였기 때문이다. (중략)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표현하기 위하여 조상(彫像-조각상)을 만들어 세우는 일과, 예배를 유도할 만한 비문이나 석비의 어떠한 봉헌도 금하셨던 것이다. (중략) 왜냐하면 인간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들자마자 즉시 하나님의 권능이 그 형상에 부착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인간은 어리석어서, 하나님을 형상화하고 나서는 여기에 하나님을 결부시키고, 마침내는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중략) 여하한 구실을 막론하고, 우상에게 하나님의 존엄을 부여하는 것은 언제나 우상 숭배이다. (중략) 그리고 하나님은 미신적으로 경배받기를 원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우상에게 무엇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는 것이 되는 것이다. (장 칼뱅, 기독교 강요 11장)

장 칼뱅은 하나님을 가시적인 형상으로 만드는 즉시 그것을 예배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고 단언했다. 더욱이 ‘어떤 형상에 무엇을 부여한다는 것은 그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결국 십자가 형상에 의미를 부여하는 개신교인들은 그 만큼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빼앗고 있다는 얘기다. 칼뱅은 그것을 우상숭배라고 단언했다. 진리를 찾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십자가를 바라보자.

십자가를 세우고 그 안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하는 모든 행위는 우상숭배다. 개신교인들이 우상숭배자라고 치부하는 불교인도 결코 불상을 부처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부처를 공경하는 하나의 도구로 여긴다. 부처를 세우는 불교나 십자가를 세우는 개신교나 매한가지란 얘기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대하며 십자가를 차 안에, 집 안에 달고, 그리스도의 희생을 의미한다며 굳이 예배당과 교회 꼭대기에 세우면서 “우리는 그 앞에 절하지 않으므로 우상숭배가 아니다”고 변명하는지 답답할 노릇이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위하여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도 말며 섬기지도 말라”고 하셨다(출애굽기 20:4~5).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우상숭배 행위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하지 않으면 된다. 하나님의교회의 십자가 견해는 성경으로 바라본다.


2014년 3월 9일 일요일

안상홍님은 성령이 아니다?!

성령 : '거룩하신 하나님의 영'을 뜻합니다.


혹자는 "영"이란 인격체가 아니라 전파나 에너지와 같은 무형의 활동력이기에 성령도 단순히 하나님의 활동력이라고 주장합니다. 성령으로 오신 안상홍님도 틀린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 주장대로라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도 인격체가 아니라 활동력에 불과하다는 황당한 결론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도 영이시고, 예수님도 영이시라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때로는 근심도 하시고, 탄식도 하시며, 간구도 하시고, 생각도 하십니다.
만일 성령께서 인격체가 아니라 에너지 같은 활동력이라면 과연 근심, 탄식, 간구, 생각을 하실 수 있을까요?




성령은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즉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오실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모든 성경에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요 16:13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가운데 인도하시리니

모든 새언약의 진리로 인도하신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2014년 3월 8일 토요일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 안상홍님을 재림그리스도로 믿고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적과 기사를 보여야 그리스도라는 거짓주장


오늘날 안상홍님께서 재림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은 말하기를 " 안상홍님께서 왜 하나님이신가?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안상홍님도 큰 이적과 기사를 보여야 하지 않느냐? 안상홍님께서 그런 큰 이적과 기사를 보였다는 증거가 없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심을 믿지 못하겠다"라고 주장합니다. 이 주장이 과연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이 주장은 확실한 거짓주장입니다.

▶▷이적과 기사가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기준이 과연 될까요?

마 24장 24절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선지자들이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하나님의 자녀를 미혹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이적과 기사는 그리스도임을 알려주는 기준이 결단코 될 수 없습니다. 오히려 거짓 그리스도들이 이적과 기사를 행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럼 이말씀은 이적과 기사를 보고 따르면 다 멸망에 이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이적과 기사는 절때 참 그리스도라는 기준이 될 수 없고 증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이적과 기사를 보이지 않았다고 그리스도가 아닌것이 아니라 오히려 참 그리스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대에 이루어질 가장 큰기적!!!

안상홍님께서는 사실 가장 큰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그 이적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바로 영생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만 영생을 주실 수 있는데 안상홍님께서 영생을 주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는 그 누구도 줄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이라는 엄청난 축복을 베푸셨습니다. 그 방법은 새언약유월절을 통해 영생의 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안상홍님은 재림그리스도시며 하나님이십니다.

좀비교회? 진정한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좀비교회주의보!!! [오직 참진리는 하나님의교회뿐] - 패스티브닷컴


가전과 정보기술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트렌드 가운데 하나가 있다면 단연 ‘IoT’ 기술이다. ‘Internet of Things’를 줄인 말로 생활 속 모든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정보를 공유하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방식이다.

키를 가지고 접근하면 자동차 문의 잠금 장치가 자동으로 해제되고, 키를 꽂지 않아도 시동을 걸 수 있는 '스마트키'와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전기, 가스 등의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스마트그리드' 등은 이미 일상에서 활용되고 있다. IoT기술 덕에 사람들의 삶은 한층 풍요로워지고 편안해진 것이다.

문제는 이 기술을 악용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바로 ‘좀비 가전’이다. 좀비 가전이란 해커의 공격에 감염되어 각종 스팸메일이나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스마트 가전기기를 말한다. 이렇게 가정 내 가전기기가 좀비 가전이 되면 개인정보가 유출되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며 그 여파는 주위 사람들에게도, 사회적으로도 큰 피해를 일으킬 수 있다. 미국의 한 보안 서비스업체는 “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전 세계에 75만 건의 스팸과 피싱 메일이 TV와 냉장고를 통해 발생됐다”며 좀비 가전의 심각성을 알렸다.

교회 안에도 악성코드를 유포하는 좀비 교회가 있다. 공교롭게도 좀비 교회는 2천 년 전부터 이미 활동을 시작했다.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 (데살로니가전서 2:7)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서 1:6~8)

우리 영혼에게 있어 악성코드와도 같은 존재, 그것은 바로 ‘다른 복음’이다. 다른 복음을 좇았을 경우 누구라도 예외 없이 저주를 받는다. 구원을 바라는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다른 복음은 그야말로 악성 교리요 좀비 교리인 셈이다. 그래서 사도들은 좀비 교리를 막으려고 애를 썼으며 좀비 교회를 대적했던 것이다.

그렇다면 좀비 교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간단하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교리는 참 교리요, 그렇지 않은 것은 다 좀비 교리다. 먼저 예수께서 알려주신 참 교리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다(누가복음 4:16, 누가복음 22:15, 사도행전 2:1, 요한복음 7:37~39). 이 교리들을 가지고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참 교회인 것이다. 바꿔 말하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교리, 성경에서 그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교리가 좀비 교리, 즉 다른 복음이라는 얘기다. 예수님께서 어떤 교리를 가르치셨는지 다시 확인해보고 좀비 교리, 좀비 교회로부터 당신의 영혼을 지키기를 바란다.


출처: 패스티브닷컴


이 세상에 좀비교리를 가진 좀비교회들이 너무도 많다보니 오히려 참 진리교회가 좀비교회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마치 두눈 가진 사람이 외눈박이 나라에서 장애인 취급받듯 말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진단은 좀비교회의 정체를 가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은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를 행하는 교회는
모두 좀비교리를 지키는 좀비교회임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좀비교회를 알려주는 표시이니, 이러한 표시를 보거든 담대히 물리쳐야만 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진정한 교리로서 영혼을 보호해야 합ㄴ

안식일의 유래는 언제? 하나님의교회는 언제부터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의 유래(安息日의 由來)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안식일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이란 무엇일까요?

'편안히 쉬는 날'이라는 뜻으로 태초에 하나님꼐서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곱째 날 안식일을 창조주의 권능을 기념케 하는 기념일로 삼으시고
      성일로 제정하 셨습니다.(창 2장 1~3절)

그 속에는 참으로 귀한 하나님의 약속이 감추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장차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졌을 때 구원받을 성도들로 하여금 예비하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것을 예언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제정하여 주신 일곱 째날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바라는 바 영원한 안식에 나아가기 위해 이 세상에서 허락된 예표인 안식일을 더 귀히 여겨 거룩하게 지켜야 겠습니다.

2014년 3월 6일 목요일

특보 하나님의교회 오는 9일부터 힐링연주회를

하나님의교회 체임버오케스트라, 9일부터 수도권 순회 ‘힐링 연주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체임버오케스트라가 오는 9일 인천을 시작으로 경기 지역을 순회하며 ‘어머니 마음을 담은 힐링 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는 9일 인천낙섬교회, 13일 인천남동교회, 10일 안산초지교회, 17일 화성봉담교회, 19일 용인보정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해당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연주회인 만큼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이번 무대에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잔잔하게 묻어나는 동요 ‘섬집 아기’와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노래 ‘엄마야 누나야’, 영화 ‘여인의 향기’ OST로 유명해진 아르헨티나의 탱고 음악 ‘간발의 차이로(Por Una Caveza)’, 성가곡 ‘거룩한 성(The Holy City)’,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 등이 연주된다. 공연은 어렵고 지루하게 여겨지는 정통 클래식에 국한하지 않고 동요, 성가음악, 영화음악, 창작곡 등 다양한 종류의 음악으로 즐거움과 신선함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00년 10월 창단한 체임버오케스트라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로 구성된 3관 편성의 100인조 관현악단으로 재난 피해민 돕기 자선연주회와 가족과 이웃을 위한 힐링 연주회, 학생들을 위한 순회연주회, 외국인들을 위한 연주회 등 재능기부를 통한 다양한 사회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측 관계자는 “그 동안 전국에서 개최한 연주회에 대한 감동이 입소문을 타고 전해지면서 인근 지역에서도 연주회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연주회가 개최되지 않은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도 요청이 이어져 수도권에서 다시 한 번 연주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연주회를 찾아 음악을 통해 위로를 받고 함께한 가족과 이웃, 지인들과 좋은 추억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031)738-5805
강현숙기자 mom1209@kyeonggi.com
출처 : 경기 일보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744311

2014년 3월 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의 강조 '사랑'



하나님의교회가 강조하는 것은?

고린도전서 13장 13절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이라

하나님의교회는 사랑을 실천한다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서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는
늘 봉사와 주는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있다

2014년 3월 3일 월요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는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계실까요? 안계실까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만 존재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왜 아버지라는 호칭을 쓰셨을까요?  오늘 그 해답을 알기를 바랍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홀로 한 분이시라고 하였다. 그런데 어떻게 두분일 수 있는가?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주장이 맞는 것일까?

부모님이라는 말 자체에는 아버지와 어머니 함께함을 알 수 있다.
또한 문패에 아버지만 있을지라도 이미 어머니도 함께 있다는 뜻을 나타낸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떨까? 하나님은 한분이시라고 아버지하나님만 계실까?
아니면 부모님이란 말 처럼, 아버지란 이름을 단 문패 속에 담긴 뜻처럼 어머니도 계신다는 뜻일까?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6:15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 왜 '우리'라고 하였을까?
홀로 한 분만 계신데 왜 창세기 1장에서 단수인 '나'라고 하지 않으시고, 복수인 '우리'라고 하셨을까?

## 한 분 하나님 안에 두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함
예를 들어 계란 하나를 생각해보자. 계란은 하나이지만 그 속에는 흰 자와 노른자가 있듯, 하나님이라는 말 속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포함되어 있는 것이다.

## 아담과 하와를 대표하는 한사람 아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아담과 하와

롬 5:12~15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여기서 한 사람의 범죄는 누구의 범죄를 뜻할까? 아담이다. 그러나 실상 제일 먼저 죄를 범한 사람은 하와이다. 따라서 '하와' 한 사람의 범죄라고 표현하거나 아담, 하와 '두 사람'의 범죄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성경은 아담 한 사람의 범죄라고 하였다.
왜 일까? 비록 아담과 하와가 두 사람으로 존재하지만, 한 사람처럼 여기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두 분이 존재하시지만 한 분이신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홀로 한 분'이라는 표현 때문에 '우리'라고 하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부인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부인하려 해도 부인할 수 없는 성경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의 존재이다.

2014년 3월 2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의 고향을 찾아가자

하늘이라는 본향에 있던 영혼들의 존재를 알게 되는 하나님의교회


히 11:13~16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이라는 본향을 찾게 된다.
하나님의교회에 가게 된다면 우리의 근본을 알게 된다.


안상홍님은 대체할 수 없는 존재

사람들은 말합니다 '왜 전지전능하신 안상홍하나님께서 두번째 오셔야하는가?' 하고.

그들은 정녕 모르는 것일까요? 왜 안상홍하나님이 이땅에 두번째 임하셔야 하는지를...?

이 세상에는 '대체'가 가능한 일들이 있습니다.

가령 자녀들의 학업성적이 뒤떨어질 때 부모들은 학원이나 과외선생님을 통해 자녀의 학업을 도와줍니다. 사랑하는 가족 중 누군가 아플때 그 간병을 직접할 수 없을때는 전문 간병인을 두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녀의 생명이 위급에 달렸을때는 어떨까요? 그때도 누군가 자녀를 구해주길 기다리며 시간을 보낼까요?

대체가 가능한 일도 있지만 자녀의 생명과 관련된 일이라면 말이 달라집니다. 이일에도 누군가가 나서줄 때까지 기다리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수만의 천사를 대신하지 않으시고 선지자를 대신하지 않으시고 죄인들의 땅이요 아무도 알아보지 않는 이땅에

두번째 오신 이유는 자녀들이 죽음의 길을 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자녀들을 찾아 구원주시려 친히 이땅에 임하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우리는 불길속에 있는 자녀를 구하려 뛰어드는 부모의 모습을 보며 우리들의 부모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진이 났을때 자녀를 구하고 생명을 잃어버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를 들으며 우리는 자녀를 구하려는 부모님의 맹목적 사랑과

헌신을 깨달으며 부모님의 사랑에 눈물 짓습니다.

그런데 왜 인류를 구하시려 친히 육체의 옷입으시고 오신 안상홍님의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일까요? 2000년전 허락하신 유월절진리

가 없이는 구원얻지 못할 자녀를 위해 유월절 찾아오신 안상홍님을 알아보지 못할까요?

아직도 '왜?'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자녀를 살리는 일에는 영육간에 대체가 불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 천사도 선지자도 대신치

않고 친히 오심은 자녀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2014년 3월 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찾은 축복은?

새 언약의 도를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하나님의교회로

약 2장 14~26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그 자체만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새 언약을 지켜야 영생 얻는다는 말씀을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지켜 행하지 않는다면 알고 있는 지식이 그 영혼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만 가지고서는 결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직 행함이 어우러지고 수반될 때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신앙이 바로 행하는 신앙입니다. 새 언약의 도는 행함으로써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언약의 도를 행합니다.

약 1장 22~25절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해주신 새 언약의 도, 즉 새 언약의 규례와 기도, 전도, 형제 사랑 등의 모든 교훈은 행하는 가운데 그 의미를 터득할 수 있고 올바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도를 듣기만 하는 사람과 실행하는 사람 간에는 믿음에 있어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수만 가지 이론에 정통하고 성경을 종횡무진 잘 찾는다 해도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그가 가진 박식한 이론이 그 영혼에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분부하신 것을 알고는 있으면서 실제로 행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모르는 것보다 못한 결과가 올 수도 있습니다(눅 12장 47~48절 참고).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작은 것 하나라도 실행하는 신앙적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기쁘게 실행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호 14장 9절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이라야 그 도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죄인들은 하나님의 도를 실행하는 것이 마음에 부담이 되고 걸림돌이 되어 결국 넘어지게 되지만 죄 사함의 축복을 받은 의인들은 그 도를 행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안식일을 지켜 행하다 보면 안식일의 규례를 통해 주시는 축복을 깨달을 수 있기에 안식일을 즐겁게 맞이하며 기쁨으로 지키게 됩니다. 전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전도를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이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을 맛보게 되고 그로 인해 더욱 자원하는 마음으로 전도에 동참하게 됩니다. 이러한 기쁨과 보람은 전도를 해보지 않고서는 결코 체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의 보람과 기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새 언약의 모든 법도는 누구라도 실천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단지 그 말씀대로 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축복을 받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나 성별, 여건 등을 핑계로 말씀 실천하기를 주저한다면 하나님께서 새 언약의 도를 주신 참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허무하고 헛된 것에 매달려 인생을 허비할 수밖에 없습니다.
감나무에 열린 감이 먹고 싶다면 감을 딸 수 있도록 장대도 준비하고 감나무에 올라갈 수 있게 사다리도 만드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나무 아래서 감이 떨어지기만 무작정 기다린다 해서 감이 자신에게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복음의 길을 걸어가는 모든 과정에 있어서 아무리 어려운 여건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반드시 길이 열립니다. 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해보십시오. 사단의 모든 훼방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강한 성령의 능력을 덧입을 수 있는 방법이 기도입니다(막 9장 28~29절 참고). 기도에 항상 힘쓰는 가운데 차츰차츰 믿음의 공력을 쌓게 되면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다 이겨내고 마침내 많은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찾게 되는 축복입니다.